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의 클래식 공연부터 인기 아티스트의 콘서트, 다채로운 페스티벌까지 폭넓은 문화 행사를 경험하고자 하는 음악 애호가 및 축제 참가자들이 주로 방문한다. 특히 매년 1월에 열리는 켈틱 커넥션스 페스티벌 기간에는 더욱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방문객들은 최상급 음향 시설을 갖춘 메인 오디토리움에서 라이브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클래식, 팝, 재즈, 포크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오페라, 발레,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인접한 글래스고 칼레도니언 대학교의 졸업식 장소로도 이용된다.
음료 가격이 다소 비싸다는 의견이 있으며, 일부 관객은 장시간 관람 시 좌석이 불편하다고 언급하기도 한다. 또한, 공연장 내 음료 반입 규정이 엄격하거나 일관되지 않게 적용될 수 있고, 장애인 관객의 경우 프로모터에 따라 이용 가능한 좌석 수가 매우 제한적일 수 있다는 지적이 있어 예매 시 세심한 확인이 필요하다.
접근 방법
🚇 지하철
- 부캐넌 스트리트(Buchanan Street) 역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이 용이하다.
🚆 기차
- 퀸 스트리트(Queen Street) 역에서 도보로 가깝고, 글래스고 센트럴(Glasgow Central) 역에서도 도보로 접근 가능하다.
🚌 버스
- 부캐넌 버스 정류장(Buchanan Bus Station)이 바로 인근에 위치하여 시외버스 및 시내버스 이용이 편리하다.
🚗 자가용
- 인접한 부캐넌 갤러리즈(Buchanan Galleries) 쇼핑몰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나, 주차 요금이 부과된다.
도심에 위치하여 교통이 혼잡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약 2,475석 규모를 자랑하는 메인 오디토리움은 뛰어난 음향 시설과 설계로 유명하며, 어느 좌석에서든 비교적 훌륭한 무대 시야를 확보할 수 있어 몰입감 높은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곳에서 펼쳐진다.
운영시간: 공연 일정에 따름
매년 1월에 개최되는 글래스고의 대표적인 겨울 음악 축제인 켈틱 커넥션스의 핵심 공연장으로 기능한다. 이 기간 동안 전 세계의 다양한 민속 음악가들이 모여 특별한 공연을 선보이며, 공연장은 축제의 열기로 가득 찬다.
운영시간: 매년 1월 (세부 일정은 공식 웹사이트 확인)
로열 스코티시 국립 오케스트라의 정기 공연을 비롯하여 클래식, 팝, 록, 포크, 월드 뮤직, 재즈 등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공연이 연중무휴로 열린다. 오페라, 발레, 뮤지컬 시어터, 유명 인사들의 강연 등도 접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운영시간: 공연 일정에 따름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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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홀 스트리트(Sauchiehall Street)에서 바라본 공연장 정면
현대적인 디자인의 공연장 건물 전체와 입구의 'Glasgow Royal Concert Hall' 사인을 함께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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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오디토리움 내부 (공연 전후)
웅장한 규모의 오디토리움과 무대, 객석의 모습을 담을 수 있다. 공연 중 촬영은 제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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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캐넌 스트리트(Buchanan Street) 방향 로비 및 계단
넓고 현대적인 로비 공간과 공연장으로 이어지는 계단에서 공연의 기대감을 담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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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틱 커넥션스 (Celtic Connections)
매년 1월 중하순 ~ 2월 초순
글래스고 최대 규모의 겨울 음악 축제로, 켈트 음악을 중심으로 포크, 월드 뮤직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로열 콘서트 홀은 이 축제의 중심지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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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라이트! 북 페스티벌 (Aye Write! Book Festival)
매년 개최 (구체적 시기는 변동 가능)
글래스고의 대표적인 문학 축제로, 유명 작가 초청 강연, 워크숍, 낭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로열 콘서트 홀도 주요 행사장 중 하나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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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고 칼레도니언 대학교 졸업식
정기적 개최 (학사일정에 따름)
인접한 글래스고 칼레도니언 대학교(Glasgow Caledonian University)의 졸업식이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장소이다.
