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스코틀랜드 축구의 역사와 레인저스 FC의 열기를 직접 느끼고 싶은 축구 팬들과 스포츠 역사에 관심 있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경기장 투어를 통해 클럽의 빛나는 업적을 확인하거나, 경기일에 방문하여 세계적으로 유명한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체험하려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가이드 투어를 통해 평소 접근하기 어려운 트로피 룸, 선수 라커룸, 감독실, 프레스룸 등을 둘러볼 수 있으며, 경기장 터널을 지나 덕아웃에 앉아보는 특별한 경험도 할 수 있다. 또한, 인접한 에드미스턴 하우스 내 박물관에서 레인저스 FC의 풍부한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전시물과 기념품을 관람할 수 있다.
일부 시설이 다소 노후화되었다는 평가와 함께, 경기장 내 매점 음식의 다양성 및 가격 대비 만족도에 대한 아쉬움이 언급되기도 한다. 또한, 경기일에는 경기장 주변의 교통 혼잡과 입장객 관리 및 안내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 글래스고 지하철(Glasgow Subway) 아이브록스(Ibrox) 역 또는 세스녹(Cessnock) 역에서 하차 후 도보 약 5~10분 소요된다.
- 두 역 모두 경기장과 가까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버스
- First Glasgow에서 운영하는 다수의 버스 노선이 경기장 인근 페이즐리 로드 웨스트(Paisley Road West)를 경유한다.
- 경기 당일에는 교통 상황에 따라 운행이 지연될 수 있다.
🚗 자가용
- M8 고속도로의 23번 출구(Junction 23)와 가깝게 위치해 있다.
- 경기 당일에는 경기장 주변 도로가 매우 혼잡하며, 주차 공간이 제한적이므로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주요 특징
전문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경기장의 역사적인 장소들을 둘러보는 체험이다. 트로피 룸의 빛나는 컬렉션, 선수 라커룸, 감독실, 프레스룸, 그리고 경기장 터널을 지나 덕아웃까지 직접 들어가 볼 수 있다. 인근 에드미스턴 하우스에 위치한 박물관에서는 레인저스 FC의 풍부한 역사와 유물을 만날 수 있다.
운영시간: 투어 일정은 공식 웹사이트 확인 필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레인저스 FC의 홈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스코틀랜드 축구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유럽 대항전 경기가 열리는 밤이나 숙명의 라이벌 셀틱 FC와의 '올드 펌 더비'는 경기장의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한다.
운영시간: 경기 일정에 따름
경기장 투어의 미팅 포인트이자 레인저스 FC 박물관이 자리한 곳이다. 박물관 관람 외에도 다양한 레인저스 FC 공식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클럽 스토어와 간단한 음료 및 스낵을 즐길 수 있는 카페가 마련되어 있어 경기 전후 또는 투어 전후로 방문하기 좋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은 공식 웹사이트 확인 필요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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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스트루스 메인 스탠드 (붉은 벽돌 외관)
경기장의 상징과도 같은 웅장하고 역사적인 붉은 벽돌 외관은 아이브록스 방문 인증 사진의 필수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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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 룸
수많은 우승 트로피와 역사적인 기념품들이 전시된 공간으로, 레인저스 FC의 빛나는 역사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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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사이드 및 덕아웃
선수들이 실제 경기를 뛰는 잔디밭과 감독 및 선수들이 앉는 덕아웃은 축구 팬이라면 누구나 기념사진을 남기고 싶어 하는 특별한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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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 스미스 감독 동상 (코플랜드 로드 스탠드 앞)
2024년에 세워진 클럽의 전설적인 감독 월터 스미스를 기리는 동상 앞에서 존경의 의미를 담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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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먼웰스 게임 (Commonwealth Games)
2026년 7월 23일 - 8월 2일 (예정)
2026년 커먼웰스 게임의 일부 종목 경기가 아이브록스 스타디움을 포함한 글래스고의 여러 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과거 2014년 대회에서는 럭비 세븐스 경기가 성공적으로 열린 바 있다.
방문 팁
스타디움 투어는 인기가 많으므로,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특히 주말이나 특별한 시기에는 일찍 마감될 수 있다.
투어 가이드들은 클럽 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재미있는 일화들을 들려주어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가 많다.
에드미스턴 하우스에 위치한 카페에서 간단한 음료나 간식을 즐길 수 있다.
원정 팬으로 방문할 경우, 경기장 내 음식은 가격 대비 평이한 수준이라는 의견이 있으니 참고하는 것이 좋다.
경기 당일에는 경기장 주변이 매우 혼잡하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충분한 시간을 두고 미리 도착하는 것이 좋다.
