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스코틀랜드 대표 주류인 스카치 위스키의 역사, 제조, 풍미를 배우고 시음하려는 위스키 애호가와 일반 관광객이 주로 찾는다. 스코틀랜드 문화와 위스키 지식을 함께 얻고자 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배럴 라이드로 제조 과정을 체험하고, 지역별 위스키 특징을 배우며 시음할 수 있다. 세계 최대 위스키 컬렉션 관람 및 기념품 구매도 가능하다.
일부 투어는 가격이 다소 높다는 의견이 있으며, 특정 시간대에는 내부가 매우 붐빌 수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에든버러 성(Edinburgh Castle) 바로 옆, 캐슬힐(Castlehill)에 위치하여 성 관람 후 도보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 로열 마일(Royal Mile)의 최상단에 자리 잡고 있어 올드타운 관광 중 방문하기 편리하다.
🚌 버스
- 에든버러 시내를 운행하는 다수의 버스가 로열 마일 인근 또는 조지 4세 다리(George IV Bridge)에 정차한다.
- 가까운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 자가용
- 올드타운 내부는 차량 통행이 제한적이거나 복잡할 수 있다.
- 인근 캐슬 테라스(Castle Terrace) 등에 위치한 NCP 유료 주차장 이용이 권장된다.
주요 특징
위스키 제조 과정을 애니메이션과 특수효과를 통해 생동감 있게 체험할 수 있는 배럴 모양의 기구를 타고 이동하는 투어의 시작 부분이다. 위스키가 한 방울의 물에서 시작해 최종 제품으로 완성되기까지의 여정을 보여준다.
운영시간: 투어 운영 시간 내
스코틀랜드의 5개 주요 위스키 생산 지역(로우랜드, 하이랜드, 스페이사이드, 아일레이, 캠벨타운)의 특징과 각기 다른 아로마를 배우고, 선택한 위스키를 직접 시음한다. 투어 종류에 따라 시음하는 위스키의 종류와 개수가 다르다.
운영시간: 투어 프로그램 시간 내
브라질의 위스키 애호가 클라이브 비지스가 35년간 수집한 3,384병의 스카치 위스키가 전시된 공간이다. 유리와 대리석으로 특별히 디자인된 저장고에 보관되어 있으며, 그 규모와 다양성이 압도적이다.
운영시간: 투어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스카치 위스키 컬렉션 룸 (The Collection Vault)
수천 병의 희귀하고 다양한 스카치 위스키가 화려한 조명 아래 진열되어 있는 공간으로, 방문객들이 가장 인상 깊어하는 사진 촬영 장소 중 하나이다.
위스키 시음 공간 (Tasting Room)
다양한 위스키를 시음하며 체험하는 모습을 담거나, 제공되는 크리스탈 잔과 함께 위스키의 색감을 사진으로 남기기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여권 등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위스키 시음 등 일부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다.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가 제공되어 영어 해설 없이도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다.
실버, 골드, 플래티넘 등 다양한 투어 옵션이 있으며, 포함된 시음 종류와 가격이 다르므로 미리 확인하고 예매하는 것이 좋다.
시음용으로 제공되는 크리스탈 위스키 잔은 대부분의 투어에서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다.
특히 성수기나 주말에는 원하는 시간대의 투어가 매진될 수 있으므로 온라인 사전 예약이 권장된다.
만 6세 미만의 유아는 투어 참여가 불가능한 점을 유의해야 한다.
역사적 배경
설립 구상
19개의 개별 스카치 위스키 회사들이 스카치 위스키의 역사와 발전을 알리기 위한 영구적인 명소 설립을 위해 200만 파운드를 공동 투자하여 '더 스카치 위스키 헤리티지 센터(The Scotch Whisky Heritage Centre)'를 조성하기로 결정했다.
개관
5월 5일, 과거 캐슬힐 스쿨(Castlehill School) 건물에 '더 스카치 위스키 헤리티지 센터'가 공식 개관했다.
명칭 변경
시설의 명칭을 '더 스카치 위스키 익스피리언스(The Scotch Whisky Experience)'로 변경했다.
세계 최대 위스키 컬렉션 인수
브라질의 위스키 애호가 클라이브 비지스(Claive Vidiz)가 35년간 수집한 3,384병의 세계 최대 스카치 위스키 컬렉션을 인수했다.
컬렉션 공개
특별히 디자인된 유리와 대리석 저장고에 클라이브 비지스 컬렉션을 전시하고, 당시 스코틀랜드 자치정부 수반이었던 앨릭스 새먼드가 참석한 가운데 공개 행사를 가졌다.
시설 현대화
약 700만 파운드를 투자하여 상점, 시음 공간, 기업 공간 등 시설 전반에 걸친 대대적인 리모델링 및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
신규 투어 경험 개발 시작
1월, 새로운 투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개발 작업에 착수했다.
여담
현재 체험관 건물은 과거 캐슬힐 스쿨(Castlehill School)로 사용되었는데, 당시 남학생과 여학생을 위한 별도의 계단이 있었던 디자인 특징이 아직 건물 내에 남아있다고 한다.
세계 최대 규모로 알려진 이곳의 위스키 컬렉션은 브라질의 위스키 수집가 클라이브 비지스(Claive Vidiz)가 35년에 걸쳐 모은 것으로, 그는 이 컬렉션이 마땅히 본고장인 스코틀랜드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하여 판매를 결정했다고 전해진다.
2012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병에 담긴 싱글 몰트 위스키를 소장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체험관 입구의 간판에는 '오늘의 비는 내일의 위스키! (Today's rain is Tomorrow's Whisky!)'라는 재치 있는 문구가 적혀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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