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복슬복슬한 알파카와 함께 펜틀랜드 구릉의 아름다운 자연을 산책하고 교감하는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동물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생일이나 기념일을 위한 이색적인 활동으로도 인기가 높다.
방문객들은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알파카를 한 마리씩 맡아 약 90분간 함께 산책하며, 농장주로부터 알파카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산책 후에는 알파카에게 직접 먹이를 주는 체험도 가능하며, 때로는 아기 알파카들을 만나는 행운도 누릴 수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시
- 에든버러 시내에서 10번 버스를 타고 종점인 보날리(Bonaly) 정류장에서 하차한다.
- 정류장에서 농장까지는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 자가용 이용 시
- 농장 내에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내비게이션에 'BobCat Alpacas' 또는 제공된 주소(Bonaly Rd, Edinburgh EH13 0PB)를 입력한다.
주요 특징
방문객은 각자 한 마리씩 알파카를 배정받아 약 90분 동안 펜틀랜드 구릉의 아름다운 산책로를 따라 걷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농장주 밥이 동행하며 알파카의 습성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운영시간: 예약된 체험 시간에 따름
산책 후에는 농장에서 알파카들에게 직접 먹이를 주며 더 가까이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특히 아기 알파카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운영시간: 산책 체험 후 진행
농장주인 밥(Bob)은 알파카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방문객들에게 알파카의 종류, 성격, 습성 등 다양한 정보를 친절하고 재미있게 설명해 준다. 각 알파카의 이름과 개별적인 특징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다.
운영시간: 체험 시간 동안
추천 포토 스팟
알파카와 함께 산책로에서
자신이 맡은 알파카와 함께 펜틀랜드 구릉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특히 '아폴로'라는 알파카는 셀카를 좋아한다고 알려져 있다.
알파카 먹이주기 장소
알파카에게 먹이를 주면서 가까이에서 교감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을 수 있다. 아기 알파카가 있다면 더욱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농장 전경 및 펜틀랜드 뷰 포인트
농장 주변이나 산책로에서 펜틀랜드 구릉의 탁 트인 풍경과 함께 농장의 평화로운 모습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알파카 산책 체험은 인기가 매우 높아 사전 예약이 필수이다. 원하는 날짜에 이용하려면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몇 달 전에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산책로는 대부분 평탄하지만 야외 활동이므로 편안한 신발과 날씨에 맞는 복장을 착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나 몸이 다소 불편한 방문객(장애인)도 즐겁게 참여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경험담이 많다.
농장 내에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자가용으로 방문하기 편리하다.
각 알파카는 프랄린, 유레카, 아폴로 등 저마다의 이름과 독특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니, 배정받은 알파카의 특징을 농장주에게 미리 물어보면 더욱 즐거운 교감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알파카들은 서로에게 침을 뱉는 경우가 있으며, 이때 냄새가 다소 강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여담
밥캣 알파카 농장의 주인인 밥(Bob)과 캣(Cat) 부부는 알파카에 대한 깊은 애정과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방문객들에게 매우 친절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평이 많다.
농장의 알파카들은 각각 프랄린, 유레카, 아폴로, 아르테미스, 마일로, 캘빈, 발타자르 등 저마다 독특한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방문 후기를 통해 그 이름들이 자주 언급될 정도로 개성이 뚜렷하다고 한다.
이곳의 알파카들은 테라펫(Therapet) 활동에도 참여하여 지역 사회의 요양원 등을 방문하며 사람들에게 정서적인 위안을 주는 역할을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농장에서는 알파카 털로 만든 아름다운 털실도 판매한다고 전해지며, 이는 특별한 기념품이 될 수 있다.
알파카는 기분이 좋거나 안정감을 느낄 때, 또는 서로 의사소통을 할 때 낮게 허밍 소리를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산책 중에 이 소리를 들을 수도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