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맨체스터 유대인 공동체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아름답게 복원된 19세기 시나고그 건축물을 감상하고자 하는 역사 애호가 및 문화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개인적인 이야기와 구술 역사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박물관의 다양한 전시물을 통해 유대인들의 이주와 정착 과정, 생활상 등을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으며, 실제 사용되었던 시나고그 내부를 직접 둘러보고 그 공간이 가진 역사적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박물관 내 카페에서 유대 전통에서 영감을 받은 채식 메뉴를 맛보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맨체스터 시내 중심(피카딜리 가든 등)에서 Cheetham Hill Road를 경유하는 다수의 버스 노선 이용 가능.
- 박물관 근처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 편리하다.
🚆 기차 이용 후 도보 또는 버스 환승
- 맨체스터 빅토리아(Victoria) 역에서 하차 후 도보 약 30분 소요.
- 또는 빅토리아 역 근처에서 버스로 환승하여 이동할 수 있다.
🚕 택시 또는 자가용 이용
- 주소(190 Cheetham Hill Road, M8 8LW)를 이용하여 찾아갈 수 있다.
- 주차는 인근 도로변을 이용해야 할 수 있다.
주요 특징
1874년에 완공된 무어리바이벌 양식의 아름다운 시나고그를 직접 볼 수 있다. 정교한 장식과 스테인드글라스 창문 등 복원된 내부를 통해 과거 유대교 예배 공간의 모습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맨체스터에 정착한 유대인들의 200년이 넘는 이주, 생활,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다양한 유물, 사진, 구술 역사 증언을 통해 접할 수 있다. 개인적인 사연과 경험담이 담긴 전시물들은 방문객에게 깊은 감동을 준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박물관 내에 위치한 카페는 맛있는 채식 메뉴와 유대 전통에서 영감을 받은 음식을 제공한다. 관람 후 휴식을 취하며 커피, 차, 간단한 식사나 디저트를 즐기기에 좋은 공간이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음식 제공 시간은 별도 확인 가능)
추천 포토 스팟
옛 스페인-포르투갈 시나고그 내부
화려한 무어리바이벌 양식의 아치, 정교한 기둥,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을 배경으로 독특한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박물관 건물 외관 (옛 시나고그 파사드)
독특한 말굽 모양 창문과 장식적인 입구가 특징인 19세기 시나고그의 외관은 건축 사진 촬영에 좋은 배경이 된다.
박물관 갤러리 내 개인 이야기 전시 코너
감동적인 개인의 사연이 담긴 유물이나 사진 앞에서 의미 있는 기록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권은 구매일로부터 1년간 유효하므로, 추후 재방문하여 다른 전시나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박물관 내 카페는 맛있는 채식 메뉴와 유대 전통 음식을 제공하며, 방문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매우 친절하고 해박하여, 궁금한 점을 질문하면 상세한 설명과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어린이 방문객을 위한 탐험가 가방(activity pack)이나 빵 만들기 같은 체험 워크숍이 운영되는 경우가 있으니, 가족 단위 방문 시 미리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전시물 중에는 구술 역사 오디오 자료가 많으니, 이를 충분히 활용하면 더욱 풍부한 관람 경험을 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스페인-포르투갈 시나고그 완공
건축가 에드워드 살로몬스가 설계한 무어리바이벌 양식의 시나고그가 완공되어 스페인 및 포르투갈 유대인 공동체의 예배 장소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맨체스터 유대인 박물관 개관
유대인 인구가 다른 지역으로 이주하면서 기존 시나고그 건물이 용도 변경되어, 맨체스터 유대인 공동체의 200년 역사를 기록하고 전시하는 박물관으로 3월에 재개관했다.
대규모 재개발 후 재개관
600만 파운드가 투입된 대규모 재개발 및 확장 공사를 마치고 7월 2일에 재개관했다. 새로운 갤러리, 카페, 학습 공간 등이 추가되었고 기존 시나고그는 완벽하게 복원되었다.
영국 건설 산업상 수상
성공적인 리모델링 프로젝트로 영국 건설 산업상(British Construction Industry Awards)에서 '올해의 문화 및 레저 프로젝트'와 '올해의 최우수 소규모 프로젝트' 두 개 부문을 수상했다.
여담
맨체스터 유대인 박물관 건물은 Grade II 등급으로 지정된 보호 건축물*이다.
박물관이 들어서기 전, 이 건물은 스페인 및 포르투갈 유대인 회중을 위한 정통 유대교 시나고그, 즉 '샤아레 테필라 시나고그(Sha'are Tephillah Synagogue)'로 사용되었다.
건축가 에드워드 살로몬스가 설계한 이 시나고그는 무어리바이벌 양식으로 지어졌는데, 이는 스페인 무어 건축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것으로 스파라드 유대인 회중의 정체성과 잘 어울렸다고 평가받는다.
박물관은 31,000점 이상의 방대한 자료를 소장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530개가 넘는 구술 역사 증언, 20,000장 이상의 사진, 홀로코스트 생존자 및 난민과의 인터뷰 기록 138건 등이 포함되어 있다.
정문의 마쉬라비야(mashrabiyya) 격자무늬 장식이 특히 정교하고 아름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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