방문 팁
공연 시작 전이나 인터미션 중 바(Bar)를 이용할 경우, 음료를 미리 주문하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인근 부캐넌 갤러리즈(Buchanan Galleries)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나, 요금이 다소 비쌀 수 있으며, 저녁 6시 이후 공연 관람 시 미리 주차 요금을 정산하면 출차 시 혼잡을 피할 수 있다.
휠체어 이용객은 부캐넌 스트리트 버스 정류장 옆 후문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며, 내부에 엘리베이터와 장애인 화장실(카페 옆)이 마련되어 있다.
공연장 내 음료 반입 규정이 엄격할 수 있으므로, 개인 음료(특히 커피) 반입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외부 음식물 반입이 금지될 수 있다.
대부분의 좌석에서 무대 시야가 좋다는 평이 많지만, 발코니 첫 줄의 경우 음료나 소지품을 둘 수 있는 작은 선반 공간이 마련되어 편리하다는 언급이 있다.
공연 중 사진이나 비디오 촬영은 일반적으로 금지되므로, 공연 시작 전후로 기념사진을 남기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세인트 앤드류스 홀 소실
글래스고의 주요 공연장이었던 세인트 앤드류스 홀(St. Andrew's Hall)이 화재로 소실되어 새로운 대형 콘서트 홀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건립 추진
글래스고가 '유럽 문화 수도'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새로운 국제 콘서트 홀 건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되었다. 건축가 레슬리 마틴 경(Sir Leslie Martin)이 설계를 맡았다.
글래스고 국제 콘서트 홀 개관
'글래스고 국제 콘서트 홀(Glasgow International Concert Hall)'이라는 이름으로 공식 개관하였다. 개관 갈라 공연에는 앤 공주가 참석했으며, 로열 스코티시 국립 오케스트라(RSNO, 당시 스코티시 국립 오케스트라)가 스코틀랜드 작곡가 토마스 윌슨과 테아 머스그레이브의 위촉곡을 포함한 프로그램을 연주했다.
'로열(Royal)' 칭호 획득
개관을 몇 주 앞두고 '로열' 칭호를 부여받아 현재의 이름인 '글래스고 로열 콘서트 홀(Glasgow Royal Concert Hall)'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넬슨 만델라 방문
넬슨 만델라가 영국의 9개 도시로부터 받은 자유증 중 첫 번째를 이곳에서 공식적으로 수여받았다.
밥 호프 공연
전설적인 코미디언 밥 호프가 노르망디 상륙작전 50주년 기념 공연을 펼쳤다.
디지털 오르간 설치
코프만 하트(Copeman Hart) 사의 맞춤형 4단 디지털 오르간이 영구적으로 설치되었다.
여담
공연장 주 오디토리움 바닥에는 지하철 운행으로 인한 소음과 진동을 차단하기 위해 거대한 고무막이 설치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
과거 파인 다이닝 룸이었던 '그린 룸(The Green Room)'은 2009년 글래스고가 유네스코 '음악 창의 도시'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여 '시티 오브 뮤직 스튜디오(The City of Music Studio)'로 새롭게 단장되었으며, 부캐넌 스트리트가 내려다보이는 전망과 심야 재즈 프로그램으로 유명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로열 스코티시 국립 오케스트라(RSNO)의 본부가 이곳에 자리 잡고 있으며, 전용 리허설 및 녹음 시설, 교육 공간도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 열린 첫 번째 비클래식 대중음악 콘서트는 스코틀랜드의 유명 밴드 **'블루 나일(The Blue Nile)'**의 공연이었다고 전해진다.
콘서트 홀 건물은 1990년대 후반에 지어진 인접한 부캐넌 갤러리즈(Buchanan Galleries) 쇼핑몰과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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