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축구의 역사와 관련된 방대한 유물을 관람하고 인터랙티브 체험을 즐기려는 축구 팬들과 어린이 동반 가족 단위 방문객이 주로 찾는다.
희귀한 축구 기념품과 트로피를 직접 볼 수 있으며, 페널티 킥 같은 다양한 게임을 통해 축구 실력을 시험해 보거나 축구의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다.
일부 인터랙티브 시설이 작동하지 않거나 추가 요금을 지불해야 하는 경우가 있으며, 전시 내용이나 구성에 대해 아쉬움을 느끼는 방문객도 있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맨체스터 빅토리아(Manchester Victoria) 역에서 하차 후 도보 약 2분 소요.
🚈 트램(Metrolink) 이용
- 익스체인지 스퀘어(Exchange Square) 역 또는 맨체스터 빅토리아(Manchester Victoria) 역에서 하차.
- 두 역 모두 박물관과 매우 가깝다.
🚌 버스 이용
- 무료 시티 센터 순환 버스인 메트로셔틀(Metroshuttle) 1번 또는 2번 루트 이용 시 편리하다.
- 슈딜 인터체인지(Shudehill Interchange) 버스 정류장도 인근에 위치한다.
주요 특징
1863년 최초의 축구 규칙 원본, 역대 월드컵 공인구, 유명 선수들의 유니폼과 축구화 등 14만 점이 넘는 방대한 소장품을 통해 축구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특히 1966년 월드컵 결승전 공과 줄리메컵 복제품, 마라도나의 '신의 손' 유니폼 등이 주요 볼거리로 꼽힌다.
FA컵, 프리미어리그 트로피 등 실제 트로피 또는 복제품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 축구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시즌에 따라 전시되는 트로피는 변경될 수 있다.
페널티 킥, 패스 마스터, 골키퍼 체험 등 다양한 인터랙티브 게임을 통해 직접 축구 기술을 시험해 볼 수 있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으며, 일부 인기 게임은 유료로 운영되거나 대기 시간이 있을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트로피 전시 존
FA컵, 프리미어리그 트로피(복제품 포함) 등 다양한 트로피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유명 선수 유니폼 및 기념품 앞
펠레, 마라도나, 조지 베스트 등 전설적인 선수들의 유니폼이나 역사적인 축구 기념품과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어비스(Urbis) 건물 외부
박물관이 위치한 독특한 경사 형태의 유리 건물인 어비스 빌딩 자체도 좋은 사진 배경이 된다.
축제 및 이벤트

Lace: 축구와 패션의 탐구
2024년 5월 24일 - 2025년 1월 12일
축구와 패션의 관계를 탐구하는 특별 전시로, 다양한 유니폼, 패션 아이템 등을 통해 두 문화의 교차점을 조명한다.

This is the One: 갤러거 형제와 맨시티 기념 전시
2024년 5월 24일 - 2025년 1월 12일
맨체스터 출신의 유명 밴드 오아시스의 갤러거 형제와 맨체스터 시티 FC에 대한 열정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다.
방문 팁
온라인으로 티켓을 미리 예매하면 현장 구매보다 저렴하며, 특히 주말이나 공휴일 방문 시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한 번 구매한 입장권은 1년간 유효하므로, 기간 내 재방문을 계획하고 있다면 티켓을 잘 보관하는 것이 좋다.
가이드 투어에 참여하면 전시물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와 숨겨진 의미를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는 평가가 많다.
맨체스터 시의회 관할 구역에 거주한다면 주소 증빙 서류를 지참하여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페널티 킥 체험 등 일부 인기 인터랙티브 게임은 별도의 추가 요금(예: 페널티 킥 3회 약 £3)이 발생하며, 대기 줄이 길 수 있으니 참고한다.
학생이거나 블루 라이트 카드(응급 구조대, NHS, 군인 등 대상 할인 카드) 소지자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해당 증명서를 지참한다.
역사적 배경
국립 축구 박물관 구상 시작
프레스턴 노스 엔드 FC를 인수한 Baxi Partnership의 브라이언 그레이 회장과 해리 랭턴의 FIFA 컬렉션이 계기가 되어 박물관 설립 논의가 시작되었다.
프레스턴 딥데일 개관
2001년 6월, 프레스턴 노스 엔드의 딥데일 스타디움 부지에 국립 축구 박물관이 처음 문을 열었다. 딥데일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 지속적으로 사용된 프로 축구 경기장으로 역사적 의미가 깊었다.
프레스턴 시절 운영
비평가들의 호평과 연간 10만 명의 방문객 유치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재정 문제에 직면했다.
맨체스터 이전 결정
맨체스터 시의회의 연간 200만 파운드 지원 패키지 제안을 받아들여 박물관 이전을 결정했다.
프레스턴 박물관 폐쇄
2010년 4월 말, 프레스턴 부지의 박물관이 대중에게 문을 닫았다.
맨체스터 어비스 빌딩 재개관
2012년 7월 6일, 맨체스터 시티 센터의 독특한 건축물인 어비스(Urbis) 빌딩에 국립 축구 박물관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연간 35만 명 이상의 방문객 유치를 목표로 했다.
유료 입장 전환
1월부터 맨체스터 시민을 제외한 방문객에게 입장료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운영을 변경했다.
여담
국립 축구 박물관은 맨체스터로 이전하기 전, 프레스턴의 딥데일 스타디움에 위치해 있었는데, 이 경기장은 세계에서 가장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사용된 프로 축구 경기장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박물관이 자리한 어비스(Urbis) 건물은 독특한 경사 형태의 유리 외관으로 맨체스터의 현대 건축물 중 하나로 꼽힌다.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 당시 도난당했던 줄리메컵을 대신하여 잉글랜드 축구 협회(FA)가 비밀리에 제작했던 복제품 트로피를 소장하고 있으며, 이는 당시 결승전에서 잉글랜드 선수들이 퍼레이드에 사용했던 것이다.
축구 역사상 가장 논쟁적인 순간 중 하나로 기억되는, 디에고 마라도나가 1986년 월드컵에서 '신의 손' 골과 '세기의 골'을 기록할 때 입었던 유니폼이 이곳에 전시되어 있다.
1863년 런던의 한 선술집에서 세계 최초로 성문화된 축구 협회(The Football Association)의 공식 규칙 원본을 직접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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