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크림 전쟁부터 제2차 세계대전에 이르는 세바스토폴의 군사 역사와 관련된 실제 유물 및 상세한 전시를 직접 관람하고 싶은 역사 애호가 및 군사 관련 학습 목적의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포대 내부의 여러 전시실을 시대별, 주제별로 둘러보며 당시 사용되었던 무기, 군복, 개인 소지품, 사진, 문서 등을 살펴볼 수 있고,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가이드 투어를 통해 각 전시물에 담긴 역사적 배경과 의미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도 있다.
일부 시설이 노후화되어 있고, 특히 계단만 있어 유모차나 휠체어 이용객의 접근이 어렵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화장실 시설이 열악하다는 평가와 함께 예고 없이 휴관하거나 운영 시간이 변경되는 경우가 있다는 언급도 확인된다.
접근 방법
🚢 페리 이용
- 세바스토폴 시내 아르트부흐타(Artillery Bay)에서 라디오고르카(Radiogorka)행 페리를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페리는 약 3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요금은 편도 약 24루블, 소요 시간은 약 20-30분이다.
- 페리 선착장에서 박물관까지는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페리에서 세바스토폴 만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 자가용 이용
- 내비게이션에 'Mikhaylovskaya Batareya' 또는 주소(Hromova St, 35/1, Sevastopol)를 입력하여 찾아갈 수 있다.
- 박물관 인근에 주차가 가능하나, 공간이 협소할 수 있다.
주요 특징
미하일롭스카 포대는 크림 전쟁부터 제2차 세계대전까지 이어지는 세바스토폴의 군사 역사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다양한 유물과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당시 사용되었던 무기, 군복, 개인 소지품, 사진, 문서 등을 통해 치열했던 전투의 순간들을 엿볼 수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박물관에서는 정기적으로 가이드 투어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은 전문 가이드의 설명을 통해 각 전시물에 담긴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투어는 보통 1시간 정도 소요되며, 주로 러시아어로 진행된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특정 시간
박물관 내부 관람 외에도 포대 외부를 둘러보며 벽에 남은 총탄과 포탄의 흔적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포대 인근에는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작은 해변도 있어 함께 방문하기 좋다.
추천 포토 스팟
포대 외벽 총탄 및 포탄 자국 앞
전쟁의 역사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포대 외벽의 흔적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세바스토폴 만 조망 지점
포대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세바스토폴 만의 전경과 함께 인상적인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주요 전시물 또는 디오라마 앞
역사적 의미가 깊은 전시물이나 생생하게 재현된 디오라마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미하일롭스카 포대 박물관 창립 기념 행사
매년 10월 2일 ~ 10월 3일
매년 10월 2일과 3일은 박물관의 창립일로, 이를 기념하는 특별 전시나 기념식 등의 행사가 열릴 수 있다. 상세 프로그램은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방문 팁
페리를 이용하여 방문하는 것이 편리하며, 아르트부흐타에서 약 24루블로 30분 간격으로 운행하는 배를 탈 수 있다.
4세 미만의 어린이는 입장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할 경우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내부에 에어컨 시설이 부족하여 여름철에는 더울 수 있으며, 사진 촬영 시 플래시 사용이 금지된다.
월요일과 화요일은 정기 휴관일이며, 13:30부터 14:00까지는 점심시간으로 운영이 중단될 수 있다.
포대 인근에 작은 해변이 있어 박물관 관람 후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정보가 있다.
내부 화장실 시설이 열악할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건립
세바스토폴 만의 북쪽 해안을 방어하기 위한 주요 요새 중 하나로 건설되었다.
크림 전쟁
포격전이 벌어졌으며, 내부 일부는 군 병원으로도 사용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세바스토폴 방어전)
독일군의 공격에 맞서 치열한 방어전이 펼쳐졌던 격전지 중 하나였다.
군사 시설로 활용
흑해 함대의 다양한 군수 물품을 보관하는 창고 등으로 사용되었다.
우크라이나 해군 이관
소련 붕괴 후 흑해 함대가 분할되면서 우크라이나 해군 소속이 되었다.
박물관 개관 준비
민간 수집가의 주도로 박물관으로 개조 및 복원 작업이 진행되었다.
러시아 연방 군사 역사 박물관 편입
크림반도 합병 이후 러시아 연방 군사 역사 박물관의 북쪽 전시 공간으로 운영되기 시작했다.
여담
포대 벽에는 과거 치열했던 전투의 흔적인 총탄과 포탄 자국이 그대로 남아있어 역사의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건물의 전체 길이는 약 205m에 달하며, 외벽 두께는 1.8m로 매우 견고하게 지어졌다고 알려져 있다.
한때 흑해 함대의 주요 물품 창고로 사용되어 페인트, 각종 용제, 기술용 알코올, 깃발, 심지어 배의 돛까지 보관했다고 전해진다.
19세기 중반 크림 반도 세바스토폴 지역에서 가장 크고 견고하게 요새화된 보루 중 하나로 평가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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