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도시의 설립자인 다닐로 할리츠키 왕을 기리는 웅장한 기마상을 직접 보고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려는 역사 애호가 및 문화 탐방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또한, 리비우 구시가지의 아름다운 건축물에 둘러싸여 있어 일반 관광객들에게도 인기 있는 사진 촬영 장소로 꼽힌다.
방문객들은 말을 탄 다닐로 왕의 역동적인 모습을 다양한 각도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기념비가 세워진 할리츠카 광장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주변의 수많은 카페와 레스토랑을 이용할 수도 있다.
광장 바닥의 화강암 타일 상태가 고르지 않아 비나 눈이 올 경우 미끄러울 수 있으며, 특히 보행 약자나 유모차 이용객에게는 다소 불편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리비우 구시가지 중심부의 할리츠카 광장(Halytska Square)에 위치하여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대중교통
- 다양한 버스 노선이 광장 주변을 통과하여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 택시
- 리비우 시내 어디서든 택시를 이용하여 쉽게 도착할 수 있으며,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잘 알려진 만남의 장소이기도 하다.
주요 특징
리비우의 창시자인 다닐로 할리츠키 왕을 기리는 기념물로, 역동적인 모습의 기마상은 도시의 중요한 상징물이다. 청동으로 제작된 동상과 화강암 받침대가 조화를 이루며 위엄을 더한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기념비는 리비우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만남의 장소로 통한다. 현지에서는 '말 동상 앞(біля коня)'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하며, 약속 장소로 쉽게 찾을 수 있다.
기념비는 아름다운 구시가지 건축물로 둘러싸여 있어 훌륭한 사진 촬영 배경을 제공한다. 특히 주변의 역사적인 건물들과 어우러진 모습은 리비우의 분위기를 잘 담아낸다.
추천 포토 스팟
기념비 정면
말을 탄 다닐로 왕의 웅장한 모습과 동상 전체를 가장 잘 담을 수 있는 지점이다.
광장 주변에서 기념비와 함께
주변의 고풍스러운 건축물을 배경으로 기념비와 함께 촬영하면 리비우의 역사적인 분위기를 한층 더 살릴 수 있다.
기념비 받침대 디테일
받침대에 새겨진 문양이나 삼지창 등 세부적인 요소를 클로즈업하여 촬영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택시를 호출하거나 약속 장소를 정할 때 '말 동상 앞(біля коня)'이라고 하면 현지인들과 쉽게 소통할 수 있다.
기념비 주변에는 많은 카페가 있어, 잠시 휴식을 취하며 커피를 즐기기에 좋다.
이곳에서 리비우 외곽으로 가는 관광 버스가 출발하는 경우가 많아, 아침 일찍부터 사람들이 모이기도 한다.
역사적 배경
다닐로 로마노비치 출생
후일 할리치아-볼히니아의 왕이 될 다닐로 로마노비치가 태어났다.
부친 사망 및 망명
아버지 로만 므스티슬라비치 사망 후, 귀족들에 의해 어머니, 동생과 함께 망명길에 올랐다.
볼히니아 통치권 회복
볼히니아 지역의 통치권을 되찾았다.
할리치아 대부분 수복
도로히친 전투에서 도브진 기사단을 격파하고 수도 할리치를 포함한 갈리치아 대부분을 되찾았다.
키이우 대공 즉위 및 몽골 침입
키이우 대공으로 즉위했으나, 몽골의 침입으로 키이우가 함락되었다. 이후 수도를 할리치에서 홀름(현재 헤움)으로 옮겼다.
야로슬라프 전투 승리
야로슬라프 전투에서 승리하며 아버지의 영토를 대부분 회복하고 할리치아-볼히니아 왕국을 공고히 했다.
루테니아 왕 즉위
교황 인노첸시오 4세의 사절로부터 도로히친에서 왕관을 받고 루테니아의 왕으로 즉위했다.
르비우(리비우) 건설
자신의 아들 레우를 위해 르비우(오늘날 리비우)를 건설했다.
다닐로 왕 사망
홀름에서 사망했다.
다닐로 왕 기념비 건립
다닐로 할리츠키 왕 탄생 800주년을 기념하여 리비우 할리츠카 광장에 기념비가 세워졌다. 이 기념비는 조각가 바실 야리치, 로만 로마노비치와 건축가 야레마 추릴리크의 작품이다.
여담
기념비 제작에는 청동 약 9톤과 화강암 약 60톤이 사용되었으며, 전체 높이는 약 10m에 달한다고 알려져 있다. 동상 자체는 약 5m 크기의 청동으로 제작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현지인들 사이에서는 이 기념비를 '말 동상(біля коня)'이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약속 장소로 흔히 이용된다고 한다.
다닐로 왕은 왕관을 쓰고 있지 않으며, 왕관과 삼지창은 말발굽 아래 받침대에 놓여 있는 독특한 형태로 표현되어 있다.
기념비 건립 아이디어는 1947년에 처음 제기되었으나, 실제 건립은 2001년에 이루어졌다고 전해진다. 건립 위치로는 소보르나 광장, 스타리 리녹 광장, 비소키 자모크 등이 고려되었다고 한다.
기념비의 사자상과 그리핀상은 각각 세계의 네 방향을 바라보고 있도록 디자인되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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