휠체어 사용자도 스타디움 투어 대부분을 이용할 수 있으나, 감독석 등 일부 계단이 있는 구간은 접근이 어려울 수 있다. 박물관은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유럽 대항전이 열리는 밤에는 특히 뜨겁고 열정적인 응원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아이브록스 파크 개장
12월 30일, 레인저스 FC의 새로운 홈 구장으로 공식 개장했다. 초기에는 타원형 트랙과 하나의 스탠드로 구성되었다.
1차 아이브록스 참사
4월 5일,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의 경기 중 새로 지은 서쪽 목재 테라스 스탠드가 붕괴되어 25명이 사망하고 500명 이상이 부상당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메인 스탠드 건립
저명한 축구 경기장 건축가 아치볼드 리치의 설계로 현재까지 경기장의 상징으로 남아있는 붉은 벽돌의 메인 스탠드(현 빌 스트루스 메인 스탠드)가 완공되었다.
영국 리그 최다 관중 기록
1월 2일, 셀틱 FC와의 올드 펌 더비 경기에서 118,567명의 관중이 입장하여 영국 리그 경기 역사상 최다 관중 기록을 세웠다.
2차 아이브록스 참사
1월 2일, 올드 펌 더비 경기 종료 후 '계단 13번'에서 관중들이 넘어지면서 압사 사고가 발생, 66명이 사망하고 200명 이상이 부상당하는 영국 축구 역사상 최악의 참사 중 하나로 기록되었다.
경기장 현대화 공사
1971년 참사 이후 대대적인 경기장 개조 공사가 진행되었다. 기존의 볼형 테라스를 철거하고 코플랜드 로드 스탠드, 브룸론 로드 스탠드, 고반 스탠드 등 3개의 직사각형 전 좌석 스탠드가 새롭게 건설되었다.
클럽 데크 추가
기존 메인 스탠드 위로 세 번째 층인 클럽 데크가 증축되어 수용 인원이 증가했다.
아이브록스 스타디움으로 명칭 변경
대규모 보수 공사가 완료된 후, 경기장 명칭이 아이브록스 파크에서 아이브록스 스타디움으로 공식 변경되었다. 수용 인원은 약 50,000명 이상으로 늘어났다.
빌 스트루스 메인 스탠드 명명
레인저스 FC의 전설적인 감독 빌 스트루스 사망 50주기를 기념하여 메인 스탠드의 이름이 '빌 스트루스 메인 스탠드'로 변경되었다.
샌디 자딘 스탠드 명명 및 커먼웰스 게임 개최
클럽의 레전드 샌디 자딘을 기리기 위해 고반 스탠드가 '샌디 자딘 스탠드'로 명명되었다. 또한, 글래스고에서 열린 커먼웰스 게임의 럭비 세븐스 경기가 이곳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월터 스미스 감독 동상 제막
5월 25일, 레인저스 FC의 또 다른 전설적인 감독 월터 스미스를 기리는 동상이 코플랜드 로드 스탠드 앞에 세워졌다.
여담
경기장의 원래 이름은 '아이브록스 파크(Ibrox Park)'였으며, 1997년 대대적인 보수 공사 이후 현재의 '아이브록스 스타디움(Ibrox Stadium)'으로 변경되었다고 한다.
아이브록스 스타디움의 상징적인 붉은 벽돌 메인 스탠드는 저명한 축구 경기장 건축가 아치볼드 리치(Archibald Leitch)가 설계했는데, 그는 레인저스 FC의 팬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메인 스탠드는 건축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1987년 스코틀랜드의 카테고리 B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스코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홈 경기를 18차례나 개최했으며, 이는 스코틀랜드 내에서 세 번째로 많은 기록이다. 또한 여러 차례 스코티시 컵 결승전과 리그컵 결승전 장소로도 사용되었다.
1917년에는 조지 5세 국왕과 메리 왕비가 제1차 세계대전 참전 용사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방문하여 공개적으로 훈장을 수여했으며, 1938년에는 조지 6세 국왕이 벨라휴스턴 공원에서 열린 엠파이어 박람회의 공식 개막 연설을 아이브록스에서 진행했다고 전해진다. 당시 14만 명이 넘는 관중이 모였다고 한다.
2014년 글래스고 커먼웰스 게임 당시 럭비 세븐스 종목이 이곳에서 열렸는데, 총 17만 1천 명의 관중이 입장하여 럭비 세븐스 대회 역사상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웠다는 이야기가 있다.
축구 경기 외에도 프랭크 시나트라, 본 조비, 빌리 조엘, 엘튼 존, 해리 스타일스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대규모 콘서트가 열리기도 했다.
스페인 라리가의 RCD 에스파뇰 팬들이 레인저스 FC와 특별한 유대감을 가지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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