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다양한 스코틀랜드 주류(위스키, 진, 크래프트 맥주) 시음과 함께 에든버러의 숨겨진 역사를 몰입감 있게 체험하고 싶은 미식가 및 역사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소규모 그룹으로 진행되어 개인 맞춤형 경험을 선호하는 여행객에게도 적합하다.
지하의 독특한 공간에서 전문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여러 종류의 주류를 맛볼 수 있고, 커피 투어나 스코틀랜드 마녀사냥 역사와 같은 특별한 주제의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일부 체험에서는 오래된 법원 가구를 활용한 인테리어를 감상하며 특별한 분위기를 느낄 수도 있다.
지하 공간의 특성상 계단 이용이 필수적이며, 일부 통로가 좁거나 천장이 낮을 수 있어 신체적 이동에 제약이 있는 방문객이나 폐소공포증이 있는 경우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접근 방법
🚶 도보
- 에든버러 구시가지의 로열 마일(Royal Mile)에서 배리스 클로즈(Barrie's Close) 안쪽에 위치하여 도보 접근이 용이하다.
🚌 대중교통
- 로열 마일 주변을 경유하는 다수의 시내버스 노선 이용 후 도보 이동이 가능하다.
- 웨이벌리(Waverley) 기차역에서 도보로 약 10-15분 거리에 위치한다.
주요 특징
스코틀랜드 각 지역의 특색 있는 위스키들을 시음하며 역사와 제조 과정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듣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초심자부터 애호가까지 모두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수준의 테이스팅이 준비되어 있다.
운영시간: 프로그램별 상이 (예약 필요)
스코틀랜드산 진을 중심으로 다양한 진의 풍미를 경험하거나, 현지 크래프트 맥주를 맛보며 그 역사와 에든버러 관련 이야기를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체험이다. 위스키 외에 다른 주류를 선호하는 방문객에게 인기가 많다.
운영시간: 프로그램별 상이 (예약 필요)
과거 에든버러의 숨겨진 지하 통로(클로즈)를 개조한 공간으로, 오래된 법원 가구 등으로 꾸며진 독특한 분위기 속에서 에든버러의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단순한 시음 공간을 넘어선 몰입형 경험을 제공한다.
운영시간: 프로그램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지하 시음 공간
역사적인 지하 공간 특유의 돌벽과 아치형 구조물, 그리고 은은한 조명이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오래된 법원 가구가 있는 곳
일부 공간에 비치된 오래된 법원 가구들은 과거의 모습을 상상하게 하며, 특별한 기념사진 배경이 되어준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대부분의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이 권장되며, 특히 인기 있는 위스키 시음은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소규모 그룹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가이드와 친밀하게 소통하며 개인 맞춤형 설명을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위스키 외에도 진, 크래프트 맥주, 커피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스코틀랜드 마녀사냥 역사와 같은 특별한 주제의 체험도 찾아볼 수 있다.
일부 고급 위스키 시음 프로그램은 가격대가 다소 높은 편이다.
지하 공간의 특성상 계단을 이용해야 하며, 폐소공포증이 있다면 일부 좁은 공간이 불편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에든버러 구시가지 골목(Close) 형성
현재 '더 로스트 클로즈'가 위치한 자리는 에든버러 구시가지의 특징적인 좁은 골목길 중 하나로, 당시 주민들의 주요 생활 통로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도시 개발과 함께 지하화
에든버러의 도시 확장 및 재개발 과정에서 기존 지반 위에 새로운 건물들이 들어서면서, 과거의 골목길 일부가 지하 공간으로 남게 된 것으로 보인다.
'더 로스트 클로즈'로 재탄생
오랫동안 잊혔던 이 역사적인 지하 공간이 새롭게 발굴 및 복원되어, 에든버러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독특한 이벤트 및 체험 공간인 '더 로스트 클로즈'로 개장하였다.
여담
이곳은 'Code the Court' 호스텔 건물 지하에 숨겨져 있어 일반적인 관광객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소로 통한다는 얘기가 있다.
가이드들은 대부분 에든버러 현지인 출신으로, 해박한 지식뿐 아니라 유머 감각도 뛰어나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한다는 평이 많다고 한다.
일부 위스키 시음회에서는 이곳에서만 특별히 제작하거나 소량만 유통되는 희귀한 위스키를 맛볼 기회가 주어지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