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혁신적인 현대 미술 작품을 감상하거나, 역사적인 건물에서 예술적 영감을 얻고 싶은 현대 미술 애호가 및 예술계 전공자들이 주로 찾는다.
다양한 기획 전시와 회고전을 통해 피카소, 프리다 칼로 등 거장들의 작품부터 신진 작가들의 실험적인 작업까지 접할 수 있으며, 때때로 열리는 워크숍에 참여하거나 아트 북샵에서 관련 서적을 살펴볼 수도 있다.
일부 전시 설명 텍스트의 글씨가 작아 가독성이 떨어지거나, 작품 배치와 설명이 명확한 연결성을 보여주지 못해 감상 흐름을 방해한다는 지적이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District Line 또는 Hammersmith & City Line을 이용하여 Aldgate East 역에서 하차하면 미술관이 바로 인근에 위치한다.
- Liverpool Street 역 (Central, Circle, Hammersmith & City, Metropolitan Line, Overground, Elizabeth Line)에서도 도보 약 15분 거리에 있다.
🚌 버스 이용
- Whitechapel High Street를 통과하는 다수의 버스 노선을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다.
주요 특징
회화, 조각, 사진, 비디오 등 다양한 매체의 현대 미술 작품을 선보인다. 피카소, 프리다 칼로, 마크 로스코 등 세계적인 작가들의 전시뿐 아니라 주목받는 신진 작가들의 실험적인 작품도 만날 수 있다.
운영시간: 미술관 운영 시간과 동일
1901년 건축가 찰스 해리슨 타운센드가 설계한 영국 모던 스타일의 주목할 만한 건축물이다. 2009년에는 인접한 옛 패스모어 에드워즈 도서관 건물을 통합하여 확장되어 역사와 현대가 공존하는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운영시간: 미술관 운영 시간과 동일
다양한 미술 관련 서적, 전시 도록, 디자인 상품 등을 판매하는 아트 북샵이 잘 갖춰져 있다. 또한, 전시 관람 후 잠시 쉬어가며 음료와 간단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카페도 운영하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운영시간: 미술관 운영 시간과 동일 (카페 별도 확인)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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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외관
찰스 해리슨 타운센드가 설계한 독특한 아르누보 양식의 파사드는 그 자체로 훌륭한 사진 배경이 된다. 특히 옛 패스모어 에드워즈 도서관 건물과 조화를 이루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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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공간 내부
다양하고 실험적인 현대 미술 작품들과 함께 독특한 구도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넓고 개방적인 공간과 때로는 미로처럼 연결된 전시실들이 흥미로운 배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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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광 좋은 계단
갤러리 내부의 일부 계단은 자연 채광이 잘 들어오도록 설계되어 있어 밝고 분위기 있는 사진을 촬영하기에 좋다. 독특한 건축 구조를 배경으로 인물 사진을 찍기에도 적합하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목요일은 저녁 9시까지 연장 운영하며, 일부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저녁 시간을 활용하기 좋다.
인파를 피하고 싶다면 비교적 한산한 평일 오전이나 개장 직후에 방문하는 것이 유리하다.
미술관 내 아트 북샵에는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운 전문 예술 서적이나 독특한 디자인의 기념품들이 많으니 시간을 내어 둘러볼 만하다.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전시 정보(무료/유료 여부, 주제 등)를 미리 확인하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개관
건축가 찰스 해리슨 타운센드의 설계로 문을 열었다. 런던에서 최초로 공공 기금을 지원받아 임시 전시회를 개최하는 갤러리 중 하나로 설립되었다.
피카소 <게르니카> 전시
스페인 내전에 반대하는 롤랜드 펜로즈의 순회 전시의 일환으로 파블로 피카소의 <게르니카>를 전시했다.
'This is Tomorrow' 전시
인디펜던트 그룹 멤버들이 주도한 이 전시는 팝 아트를 대중에게 소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마크 로스코 첫 영국 개인전
추상 표현주의 화가 마크 로스코의 영국 첫 개인전을 개최하여 큰 주목을 받았다.
'The New Generation' 쇼
존 호이랜드, 브리짓 라일리, 데이비드 호크니, 패트릭 콜필드 등 젊은 영국 예술가들을 소개하며 전후 영국 미술사에 큰 영향을 미쳤다.
대규모 보수 공사
갤러리 시설 현대화 및 개선을 위한 대규모 보수 공사를 진행했다.
확장 재개관
인접한 옛 패스모어 에드워즈 도서관 건물을 통합하여 갤러리 규모를 약 두 배로 확장하고 재개관했다. 이로 인해 연중무휴 운영이 가능해졌다.
여담
2009년 갤러리 확장 재개관 당시, 피카소의 <게르니카>를 기반으로 자클린 드 라 봄 뒤르바흐가 제작한 태피스트리가 고슈카 마추가와 이사 겐즈켄의 개관 기념 전시에 포함되어 전시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갤러리 확장 공사 때 옛 도서관 건물 옥상에는 캐나다 작가 로드니 그레이엄이 제작한 특별한 풍향계가 설치되었는데, 이는 16세기 인문학자 데시데리우스 에라스뮈스로 분장한 작가 자신의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라고 알려져 있다.
한때는 헤이워드 갤러리와 같은 새로운 전시장들에 밀려 그 중요성이 다소 퇴색되었던 시기도 있었으나, 1980년대 니콜라스 세로타 관장 재임 시절 다시금 부흥기를 맞았다는 평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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