갤러리
개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세바스토폴 해방 전투의 결정적 순간을 생생하게 재현한 디오라마를 관람하고, 야외에 전시된 당시 군사 장비와 복원된 참호 등을 통해 역사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자 하는 역사 애호가나 교육적 목적의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 방문객들은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디오라마를 감상하고, 기념 공원 내 오벨리스크와 영원의 불꽃 앞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군사 장비와 참호, 방공호 등을 둘러보며 전쟁의 역사를 되새기고, 사푼산 정상에서 발라클라바 계곡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은 가이드의 설명 방식이나 태도에 아쉬움을 표하며, 입장료에 비해 디오라마나 내부 박물관의 규모가 작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다. 또한, 사진 촬영이 유료이거나 단체 관람 시 혼잡하여 관람에 불편을 겪었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시설 인근에 넓고 편리한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자가용으로 방문하기 용이하다.
🚌 대중교통 이용
- 인근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도 가능하다. 다만, 정확한 노선 및 배차 간격은 현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1944년 5월 7일 세바스토폴 해방 전투의 결정적 순간을 재현한 대형 원형 그림과 실제 크기의 전경 모형을 통해 당시의 치열했던 전투 상황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가이드 투어를 통해서만 관람 가능하며, 전투의 생생함을 더하는 음향 효과도 함께 제공된다.
운영시간: 가이드 투어 시간에 따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되었던 소련군 및 일부 독일군의 탱크, 대포, 함포, 어뢰정 등 다양한 군사 장비가 야외에 전시되어 있다. 또한, 복원된 참호와 방공호를 직접 걸어보고 만져볼 수 있어 생생한 역사 체험이 가능하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가능성 높음
디오라마가 위치한 사푼산 정상에서는 발라클라바 계곡과 포도밭의 아름다운 풍경을 조망할 수 있다. 기념 공원에는 영원의 불꽃, 전승 기념 오벨리스크, 성 게오르기우스 예배당 등이 있어 추모와 함께 평화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추천 포토 스팟
사푼산 정상 전망대
발라클라바 계곡의 탁 트인 전경과 넓게 펼쳐진 포도밭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풍경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야외 군사 장비 전시장
실제 크기의 탱크, 대포 등 다양한 제2차 세계대전 군사 장비들과 함께 독특하고 역사적인 분위기의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영원의 불꽃과 오벨리스크
꺼지지 않는 영원의 불꽃과 높이 솟은 전승 기념 오벨리스크는 이곳의 상징적인 조형물로, 추모의 의미를 담은 사진을 남기기에 적합하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디오라마 관람은 가이드 투어로만 가능하며, 투어는 보통 1시간 간격으로 정해진 시간에 시작되므로 미리 시간을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외부 공원과 군사 장비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니, 디오라마 관람 전후로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일부 관람객의 경험에 따르면, 디오라마 내부 사진 촬영 시 별도 요금이 부과될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할 경우, 야외에 전시된 다양한 군사 장비와 복원된 참호 체험이 특히 교육적이고 흥미로운 경험이 될 수 있다.
간혹 가이드의 설명이 빠르거나 목소리가 작다는 의견이 있으므로, 가능하면 가이드와 가까운 앞쪽에 위치하여 설명을 듣는 것이 좋다.
카드 결제가 불가능할 수 있으니, 입장료나 기념품 구입을 위해 현금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세바스토폴 공방전
사푼산은 세바스토폴 방어선의 핵심적인 전략적 요충지로, 소련군이 독일군에 맞서 치열한 방어전을 펼쳤다.
독일군 점령
수 주간의 격렬한 전투 끝에 독일군이 사푼산 고지를 점령하였고, 이는 소련군의 크림반도 철수로 이어졌다.
사푼산 강습 및 탈환
크림 반도 해방 작전 중 소련 붉은 군대가 사푼산을 성공적으로 강습하여 탈환했다. 이 전투는 세바스토폴 해방의 결정적인 전환점이 되었다.
최초 기념물 건립
전투 승리 후, 사푼산에 소련군 전사자들을 기리는 최초의 기념물들이 세워지기 시작했다.
디오라마 개관
1944년 5월 7일의 사푼산 강습 전투를 생생하게 재현한 디오라마 '사푼산 강습'이 일반에 공개되었다.
성 게오르기우스 예배당 건립
사푼산 기념 공원 내에 성 게오르기우스(승리의 성 조지)를 기리는 예배당이 건립되었다.
여담
디오라마 건물 1층에는 세바스토폴 방어전(1941-1942)과 해방(1944년 5월) 관련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는 얘기가 있다.
디오라마에 묘사된 장면은 1944년 5월 7일 오후 5시 30분경, 전투가 최고조에 달했던 순간을 포착한 것이라고 한다.
디오라마 건물은 현지에서 채취한 잉커만 석재를 사용하여 건축되었다는 언급이 있다.
영원의 불꽃과 함께 세워진 오벨리스크 주변에는 세바스토폴 해방에 참여한 부대명과 240명의 소비에트 연방 영웅 이름이 새겨진 기념판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기념 공원 내에는 '불멸의 연대'라고 불리는, 참전용사들의 사진이 전시된 길이 조성되어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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