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스코틀랜드 국립 오페라와 발레단의 주요 공연을 비롯하여 뮤지컬, 연극 등 폭넓은 장르의 공연을 감상하고자 하는 문화 애호가나, 글래스고의 유서 깊은 건축물에서 특별한 저녁 시간을 보내고 싶은 커플 및 개인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방문객들은 19세기 후반의 화려한 프랑스 르네상스 양식으로 장식된 극장 내부를 둘러보며 건축미를 느낄 수 있고, 다양한 고품질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2014년에 새롭게 단장된 현대적인 로비에서는 바와 카페를 이용하며 공연 전후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일부 좌석은 다리 공간이 좁거나 기둥으로 인해 시야가 제한될 수 있다는 후기가 있으며, 극장 내 음료 및 간식 가격이 다소 비싸다는 점도 언급된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Cowcaddens 역 또는 Buchanan Street 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두 역 모두 극장에서 멀지 않은 거리에 위치해 있다.
🚌 버스 이용
- 글래스고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다수의 버스 노선이 통과한다.
- Buchanan 버스 정류장이 인근에 있어 시외버스 이용객도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 자가용 이용
- 극장 자체 주차장은 없으나, Hope Street 및 Cowcaddens Road 인근에 유료 주차장이 다수 있다.
- JustPark 등 주차 앱을 통해 사전 예약도 가능하다.
도심 지역이므로 교통 상황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프랑스 르네상스 양식의 아름다운 내부 장식과 웅장한 분위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특히 1879년 화재 이후 재건된 고전적인 디자인은 극장 자체를 하나의 볼거리로 만들며, 금색, 크림색, 옅은 파란색으로 장식된 천장이 인상적이다.
운영시간: 공연 시간 전후
스코티시 오페라와 스코티시 발레단의 주요 공연을 비롯해 뮤지컬, 연극, 판토마임 등 다채로운 공연을 연중 관람할 수 있다. 최신 시설과 좋은 음향으로 몰입감 높은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운영시간: 공연 일정에 따름
2014년 증축된 로비는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꾸며져 있으며, 바, 카페, 휴식 공간 등을 갖추고 있어 공연 전후로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여러 층에 화장실과 바가 마련되어 있으며, 옥상 테라스 공간도 있다.
운영시간: 공연 운영 시간 중
추천 포토 스팟

나선형 계단 (Spiral Staircase)
2014년 증축된 현대적인 로비 중앙에 위치한 나선형 계단은 독특하고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방문객들에게 인기 있는 사진 촬영 장소이다.

화려한 극장 내부 (Ornate Auditorium)
공연 시작 전이나 인터미션, 또는 공연이 끝난 후 금색과 크림색, 옅은 파란색으로 장식된 고풍스럽고 화려한 극장 내부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로비 및 바 (Foyer and Bars)
새롭게 단장된 넓고 현대적인 로비 공간이나 각 층에 마련된 바에서 공연을 기다리며 친구나 연인과 함께 사진을 찍기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일부 좌석, 특히 상층부나 발코니 좌석은 다리 공간이 매우 좁거나 시야가 기둥 등으로 제한될 수 있으니 예매 시 'restricted view' 여부와 좌석 배치도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다.
극장 내 바에서 판매하는 음료와 간식은 가격이 다소 높은 편이다. 생수 한 병에 £3 정도이므로, 필요하다면 외부에서 미리 준비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다.
공연 시작 전과 인터미션 시간에는 여성 화장실에 줄이 길게 늘어설 수 있으므로, 가급적 미리 이용하거나 여유 시간을 두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휠체어 이용객을 위한 리프트와 접근 가능한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다. 휠체어 좌석이나 기타 지원이 필요한 경우, 사전에 극장에 문의하여 예약하는 것이 좋다.
공연 중에는 사진이나 비디오 촬영이 엄격히 금지되며, 공연 중 휴대전화 사용 시 직원의 제지를 받을 수 있다.
