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진 제조 과정 학습, 시음, 병입 체험 등을 원하는 진 애호가나 특별한 경험을 추구하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유서 깊은 항구 지역 리스(Leith)에 자리 잡고 있으며, 런던 드라이 진을 생산한다.
방문객들은 증류소 투어를 통해 진의 역사와 제조 공정을 배우고, 다양한 식물 원료를 직접 맛보며, 자신만의 칵테일과 기념용 미니어처 진을 만들어 가져갈 수 있다.
접근 방법
🚃 트램 이용
- 에든버러 공항 또는 시내 중심(Princes Street, St Andrew Square 등)에서 리스(Leith) 방면 트램을 이용한다.
- The Shore 또는 Port of Leith 트램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트램 티켓은 탑승 전 플랫폼 기계에서 구매해야 한다.
🚌 버스 이용
- 에든버러 시내 중심에서 Leith Walk를 따라 운행하는 다수의 버스 노선(예: 7, 10, 11, 14, 16, 25, 34, 35, 36, 49번 등)을 이용할 수 있다.
- 증류소와 가까운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한다.
🚗 자가용 이용
- 증류소 주변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주요 특징
전문 가이드의 친절하고 유익한 설명을 들으며 진의 역사, 브랜드 스토리, 그리고 독특한 식물 원료를 사용한 증류 과정을 배울 수 있다. 투어 중에는 진에 사용되는 다양한 식물 원료를 직접 맛볼 기회도 제공된다.
운영시간: 투어 예약 시간에 따름
투어의 하이라이트로, 제공되는 재료를 이용해 자신만의 김렛(Gimlet) 칵테일을 직접 만들어 시음할 수 있다. 또한, 자신만의 라벨을 붙인 미니어처 린드 앤 라임 진을 병에 담아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다.
운영시간: 투어 중 진행
투어는 웰컴 드링크로 제공되는 더블 진토닉으로 시작되며, 직접 만든 칵테일 외에도 경우에 따라 화이트 포트 와인 등 추가적인 시음 기회가 주어지기도 한다. 다양한 맛과 향을 경험하며 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운영시간: 투어 중 진행
추천 포토 스팟
독특한 디자인의 린드 앤 라임 진 병과 함께
아름다운 에메랄드 빛깔과 독특한 모양의 진 병은 그 자체로 훌륭한 사진 소품이 된다.
증류소 내부의 구리 증류기 앞
반짝이는 구리 증류기를 배경으로 진이 만들어지는 현장의 분위기를 담을 수 있다.
칵테일 및 진 병입 체험 중인 모습
직접 칵테일을 만들거나 미니어처 진을 병에 담는 활동적인 순간을 기록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투어는 시작 시 더블 진토닉이 제공되며, 마지막에는 직접 만든 김렛 칵테일과 자신만의 라벨을 붙인 미니어처 진을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다.
투어 중 진에 사용되는 다양한 식물 원료(보타니컬)를 직접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제공된다.
인기가 많은 투어이므로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여담
린드 앤 라임(Lind & Lime)이라는 이름은 18세기 영국 해군의 괴혈병 발병을 줄이기 위해 감귤류(특히 라임) 섭취를 주장했던 스코틀랜드 의사 **제임스 린드(James Lind)**를 기리기 위해 붙여졌다는 얘기가 있다.
이곳에서 사용하는 진 병은 100% 재활용된 와인병으로 만들어지며, 진 제조 과정에서 남은 부산물은 전기를 생산하는 데 사용되는 등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독특하고 아름다운 병 디자인 자체에 매료되어 증류소를 찾는 방문객도 있다는 언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