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조지아 시대의 화려한 건축 양식과 제인 오스틴을 비롯한 문학 작품 속 배경을 직접 경험하고자 하는 역사 및 문학 애호가, 그리고 고풍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려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웅장한 볼룸과 티룸, 옥타곤룸 등을 둘러보며 과거 사교계의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으며, 눈부신 화이트프라이어스 크리스털 샹들리에와 섬세한 장식들을 감상할 수 있다. 현재 복원 공사로 인해 관람 경험이 제한적일 수 있다.
현재 대대적인 복원 공사가 진행 중으로(2026년 재개관 예정), 일반 관람 시 볼거리가 매우 한정적이라는 평가가 있으며, 특히 내셔널 트러스트 회원이 아닌 경우 특정 단기 전시 외에는 입장료 대비 만족도가 낮을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바스 시내에 위치하나, 전용 주차장은 정보가 부족하다.
- 시내 공영 주차장 또는 파크 앤 라이드(Park and Ride) 시설을 이용 후 대중교통으로 접근하는 것이 편리하다는 의견이 있다.
🚌 대중교통 이용 시
- 바스 스파(Bath Spa) 기차역에서 도보 또는 버스로 이동 가능하다.
- 시내 중심부에 있어 다른 관광지와의 연계가 용이하다.
주요 특징
100피트 길이에 달하는 볼룸, 우아한 티 룸, 독특한 팔각형의 옥타곤 룸 등 조지아 시대 사교 공간의 정수를 보여준다. 각 방은 당시의 화려함과 규모를 짐작하게 하며, 특히 볼룸은 바스에서 가장 큰 조지아 시대 실내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운영시간: 방문 전 운영시간 확인 필요
각 방을 밝히는 정교하고 아름다운 크리스털 샹들리에는 이곳의 상징적인 볼거리이다. 특히 볼룸에 설치된 5개의 대형 샹들리에는 그 자체로 예술 작품으로 평가받으며 방문객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운영시간: 방문 전 운영시간 확인 필요
제인 오스틴의 '노생거 사원', '설득'과 찰스 디킨스의 '픽윅 페이퍼스' 등 유명 문학 작품의 배경으로 등장한 역사적인 장소이다. 소설 속 장면을 떠올리며 공간을 거닐어보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운영시간: 방문 전 운영시간 확인 필요
추천 포토 스팟
볼룸의 샹들리에 아래
웅장한 볼룸과 그곳을 밝히는 5개의 화려한 크리스털 샹들리에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옥타곤 룸 중앙
독특한 팔각형 구조의 옥타곤 룸 중앙에서 샹들리에와 함께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담을 수 있다.
티 룸 창가
우아한 티 룸의 넓은 창가에서 자연광을 활용하여 인물 사진이나 실내 풍경을 촬영하기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바스 국제 음악 축제 (Bath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연계 행사
매년 특정 기간 (주로 5월 또는 6월, 웹사이트 확인 필요)
바스 국제 음악 축제의 일부 콘서트나 공연이 어셈블리 룸에서 개최될 수 있다. 클래식 음악 애호가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특별 전시 및 파트너십 이벤트
연중 비정기적 (웹사이트 확인 필요)
내셔널 트러스트 주관 또는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주제의 특별 전시나 이벤트가 열린다. 과거에는 루크 제람의 '헬리오스'와 같은 설치 미술 전시가 진행된 바 있다.
방문 팁
내셔널 트러스트 회원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현재 대대적인 복원 공사 중이므로(2026년 재개관 예정), 방문 전 반드시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개방 여부, 예약 필요성, 관람 가능 구역을 확인해야 한다.
복원 기간 중에는 가이드 투어로만 관람이 가능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이 필수일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과거 패션 박물관이 지하에 있었으나, 2022년 10월에 운영이 종료되고 이전 준비 중이다.
샹들리에가 매우 인상적이므로 놓치지 말고 감상하는 것이 좋다.
제인 오스틴이나 찰스 디킨스의 소설을 좋아한다면, 작품 속 장면을 상상하며 둘러보는 재미가 있다.
역사적 배경
설계 및 건설 시작
건축가 존 우드 더 영거(John Wood, the Younger)가 설계하고 건설을 시작했다. 자금은 톤틴(tontine) 방식으로 모금되었다.
개관
웅장한 무도회를 시작으로 공식 개관했으며, '어퍼 룸스(Upper Rooms)'로도 불리며 바스 사교계의 중심지가 되었다.
사교 활동의 중심
무도회, 콘서트, 카드놀이 등 다양한 사교 활동이 열렸으며, 제인 오스틴, 찰스 디킨스 등 유명 인사들이 자주 방문했다.
용도 변경 및 보존 노력
영화관으로 사용되기도 했으며, 1931년 고대건물보호협회(Society for the Protection of Ancient Buildings)가 인수하여 복원 작업을 진행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파괴
바스 대공습(Bath Blitz) 당시 폭격으로 인해 내부가 소실되었다.
재개관
알버트 리처드슨 경(Sir Albert Richardson)의 감독 하에 복원 작업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다.
내셔널 트러스트 관리 및 현재
내셔널 트러스트가 소유 및 관리하며 대중에게 공개하고 있다. 2022년 10월까지 지하에 패션 박물관이 있었으나 현재는 이전했다. 현재 대대적인 복원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2026년 완료 예정이다.
여담
어셈블리 룸 건립 당시 건축가 로버트 애덤도 설계안을 제출했으나, 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는 이유로 거절되었다고 한다.
초기에는 이미 시내에 있던 '로어 어셈블리 룸(Lower Assembly Rooms)'과 구분하기 위해 '어퍼 룸스(Upper Rooms)'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1989년에는 볼룸의 천장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하여 수리가 필요했던 적이 있다.
1778년 필립 시크니스(Philip Thicknesse)는 그의 '뉴 바스 가이드'에서 어셈블리 룸의 건축미를 칭찬하면서도, 여성의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하는 데는 로어 룸의 조명이 더 낫다는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다.
건물 지하에 있던 패션 박물관은 2022년 10월 문을 닫았으며, 소장품들은 시내 새로운 장소로 이전하기 위해 현재 보관 중이다.
대중매체에서
브리저튼 (Bridgerton)
넷플릭스의 인기 드라마 시리즈 '브리저튼'의 여러 무도회 장면이 이곳 어셈블리 룸에서 촬영되었다.
노생거 사원 (Northanger Abbey)
제인 오스틴의 소설을 각색한 BBC TV 영화의 촬영 장소로 사용되었다.
설득 (Persuasion)
제인 오스틴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BBC TV 영화의 일부 장면이 이곳에서 촬영되었다.
그레이트 브리티시 메뉴 (Great British Menu)
BBC 요리 경연 프로그램의 연회 장면이 티 룸에서 촬영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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