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맨체스터의 역사와 빅토리아 시대 생활상에 관심 있는 역사 애호가 및 아이들과 함께 특별한 체험을 원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15세기 장원 주택의 내부를 탐험하며 시대 의상을 입어보거나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고, 자원봉사자들이 제공하는 역사 강연을 통해 클레이튼 홀과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다.
매우 제한적인 개방 시간(매월 첫째, 셋째 토요일)으로 인해 방문 계획에 제약이 따르며, 방문 전 운영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지적된다.
접근 방법
🚈 트램 이용
- 클레이튼 홀 트램 정류장(Clayton Hall tram stop)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이 가능하다.
맨체스터 시내에서 트램을 이용하여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주요 특징
방문객들은 빅토리아 시대 양식으로 꾸며진 여러 방을 직접 둘러보고, 전시된 물건들을 만져보거나 당시 의상을 입어보는 등 실감 나는 역사 체험을 할 수 있다. 각 방마다 마련된 체험 활동은 특히 어린이 동반 가족들에게 인기가 많다.
운영시간: 개관 시간 내
자원봉사자들이 운영하는 아늑한 분위기의 티 룸으로, 수제 케이크와 샌드위치, 따뜻한 차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특히 애프터눈 티 세트는 사전 예약이 필요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는 이야기가 있다.
운영시간: 개관 시간 내
개관일에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무료 강연으로, 클레이튼 홀의 역사와 이곳을 거쳐 간 주요 인물들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자원봉사자들의 열정적인 설명은 방문객의 이해를 돕는다.
운영시간: 개관일 12:00, 14:00
추천 포토 스팟
해자를 배경으로 한 클레이튼 홀 전경
중세 시대의 분위기를 간직한 홀의 외부와 주변 해자(현재는 건조)를 함께 담을 수 있다.
튜더 양식 건물 부분
목재 골조가 드러나는 튜더 양식의 건축미를 배경으로 고풍스러운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빅토리아 시대 체험실 내부
시대 의상을 입고 잘 꾸며진 빅토리아 시대 방 안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할로윈 이벤트
매년 10월 중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할로윈 테마의 특별 활동과 장식으로 꾸며지며, 소정의 참가비가 있을 수 있다.
크리스마스 이벤트
매년 12월 중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장식과 활동이 마련되며, 가족 방문객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한다. 소정의 참가비가 있을 수 있다.
방문 팁
방문 전 반드시 공식 웹사이트나 페이스북을 통해 정확한 개방일과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구글 지도 등의 정보가 실제와 다를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애프터눈 티는 인기가 많으므로 경험하고 싶다면 사전 예약이 필수이다.
무료입장이지만, 홀 보존과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을 위해 소정의 기부금을 내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역사 강연은 보통 오후 12시와 2시에 진행되므로, 시간에 맞춰 방문 계획을 세우면 유익하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다면, 시대 의상 체험과 각 방의 체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튜더 티 룸의 수제 케이크와 음식은 가성비가 좋다는 평이 있으니 방문 시 이용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역사적 배경
클레이튼 가문 저택 건설
클레이튼 홀의 기원이 되는 저택이 클레이튼 가문을 위해 처음 세워졌다.
바이런 가문 소유
세실리아 클레이튼과 로버트 드 바이런의 결혼으로 바이런 가문에 소유권이 넘어갔다. 시인 바이런 경은 이 가문의 후손이다.
현존 건물 일부 건축
현재 남아있는 클레이튼 홀의 가장 오래된 부분이 15세기에 건축되었다.
체tham 가문 인수
바이런 가문이 런던 상인인 조지 체tham과 험프리 체tham 형제에게 홀을 매각했다.
험프리 체tham 사망
체tham 학교 및 도서관 설립자인 험프리 체tham이 클레이튼 홀에서 사망했다.
맨체스터 시 소유
찰스 A. R. 호어에 의해 맨체스터 시 공사에 매각되었다.
복원 작업
맨체스터 시 공사에 의해 홀의 복원 작업이 이루어졌다.
생활사 박물관 전환 시작
클레이튼 파크 친구들(Friends of Clayton Park) 자원봉사 그룹에 의해 생활사 박물관으로 개조되기 시작했다.
자선단체 등록
클레이튼 홀 생활사 박물관 자선 법인이 등록되었다.
15세기 구역 박물관 편입
홀의 가장 오래된 15세기 부분이 박물관에 포함되어 험프리 체tham 기념실 등이 조성되었다.
여담
클레이튼 홀은 맨체스터 광역권에서 보기 드문 중세 시대 해자 유적지로, 건물 자체가 작은 섬 위에 세워져 있는 형태이다.
시인 바이런 경의 조상이 한때 이 홀을 소유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맨체스터의 유명한 교육기관인 체tham's School and Library를 설립한 험프리 체tham이 이곳에서 거주하다 생을 마감했다고 전해진다.
잉글랜드 내전 당시 올리버 크롬웰이 맨체스터 공격 전 이곳에서 3일간 머물렀다는 전설이 있으나, 명확한 기록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홀을 둘러싸고 있던 해자는 현재 물이 말라있는 상태라는 언급이 있다.
현재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구조물은 해자를 가로지르는 사암 다리이다.
박물관 운영의 상당 부분을 자원봉사자들이 맡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중매체에서
포드 매독스 브라운의 맨체스터 벽화 (Ford Madox Brown's Manchester Murals)
맨체스터 타운 홀 대형 홀에 소장된 이 벽화 중 하나에는 클레이튼 홀의 전 주인이었던 험프리 체tham이 학교와 도서관 설립을 꿈꾸는 모습이 묘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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