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던다스 수로교는 웅장한 조지 왕조 시대 건축미와 운하의 평화로운 풍경을 함께 경험하고자 하는 역사 건축 애호가 및 자연 속 산책을 즐기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수로교 위를 직접 걸으며 오가는 운하 보트를 구경하거나, 바스석으로 지어진 구조물의 정교함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잘 정비된 견인로를 따라 자전거를 타거나 산책을 즐기고, 인근 브래스노커 베이신에서 휴식을 취하며 운하의 역사적 정취를 느껴볼 수 있다.
일부 구간의 견인로 폭이 좁고 비 온 후에는 진흙으로 인해 보행이 다소 불편할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배스 시내에서 남동쪽으로 약 4km, 차량으로 약 15분 소요.
- 브래스노커 베이신(Brassknocker Basin)에 유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 일부 리뷰에 따르면 주변 도로변에 무료 주차가 가능한 공간도 있으나 매우 제한적이다.
🚲 자전거 이용
- 케넷 에이번 운하 견인로(NCN4 국립 자전거 도로 일부)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배스 또는 브래드퍼드 온 에이번(Bradford-on-Avon)에서 자전거로 이동하기 좋은 코스이다.
🚶 도보 이용
- 운하 견인로를 따라 주변 지역에서 산책하며 도착할 수 있다.
- 에이번클리프 수로교(Avoncliff Aqueduct)에서 약 3마일(약 4.8km) 거리이다.
주요 특징
조지 왕조 시대 공학 기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던다스 수로교는 바스석으로 만들어진 3개의 아치와 도리아식 기둥이 특징이다. 방문객은 수로교 위를 직접 걸으며 운하를 건너는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고, 운하 보트가 물 위 다리를 지나는 모습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케넷 에이번 운하를 따라 조성된 평탄한 견인로는 아름다운 계곡 풍경 속에서 산책이나 자전거 타기에 이상적이다. 주변 자연과 어우러진 운하의 모습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인근 에이번클리프 수로교까지 이어지는 코스도 이용 가능하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수로교와 연결된 브래스노커 베이신은 과거 서머싯 석탄 운하와의 교차점으로, 역사적인 수문 안내소, 창고, 기중기 등이 남아있어 운하 시대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현재는 보트 계류장, 자전거 대여소, 카페 등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운영시간: 시설별 운영시간 상이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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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교 동쪽 끝 지점
수로교 전체의 모습과 함께 운하 보트가 지나가는 장면을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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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번 강변 (수로교 아래)
웅장한 아치 구조를 올려다보는 각도에서 수로교의 규모를 실감 나게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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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스노커 베이신
정박된 형형색색의 운하 보트들과 역사적인 운하 시설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브래스노커 베이신 주차장에서 수로교까지 이어지는 길이 잘 정비되어 있어 유모차나 휠체어 사용자도 비교적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수로교 인근 브래스노커 베이신에는 엔젤피쉬 카페(Angelfish Cafe)가 있으며, 때때로 운하 보트에서 아이스크림이나 음료를 판매하는 '도들링 데어리(Dawdling Dairy)'를 만날 수도 있다.
자전거를 대여하여 운하를 따라 더 먼 곳까지 탐방할 수 있으며, 에이번클리프 수로교까지 왕복하는 코스가 인기 있다.
여름철에는 수로교 아래 에이번 강에서 수영이나 패들보드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으나, 수심이 약 1.2m 이상 되는 곳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견인로가 좁은 구간이 있으므로, 특히 자전거 이용 시 보행자와의 안전에 유의하고 벨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날씨에 따라 견인로가 진흙탕이 될 수 있으므로 편안하고 적절한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설계 및 건설
존 레니(John Rennie)와 수석 엔지니어 존 토마스(John Thomas)가 설계하고, 제임스 맥킬컴(James McIlquham)이 시공 계약자로 참여하여 건설되었다. 케넷 에이번 운하 회사의 초대 회장인 찰스 던다스(Charles Dundas)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개통
케넷 에이번 운하의 일부로 공식 개통되어, 에이번 강과 웨식스 본선 철도를 가로지르며 운하 교통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중요 건축물 지정
영국 최초로 중요 건축물(Scheduled Monument)로 지정된 운하 구조물이 되었다.
폐쇄
수년간 누수가 발생하여 안전 문제로 폐쇄되었다. 1960년대와 70년대에는 운하 바닥이 말라 걸어 다닐 수 있을 정도였다.
복원 및 재개통
폴리에틸렌과 콘크리트로 내부를 보강하는 등 대대적인 복원 작업을 거쳐 재개통되었다. 이 과정에서 수로교 아래 서식하는 박쥐 군집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이 이루어졌다.
추가 복원
과거 그레이트 웨스턴 철도(Great Western Railway)에서 임시방편으로 사용했던 엔지니어링 벽돌을 제거하고, 원래 건축 양식에 맞춰 바스석으로 교체하는 등 추가 복원 작업이 진행되었다.
철도 선로 하향 공사
수로교 아래를 지나는 철도 선로를 낮추는 공사가 진행되어, 향후 화물 열차의 우회 경로로 활용될 수 있도록 개선되었다.
여담
던다스 수로교는 1951년 영국 최초로 중요 건축물로 지정된 운하 구조물이라는 얘기가 있다.
수로교 아래에는 박쥐 군집이 서식하고 있어 복원 공사 시 이들의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한 노력이 있었다는 언급이 있다.
이곳은 케넷 에이번 운하와 현재는 대부분 유실된 서머싯 석탄 운하가 만나는 지점으로, 과거 석탄 운송의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알려져 있다.
수로교 아래 에이번 강 구간은 인근 몽크턴 쿰 학교 보트 클럽이 1960년대부터 훈련 장소로 사용해오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수로교의 윌트셔 쪽 끝에는 과거 콘크웰 채석장에서 나오는 석재를 운반하기 위한 부두가 건설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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