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스코틀랜드 축구의 열기를 생생하게 느끼고 싶은 축구 팬들과 셀틱 FC의 역사를 직접 체험하고자 하는 이들이 주로 방문한다. 특히 유럽 대항전 경기가 열리는 날에는 클럽의 열정적인 응원 문화를 경험하려는 전 세계 팬들로 가득 찬다.
방문객들은 경기장 투어를 통해 트로피 룸, 선수 라커룸, 감독석 등 경기장 곳곳을 둘러볼 수 있으며, 경기 당일에는 수만 명의 관중과 함께 'You'll Never Walk Alone'을 부르며 잊지 못할 감동을 경험할 수 있다. 구단 용품점에서는 다양한 기념품을 구매할 수도 있다.
일부 좌석에서는 기둥으로 인해 경기 시야가 제한될 수 있다는 점과, 슈퍼스토어에서 특정 품목(어린이 사이즈 등)의 재고가 부족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글래스고 센트럴 역에서 아가일 라인(Argyle Line)을 이용하여 달마녹(Dalmarnock) 역에서 하차 후 도보 약 10분 소요된다.
- 듀크 스트리트(Duke Street) 역 (도보 약 0.5마일), 벨그로브(Bellgrove) 역, 브리짓턴(Bridgeton) 역 (각각 도보 약 1마일)에서도 접근 가능하다.
과거에는 경기장 이름을 딴 파크헤드 스타디움(Parkhead Stadium) 기차역이 1897년부터 1964년까지 운영되었다.
🚌 버스 이용
- First Glasgow 버스 노선 2, 8, 61, 64, 240, 255번을 이용할 수 있다.
- McGills 버스 노선 164번도 경기장 인근을 경유한다.
🚗 자동차 이용
- A74 도로(런던 로드)에 인접해 있으며, M74 및 M8 고속도로와 가깝다.
- 경기장 주변 거리에 주차가 가능하나, 경기 당일에는 매우 혼잡할 수 있다.
새로운 글래스고 이스트 엔드 재생 루트(Glasgow East End Regeneration Route)가 경기장 근처를 지나 M74와 M8 고속도로를 연결한다.
주요 특징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및 유럽 대항전 경기가 열리는 날이면, 셀틱 파크는 6만여 팬들의 열기로 가득 찬다. 특히 'You'll Never Walk Alone'이 울려 퍼질 때의 웅장함은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한다.
운영시간: 경기 일정에 따름
셀틱 FC의辉煌한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스타디움 투어는 팬들에게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다. 트로피 룸, 선수 라커룸, 프레스룸, 감독석, 선수 입장 터널 등을 직접 둘러보며 클럽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운영시간: 투어 일정에 따름 (사전 예약 권장)
경기장 내에 위치한 슈퍼스토어에서는 유니폼, 의류, 액세서리, 기념품 등 다양한 셀틱 FC 공식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경기 관람 전후로 많은 팬들이 방문하는 필수 코스 중 하나이다.
운영시간: 경기일 및 평일 운영 시간 상이 (확인 필요)
추천 포토 스팟
경기장 외부 유명 선수 동상 앞
조크 스테인, 빌리 맥닐, 지미 존스톤, 브라더 월프리드 등 셀틱의 전설적인 인물들의 동상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셀틱 웨이 (The Celtic Way)
경기장으로 이어지는 길인 '셀틱 웨이'는 현대적인 디자인과 함께 클럽의 상징성을 담고 있어 입장 전후로 사진을 남기기 좋은 장소이다.
경기장 내부 (피치 및 관중석 배경)
스타디움 투어 중 또는 경기 관람 시, 드넓은 푸른 피치와 웅장한 관중석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셀틱 파크 방문을 생생하게 기록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스코틀랜드 국가대표팀 A매치
비정기적 (국제 경기 일정에 따름)
햄던 파크를 사용할 수 없을 때 스코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홈 경기가 개최되곤 한다. 1998년 FIFA 월드컵 예선전 등이 열린 바 있다.
스코티시 컵 결승 및 리그컵 결승
비정기적 (햄던 파크 사용 불가 시)
스코틀랜드의 주요 컵 대회 결승전이 국가대표팀 경기장인 햄던 파크의 사정으로 인해 셀틱 파크에서 열린 사례가 있다.
대형 콘서트
비정기적
과거 더 후(The Who), U2, 프린스, 브라이언 아담스 등 유명 뮤지션들의 대규모 콘서트가 개최된 바 있다.
방문 팁
유럽 챔피언스 리그 경기일에는 영국 최고의 경기장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는 얘기가 많다.
