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네오고딕 양식의 아름다운 건축물과 내부의 정교한 장식, 스테인드글라스를 감상하거나, 도시의 喧囂(훤효) 속에서 평화로운 안식과 조용한 성찰의 시간을 갖고자 하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또한, 정기적으로 열리는 미사에 참여하여 신앙 공동체의 일원이 되려는 신자들의 발길도 이어진다.
방문객들은 웅장하고 화려한 성당 내부를 둘러보며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매일 여러 차례 봉헌되는 다양한 언어의 미사에 참여하여 경건한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조용한 기도 공간에서 개인적인 묵상의 시간을 갖거나, 때때로 열리는 특별 행사나 강연에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피카딜리(Piccadilly) 라인, 빅토리아(Victoria) 라인, 주빌리(Jubilee) 라인: 그린 파크(Green Park) 역 하차 후 도보 약 10-15분
- 센트럴(Central) 라인, 주빌리(Jubilee) 라인, 엘리자베스(Elizabeth) 라인: 본드 스트리트(Bond Street) 역 하차 후 도보 약 10-15분
- 센트럴(Central) 라인: 마블 아치(Marble Arch) 역 하차 후 도보 약 15-20분
여러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하며, 역에서 성당까지는 약 15-20분이 소요된다는 언급이 있다.
🚌 버스 이용
- 메이페어 지역을 경유하는 다수의 버스 노선이 있으며, 가장 가까운 버스 정류장은 'Berkeley Square' 또는 'Old Park Lane' 등이 될 수 있다.
런던 교통국(TfL) 웹사이트나 앱을 통해 실시간 버스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19세기에 지어진 네오고딕 양식의 성당으로, 아우구스투스 푸긴이 디자인한 제단과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 창문 등 정교하고 화려한 내부 장식이 특징이다. 방문객들은 섬세한 조각과 그림들을 감상하며 예술적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운영시간: 개방 시간 내
런던 중심부의 번잡함 속에서 평화로운 안식처를 제공하며, 매일 여러 차례 영어와 라틴어로 진행되는 미사에 참여하여 경건한 종교적 경험을 할 수 있다. 조용한 기도 공간에서 개인적인 묵상과 성찰의 시간을 갖기에도 적합하다.
운영시간: 미사 시간 및 개방 시간 내
예수회가 운영하는 교회로, 젊은 성인들을 위한 공동체를 비롯하여 다양한 신앙 관련 활동, 강연, 이벤트가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방문객들은 이러한 커뮤니티 활동에 참여하며 신앙적 교류를 나눌 수 있다.
운영시간: 행사 일정에 따라 다름
추천 포토 스팟
성당 정면 파사드
보베 대성당을 모방했다고 알려진 네오고딕 양식의 웅장한 외관 전체를 담을 수 있다.
내부 중앙 제단과 스테인드글라스
아우구스투스 푸긴이 디자인한 정교한 제단과 그 뒤로 빛나는 대형 스테인드글라스의 조화가 인상적이다.
마운트 스트리트 가든에서 바라보는 성당 측면
조용한 정원과 어우러진 성당의 또 다른 모습을 포착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주일 정기 미사
매주 일요일
다양한 시간대에 영어와 라틴어로 봉헌되는 정규 미사입니다. 특히 11시 미사는 성가대의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진행됩니다.
평일 정기 미사
매주 월요일-토요일
평일에도 정기적으로 미사가 봉헌되어 참례가 가능합니다.
방문 팁
일요일에는 오전 8시부터 저녁 7시까지 총 6번의 미사가 봉헌되어 방문 시간을 선택하기 용이하다.
평일 낮 1시 5분에도 미사가 있어 점심시간을 활용한 방문이 가능하다.
조용한 분위기를 선호한다면, 미사 시간 외에 방문하여 성당 내부를 둘러보는 것이 좋다.
팜 스트리트(Farm Street) 외에 마운트 스트리트 가든(Mount Street Gardens) 쪽으로도 출입구가 있어, 정원 산책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고해성사는 각 미사 10분 전에 가능하다는 언급이 있다.
젊은 성인들을 위한 저녁 7시 주일 미사는 활기찬 분위기로 알려져 있으며, 성가와 강론이 인상적이라는 평가가 있다.
역사적 배경
성당 건축
현재의 예수회 성당은 건축가 조셉 존 스콜스(Joseph John Scoles)에 의해 네오고딕 양식으로 설계되어 1844년에서 1849년 사이에 건축되었다. 아우구스투스 푸긴(Augustus Pugin)이 제단 디자인에 참여했다.
예수회 중심지 및 지역사회 봉사
런던 예수회 공동체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사회를 위한 영적 보살핌과 다양한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여러 문학 작품에도 언급될 만큼 문화적으로도 의미 있는 장소로 인식되어 왔다.
여담
이 성당은 '팜 스트리트 교회(Farm Street Church)'라는 별칭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성당의 파사드(정면)는 프랑스 보베 대성당의 서쪽 정면을 모방하여 디자인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내부의 거대한 아치형 창문은 칼라일 대성당의 동쪽 창문을 본떠 만들어졌다고 전해진다.
20세기 중반 이벨린 워, 그레이엄 그린 등 유명 가톨릭 문학가들의 작품이나 그들의 삶과 관련된 이야기 속에 자주 등장하는 장소로 언급되기도 한다.
성당 입구 근처에서 원래 '농가(farmhouse)'가 있었다고 하며, 이것이 '팜 스트리트'라는 거리 이름의 유래가 되었다는 설이 있다.
과거에는 성당에서 LGBT 미사가 열렸으나, 현재는 모든 신자를 위한 통합적인 미사로 운영된다는 언급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다시 찾은 브라이즈헤드 (Brideshead Revisited)
이벨린 워의 소설로, 작중 인물들이 팜 스트리트 성당을 언급하거나 방문하는 장면이 묘사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소설은 20세기 영국 가톨릭 상류층의 삶과 신앙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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