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맨체스터 지역의 경찰 역사나 실제 범죄 사건 기록에 관심이 많은 역사 애호가나 특정 주제를 깊이 탐구하고자 하는 학습 목적의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과거 경찰관으로 근무했던 자원봉사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맨체스터 치안 유지의 역사를 심도 있게 이해하려는 이들에게 유익한 경험을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19세기 말부터 실제 사용되었던 빅토리아 시대 양식의 유치장과 상세하게 재현된 법정 내부를 직접 둘러볼 수 있다. 또한, 시대별로 변화해 온 경찰 제복, 각종 장비, 압수된 무기 등 다채로운 전시물을 관람하며, 자원봉사자들의 설명을 통해 당시의 사건사고나 경찰 업무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다.
박물관은 일반적으로 화요일에만 개방되어 방문 계획 시 유의해야 하며, 학교 방학 기간이나 특별 개방일에는 관람객이 많아 다소 혼잡할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맨체스터 피카딜리(Manchester Piccadilly) 기차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 5~10분 거리에 위치한다.
🚌 버스 이용
- 맨체스터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피카딜리 가든(Piccadilly Gardens) 인근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 자가용 이용
- 박물관 자체 주차장은 없으므로, 뉴턴 스트리트(Newton Street) 주변 또는 노던 쿼터(Northern Quarter) 지역의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주말이나 평일 오전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옛 경찰서의 유치장과 재현된 법정을 직접 들어가보고 당시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아이들은 유치장 체험을 가장 흥미로워하며, 법정에서는 모의 재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도 있다.
대부분 퇴직 경찰관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전시물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실제 경험담 및 역사적 배경을 흥미롭게 들려준다. 이들의 열정적인 안내는 박물관 관람의 만족도를 크게 높이는 요소이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그레이터 맨체스터 지역 경찰의 제복, 헬멧, 통신 장비, 무기, 심지어 압수된 범죄 도구들까지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어 경찰 역사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아이들을 위한 경찰 제복 체험 코너도 마련되어 있다.
추천 포토 스팟
빅토리아 시대 유치장 철창 앞
실제 사용되었던 유치장 철창을 배경으로 독특한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재현된 옛 법정 내부
과거 법정의 모습을 재현한 공간에서 판사석이나 증인석에 앉아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경찰 제복 체험 코너
다양한 시대의 경찰 모자나 제복 일부를 착용하고 재미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박물관은 일반 관람객에게 매주 화요일에만 개방되므로,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에서 개관 여부 및 시간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학교 방학 등 특정 기간에는 목요일에도 개방하는 경우가 있다)
입장료는 무료이지만, 박물관 운영을 위한 기부금함이 마련되어 있으며, 자율적인 기부를 통해 박물관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어린이 방문객을 위한 경찰 제복 체험이나 모의 법정 프로그램(시간 지정 티켓 배부)은 인기가 많으므로, 참여를 원한다면 입장 시 관련 정보를 문의하고 시간표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전직 경찰관인 자원봉사자들이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친절하게 안내해주므로, 궁금한 점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질문하여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들의 이야기는 박물관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준다.
박물관 내부는 다소 좁고, 특히 방학 기간이나 특별 개방일에는 관람객이 몰려 혼잡할 수 있다. 가능하다면 오전 일찍 방문하거나 오후 늦은 시간에 방문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다.
박물관 내부에 작은 기념품 가게가 있으며, 경찰 관련 기념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화장실 시설이 있으며, 장애인용 화장실 및 아기 기저귀 교환 시설도 구비되어 있다.
역사적 배경
뉴턴 스트리트 경찰서 개서
현재 박물관 건물인 뉴턴 스트리트 경찰서가 맨체스터 시 경찰(Manchester City Police)의 관할로 문을 열었다.
경찰서 운영
맨체스터 시 경찰 및 그 후신인 맨체스터 앤 살포드 경찰(Manchester and Salford Police), 그레이터 맨체스터 경찰(Greater Manchester Police)의 경찰서로 100년간 운영되었다.
그레이터 맨체스터 경찰 박물관 개관
경찰서 건물이 박물관으로 용도 변경되어 그레이터 맨체스터 지역의 경찰 역사를 보여주는 박물관 및 기록보관소로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등급 II 등록문화재 지정
옛 뉴턴 스트리트 경찰서 건물이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영국의 등급 II 등록문화재(Grade II listed building)로 지정되었다.
여담
현재 박물관으로 사용되는 건물은 1879년부터 1979년까지 맨체스터 시 경찰(이후 그레이터 맨체스터 경찰)의 실제 경찰서로 사용되었던 유서 깊은 장소이다.
자원봉사자 중 다수는 그레이터 맨체스터 경찰청에서 근무했던 퇴직 경찰관들로, 자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해준다.
박물관 내에는 과거 사건 현장에서 압수된 독특하거나 기괴한 무기들도 전시되어 있어 관람객들의 시선을 끈다는 얘기가 있다.
입장 시 모의 법정 체험을 위한 시간 지정 티켓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박물관 건물은 빅토리아 시대 건축 양식을 잘 보여주는 사례로, 1994년 6월 5일 등급 II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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