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폴란드 낭만주의 시인 아담 미츠키에비치를 기리는 이 신고전주의 양식의 기둥 기념물은 역사와 문학에 관심 있는 이들이나 리비우 중심부의 상징적인 랜드마크를 사진으로 남기려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정교한 조각들을 감상하고 미츠키에비치 광장의 분위기를 느끼며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또한 현지인과 관광객에게 만남의 장소로도 활용된다.
접근 방법
🚶 도보
- 리비우 구시가지 중심부에 위치한 미츠키에비치 광장(Площа Міцкевича)에 있어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대중교통
- 다수의 시내버스 및 트램 노선이 미츠키에비치 광장 인근을 경유한다.
주요 특징
기둥 아래에는 시인 아담 미츠키에비치의 3.3m 높이 동상이 있으며, 그 위로는 날개 달린 시의 정령이 시인에게 리라를 건네는 모습의 청동 조각을 감상할 수 있다. 기둥 꼭대기에는 금박을 입힌 횃불이 빛나고 있다.
리비우 중심부에 위치한 이 기념비는 아름다운 건축물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기 좋은 장소로 꼽힌다. 낮과 밤 모두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기념비는 현지인들과 관광객들 모두에게 만남의 장소로 널리 이용되며, 리비우 구시가지와 주변 쇼핑가를 둘러보기 위한 출발점으로도 적합하다.
추천 포토 스팟
기념비 정면
아담 미츠키에비치 동상과 전체 기둥, 그리고 시의 정령 조각까지 한눈에 담을 수 있다.
기념비 하단부 클로즈업
시인의 표정과 시의 정령 조각의 섬세한 디테일을 촬영할 수 있다.
미츠키에비치 광장 주변
광장의 다른 건물들과 함께 기념비를 배경으로 넓은 구도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기념비는 리비우 중심가의 만남의 장소로 자주 이용된다.
기념비 주변은 사진 촬영 명소로 인기가 많으며, 특히 전체 구조물이 잘 나오도록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하는 것이 좋다.
기념비 인근에 다양한 쇼핑 상점들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편리하다.
역사적 배경
기념비 건립 위원회 설립
리비우에 아담 미츠키에비치를 기리는 기념비 건립을 위한 위원회가 브와디스와프 워진스키 주도로 설립되었다.
설계 공모 및 안토니 포피엘 선정
기념비 설계 공모전이 열렸으며, 28개 출품작 중 폴란드 조각가 안토니 포피엘의 디자인이 선정되었다. 아담 크레호비에츠키의 제안으로 기둥 형태가 되기로 결정되었다.
기념비 건설
기념비 건설이 진행되었다. 화강암 기둥은 이탈리아에서, 청동 조각은 비엔나의 테오도르 세르펙 공장에서 주조되었다.
기념비 제막
아담 미츠키에비치 기념비가 공식적으로 제막되었다.
온전한 보존 및 잔류
제2차 세계 대전 중에도 손상되지 않았으며, 다른 폴란드 기념물들과 달리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큰 인기와 사랑 덕분에 폴란드로 이전되지 않고 리비우에 남게 되었다.
여담
이 기념비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폴란드로 이전된 다른 폴란드 문화 기념물들과는 달리,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큰 인기가 있고 사랑받는다'는 이유로 리비우에 남게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념비의 화강암 기둥은 이탈리아 왕국에서, 청동 부분은 비엔나의 공장에서 제작되어 운송되었다고 한다.
건립 당시 리비우에서 가장 비싼 기념물 중 하나였으며, 건립 기금은 6년에 걸쳐 모금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기둥 꼭대기에 있는 횃불의 불꽃은 금으로 도금되어 있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