스타디움 투어는 사전 예약이 권장되며, 투어 시작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하여 식사나 음료를 즐길 여유를 가지는 것이 좋다.
투어 가이드들은 셀틱 FC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열정을 가지고 있으므로, 궁금한 점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것이 좋다.
어린 자녀와 함께 투어에 참여할 경우, 아이가 조용히 관람하기 어려워하면 잠시 자리를 비켜줘야 할 수도 있다.
경기장 내 셀틱 슈퍼스토어에서는 다양한 구단 상품을 판매하지만, 어린이용 사이즈의 상품은 찾기 어려울 수 있다.
일부 좌석, 특히 원정 팬 좌석 구역에서는 경기장 구조물(기둥)로 인해 시야가 제한될 수 있으며, 해당 좌석은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기도 한다.
투어와 식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투어 앤 다인(Tour and Dine)' 패키지는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방문객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셀틱 FC 창단
아일랜드 이주민 공동체의 빈곤 완화를 목적으로 브라더 월프리드에 의해 창단되었다.
최초의 셀틱 파크 개장
파크헤드 지역의 스프링필드 로드와 런던 로드 교차로 북동쪽에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으로 건설되었다.
현재 위치로 이전 및 '파라다이스' 탄생
임대료 급등으로 인해 기존 부지에서 약 200야드 떨어진 폐쇄된 벽돌 공장 부지로 이전했다. 한 기자가 '묘지를 떠나 낙원으로 들어서는 것 같다'고 묘사한 데서 '파라다이스(Paradise)'라는 별명을 얻었다.
북쪽 관중석 화재 및 재건축
화재로 인해 북쪽 그랜드스탠드가 소실되고 인접 건물이 손상되었으나, 이듬해까지 재건축되었다.
메인 스탠드 건설
던컨 앤 커(Duncan and Kerr)의 설계로 새로운 단층 메인 스탠드가 건설되었다.
최다 관중 기록
레인저스와의 올드펌 더비 경기에서 공식적으로 83,500명의 관중이 입장하여 경기장 최다 관중 기록을 세웠다. (일부 자료는 92,000명으로 기록)
경기장 개선 공사
조크 스테인 감독 하의 성공적인 시기에 발맞춰 서쪽 '셀틱 엔드' 테라스 지붕 설치(1957), 투광 조명 설치(1959), 북쪽 '헤이셰드' 테라스(정글) 콘크리트화 및 지붕 설치(1966), 동쪽 '레인저스 엔드' 테라스 지붕 설치(1967) 등 대대적인 개선이 이루어졌다.
테일러 보고서 이후 전면 재개발
퍼거스 맥캔 회장이 클럽을 인수한 후, 테일러 보고서의 권고에 따라 기존 테라스를 철거하고 단계적인 재건축을 통해 현재의 전좌석 경기장으로 탈바꿈했다. 이 기간 동안 셀틱은 홈 경기를 햄던 파크에서 치렀다.
안전 스탠딩(Safe Standing) 좌석 도입
리스본 라이온즈 스탠드에 약 2,975석 규모의 레일 시팅(Rail Seating) 방식의 안전 스탠딩 구역이 설치되었다.
여담
셀틱 파크는 팬들 사이에서 '파라다이스(Paradise)' 또는 연고지 이름을 따 '파크헤드(Parkhead)'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1892년 새로운 경기장 부지로 옮길 당시, 아일랜드 더니골 주에서 가져온 첫 잔디를 심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도난당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영국 최초의 축구 경기장 프레스 박스 중 하나가 1894년 셀틱 파크의 메인 스탠드에 설치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2002년 BBC 라디오 파이브 라이브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영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 경기장으로 선정된 바 있다.
경기장 외부에는 셀틱 FC의 창립자인 브라더 월프리드, 전설적인 선수 지미 존스톤, 위대한 감독 조크 스테인, 그리고 '리스본 라이온즈'의 주장 빌리 맥닐의 동상이 세워져 그들의 업적을 기리고 있다.
19세기 말에는 축구 외에도 아일랜드 전통 스포츠인 헐링과 스코틀랜드 전통 스포츠인 신티를 결합한 복합 룰 경기, 육상 대회, 1897년 트랙 사이클링 세계 선수권 대회 등 다양한 스포츠 행사가 열리기도 했다.
제1차 세계대전 중에는 모병 행사와 참호전 시연 등이 열렸으며, 야외 미사 장소로도 사용되었다.
1928년 스코틀랜드 최초의 공식 스피드웨이 경기가 셀틱 파크에서 개최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2014년 코먼웰스 게임 개막식이 이곳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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