오래된 극장이므로 일부 좌석은 삐걱거리는 소리가 날 수 있으며, 난방으로 인해 내부가 다소 덥게 느껴질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온라인으로 티켓을 예매하고 모바일 티켓을 준비하면 입장이 편리하다. 입구에서 티켓을 확인하므로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개관
제임스 베일리스(James Baylis)에 의해 '로열 콜로세움 앤 오페라 하우스(Royal Colosseum and Opera House)'라는 이름으로 처음 문을 열었다.
명칭 변경
글로버 앤 프랜시스(Glover & Francis)가 임대하면서 기존 던롭 스트리트의 시어터 로열 이름을 가져와 '시어터 로열(Theatre Royal)'로 명칭을 변경했다.
첫 번째 화재 및 재건
화재로 인해 공연장이 소실되었으나, 유명 극장 건축가 찰스 J. 핍스(Charles J. Phipps)의 고전적인 프랑스 르네상스 디자인으로 재건되었다. 이때 출입구가 호프 스트리트(Hope Street)를 향하도록 변경되었다.
두 번째 화재 및 재건
또다시 화재가 발생하여 공연장이 파괴되었지만, 6개월 만에 찰스 J. 핍스의 감독 하에 이전과 거의 동일한 모습으로 신속하게 재건되었다. 이 시기부터 하워드 앤 윈담(Howard & Wyndham Ltd) 회사의 플래그십 극장이 되었다.
스코티시 텔레비전(STV) 시대
스코티시 텔레비전에 매각되어 방송 스튜디오 및 사무실로 용도가 변경되었다. ITV 네트워크의 중앙 스코틀랜드 지역 주요 방송 센터 역할을 수행했다.
스코티시 오페라 인수
스코티시 텔레비전이 새로운 건물로 이전하면서, 스코티시 오페라가 대중의 지원을 받아 극장을 인수했다. 대대적인 개보수를 거쳐 스코틀랜드 최초의 국립 오페라 하우스로 탈바꿈했다.
재개관 및 현재
스코티시 오페라의 본거지로서 '박쥐(Die Fledermaus)' 갈라 공연과 함께 성공적으로 재개관했다. 이후 스코티시 발레단(Scottish Ballet)의 주요 공연장으로도 사용되며, 다양한 방문 공연단의 공연을 유치하고 있다.
로비 현대화
스코틀랜드 정부 및 복권 기금 등의 지원을 받아 호프 스트리트와 코우캐든스 로드(Cowcaddens Road) 모퉁이에 새롭고 현대적인 디자인의 로비, 바, 카페, 교육 공간 등을 포함한 대규모 증축 공사를 완료했다.
여담
시어터 로열 글래스고는 글래스고에서 가장 오래된 극장이자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극장으로 알려져 있다.
개관 초기부터 판토마임, 연극, 코미디뿐만 아니라 오페라 공연도 활발히 이루어졌으며, 이는 이후 스코티시 오페라의 본거지가 되는 중요한 배경이 되었다고 한다.
영국의 저명한 극장 건축가 찰스 J. 핍스(Charles J. Phipps)가 설계한 현존하는 극장 건축물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1975년 스코티시 오페라가 인수한 후 진행된 대대적인 복원 작업 당시, 극장 내부 주요 벽면에는 유명 디자이너 **윌리엄 모리스(William Morris)**의 벽지가 사용되었다고 전해진다.
2014년에 새롭게 문을 연 현대적인 로비 건물은 건축 회사 페이지 앤 파크(Page & Park)가 설계를 맡았는데, 마치 화려한 극장 내부의 일부가 거리로 흘러나와 꽃을 피운 듯한 모습을 의도했다고 한다.
1895년에는 하워드 앤 윈담(Howard & Wyndham Ltd)이라는 극장 운영 회사가 설립된 곳이기도 하며, 이 회사는 1970년대까지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 전역의 극장을 소유하고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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