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루체른 도시 및 주(칸톤)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여행객, 특히 다양한 시대의 유물과 독특한 전시 방식을 경험하고 싶은 이들이 주로 찾는다. 6000년 전 목조 유물부터 갑옷, 전통 의상, 일상용품, 심지어 단두대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소장품을 관람할 수 있다.
방문객은 제공되는 태블릿PC로 각 유물의 바코드를 스캔하여 영어 또는 독일어로 설명을 확인하며 자율적으로 관람할 수 있다. 일부 요일에는 배우들이 참여하는 연극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색다른 방식으로 역사를 접할 수 있다.
태블릿을 이용한 정보 확인 방식이 다소 번거롭고, 전시품 설명이 부족하거나 단순하다는 평가가 있다. 또한, 전시 구성이 다소 산만하여 통일된 주제나 이야기 흐름을 파악하기 어렵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접근 방법
🚶 도보
- 루체른 구시가지 내 로이스 강변에 위치하여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슈프로이어 다리(Spreuerbrücke)와 인접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 대중교통
- 루체른 중앙역(Bahnhof Luzern)에서 도보로 약 10-15분 거리에 있다.
- 구시가지 특성상 박물관 바로 앞까지 차량 접근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이나 도보 이용이 편리하다.
주요 특징
6,000년 전 신석기 시대 목조 유물부터 중세 갑옷, 전통 의상, 일상용품, 심지어 단두대에 이르기까지 루체른 지역의 폭넓은 역사와 생활상을 보여주는 방대한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다. 옛 무기고 건물의 독특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시대의 유물을 탐험할 수 있다.
방문객에게 제공되는 태블릿 PC를 사용하여 전시물 옆의 바코드를 스캔하면 영어 또는 독일어로 해당 유물에 대한 설명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전통적인 설명 패널 대신 디지털 기기를 통해 정보를 얻는 독특한 관람 방식이다.
전문 배우들이 특정 역사적 주제나 인물을 연기하며 전시 공간을 안내하는 독특한 연극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더욱 생생하고 몰입감 있게 루체른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으며, 특히 어린이 동반 가족에게 인기가 많다.
운영시간: 매일 운영 (구체적 시간은 현장 문의 또는 웹사이트 확인)
추천 포토 스팟
박물관 외부 (옛 무기고 건물)
로이스 강변에 위치한 역사적인 무기고 건물의 외관은 그 자체로 훌륭한 배경이 된다. 특히 슈프로이어 다리 쪽에서 바라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제공되는 태블릿은 영어와 독일어를 지원한다.
일부 유물은 바코드와 실제 전시품의 연결이 명확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스캔 시 여러 번 시도해야 할 수 있다.
어린이 방문객을 위한 퀴즈나 테마 투어가 태블릿에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있으니, 입장 시 활용해 보는 것이 좋다.
스위스 트래블 패스를 소지하고 있다면 무료 입장이 가능한 경우가 많다.
역사적 배경
최초의 무기고 언급
루체른에 무기고가 있었다는 첫 역사적 기록이 등장한다.
현 건물(무기고) 건축
현재 박물관 건물로 사용되는 무기고(Zeughaus)가 루체른 시와 주를 위해 건축되었다.
대화재로 인한 보수
피스터가세(Pfistergasse)에서 발생한 대화재로 인해 건물이 손상되어 보수가 필요했다.
무기고 기능 종료
건물이 무기고로서의 역할을 마치게 된다.
루체른 역사 박물관 개관
3년간의 개조 공사 후, 옛 무기고 건물에 루체른 역사 박물관이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박물관 개편 및 새 컨셉 도입
박물관이 개조되고 새로운 전시 개념이 도입되었다. 각 전시물에 바코드를 부착하고 태블릿 PC로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과 연극 투어가 시작되었다.
자연사 박물관과의 통합 승인
루체른 의회는 역사 박물관과 인접한 자연사 박물관(Natur-Museum Luzern)의 통합을 승인했다. 두 박물관은 '루체른 박물관 자연, 역사, 사회 (Museum Luzern Natur, Geschichte, Gesellschaft)'라는 이름으로 함께 운영된다.
'루체른 박물관' 브랜드 확장
루체른 역사 박물관을 포함한 여러 지역 명소들이 '루체른 박물관(Museum Luzern)' 브랜드의 일부로 편입되어 운영된다.
여담
박물관 건물은 16세기 후반에 지어진 옛 무기고(Zeughaus)로, 과거 도시와 주(Kanton)의 무기를 보관하던 장소였다고 전해진다.
소장품 중에는 젬파흐 전투에서 전사한 합스부르크의 레오폴트 공작의 갑옷 셔츠와 같은 유명한 전투 노획품도 포함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
2003년에 도입된 태블릿 PC를 이용한 바코드 스캔 방식은 당시로서는 혁신적인 관람 시스템으로 여겨졌다는 얘기가 있다.
현재의 박물관 건물은 1566년 발생한 대홍수로 인해 이전 무기고 건물이 붕괴된 후 재건된 것이라는 기록이 있다.
박물관은 루체른의 또 다른 유명 목조 다리인 슈프로이어 다리(Spreuerbrücke)의 다리목에 바로 인접해 있어, 다리 방문 시 함께 둘러보기 좋은 위치라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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