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런던 운하의 역사, 특히 산업혁명 시기 물류 운송 방식과 당시 사람들의 생활상에 대한 구체적인 학습을 원하는 역사 애호가나 독특한 주제의 박물관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박물관 내에서는 런던 운하 건설과 운영, 빅토리아 시대 얼음 무역, 운하 노동자들의 삶에 대한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실제 협소형 운하 보트 내부와 얼음 저장 우물을 직접 볼 수 있다. 또한, 사전 예약 시 운하 보트 투어를 통해 이즐링턴 터널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전시물이나 시설이 다소 낡았거나, 디스플레이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점을 아쉬움으로 언급한다.
접근 방법
🚇 지하철
- 킹스크로스 세인트 판크라스 (King's Cross St Pancras) 역에서 하차 후 도보 약 5분 소요된다.
역에서 박물관까지의 경로는 콜 드롭스 야드(Coal Drops Yard)를 지나 요크 웨이(York Way)를 건너는 것이 일반적이다.
주요 특징
박물관에서 운영하는 협소형 보트 '롱 톰'을 타고 이즐링턴 터널(Islington Tunnel)을 통과하거나 리틀 베니스, 빅토리아 파크 등지로 향하는 운하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런던을 다른 시각에서 경험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운영시간: 운영 일정은 웹사이트 확인 필요
박물관 건물 자체가 빅토리아 시대 사업가 카를로 가티가 노르웨이에서 수입한 얼음을 보관하던 창고였으며, 거대한 지하 얼음 우물을 직접 관람할 수 있다. 당시의 얼음 무역과 아이스크림 산업의 흥미로운 역사를 배울 수 있다.
박물관 내부에 실제 크기의 협소형 운하 보트(버티, Butty) 일부가 전시되어 있어 내부에 직접 들어가 당시 운하 사람들의 생활 공간을 살펴볼 수 있다. 테이블과 침대가 접이식으로 변하는 모습 등 공간 활용 지혜를 엿볼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배틀브리지 분지 (Battlebridge Basin)와 정박된 운하 보트들
박물관 뒤편으로 연결된 배틀브리지 분지에서는 다채로운 색상의 협소형 보트들이 정박해 있는 독특한 풍경을 담을 수 있다.
운하 보트 '롱 톰(Long Tom)' 탑승 중
운하 보트 트립 중 이즐링턴 터널 입구나 운하 주변의 역사적인 건물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박물관 내 전시된 협소형 보트 내부
실제 운하 보트의 아기자기하고 독특한 내부 구조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운하 보트 트립은 인기가 매우 높아 온라인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특히 12인승으로 제한되어 금방 매진될 수 있다.
다양한 길이의 보트 트립(50분 단기부터 리틀 베니스/빅토리아 파크까지 장기)이 있으니, 일정과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긴 트립에서는 수문(lock) 통과 체험도 가능하다.
박물관은 킹스크로스 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지만, 처음 방문 시 찾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콜 드롭스 야드(Coal Drops Yard)를 지나 요크 웨이(York Way)를 건너는 경로를 참고하면 도움이 된다.
일부 보트 트립에는 크림 티(스콘과 차)가 포함된 옵션도 있으며, 현지 베이커리에서 당일 구운 스콘을 제공한다.
박물관 관람에는 약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므로, 킹스크로스 주변 다른 명소와 함께 일정을 계획하기 용이하다.
역사적 배경
얼음 창고 건설
카를로 가티(Carlo Gatti)가 노르웨이에서 수입한 얼음을 보관하기 위한 빅토리아 시대 양식의 얼음 창고로 건설되었다.
건물 재건축
기존 지상 및 1층, 경사로가 건설되고 마구간이 설치되는 등 대대적인 재건축이 이루어졌다.
가티 운송 창고 사용 중단
카를로 가티 회사가 건물을 운송 창고로 사용하는 것을 중단했다.
식품 수입업자 창고로 변경
다양한 엔지니어링 회사를 거쳐 식품 수입업자의 창고로 개조되었으며, 이 시기에 마구간 설비가 철거되고 얼음 우물이 메워졌다.
얼음 우물 재발견
잊혀졌던 지하 얼음 우물이 우연히 재발견되었다.
런던 운하 박물관 개관
현재의 런던 운하 박물관으로 개관하여 런던 운하의 역사를 전시하기 시작했다.
여담
박물관 건물은 원래 스위스-이탈리아 출신 사업가 카를로 가티가 19세기에 노르웨이에서 배와 운하 바지선으로 천연 얼음을 대량 수입하여 보관하던 거대한 얼음 창고였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다.
카를로 가티는 이 수입 얼음을 이용하여 당시 런던에 아이스크림을 대중화시킨 인물로 평가받으며, 박물관에서는 그의 아이스크림 사업에 대한 이야기도 접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박물관 지하에는 실제로 사용되었던 깊이 약 13미터, 직경 10미터의 거대한 원형 얼음 저장고(Ice Wells) 두 개가 있으며, 이 중 하나를 직접 관람할 수 있다고 한다.
과거 건물 1층에는 운하를 따라 물품을 운반하던 말들을 위한 마구간이 있었고, 말들이 오르내리던 경사로의 흔적이 남아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박물관에서 운영하는 운하 보트 '롱 톰(Long Tom)'은 12인승으로, 비교적 소규모로 운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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