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해양 고고학이나 수중 문화유산, 특히 발트해의 난파선 이야기에 깊은 관심이 있는 개인 여행객 및 역사 학습 목적의 탐방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현대적인 전시 기법을 통해 과거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접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멀티미디어와 인터랙티브 전시를 통해 발트해에 잠들어 있는 수많은 난파선의 역사와 그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탐구할 수 있다. 특히 17세기에 침몰한 '레산데 만(Resande Man)' 호와 같은 특정 난파선에 대한 심층적인 전시를 통해 당시의 생활상과 해양 기술을 엿볼 수 있으며, 가상현실(VR) 체험 등을 통해 해저 탐험의 간접 경험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은 박물관 규모나 실제 유물 수에 비해 입장료가 다소 높다고 평가하기도 하며, 전시가 주로 디지털 방식으로 이루어져 실제 유물을 기대하는 이들에게는 아쉬움이 남을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트램 이용
- 스톡홀름 중앙역(Norrmalm)에서 트램 7번(Spårväg City)을 타고 유르고르덴(Djurgården) 방면으로 이동, 'Nordiska museet/Vasamuseet' 정류장에서 하차한다.
경치를 감상하며 이동하기 좋은 방법이다.
🚌 버스 이용
- 솔나(Solna)에서 출발하여 바사스탄(Vasastan), 외스테르말름(Östermalm)을 경유하는 67번 버스를 타고 'Nordiska museet/Vasamuseet' 정류장에서 하차한다.
🚢 페리 이용
- 슬루센(Slussen) 또는 셰프스홀멘(Skeppsholmen)에서 유르고르덴 페리(Djurgårdsfärjan)를 이용하여 바사 박물관 또는 노르딕 박물관 근처 선착장에서 하선 후 도보로 이동한다.
주요 특징
홀로그램, 가상현실(VR), 3D 프로젝션 등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난파선과 해저 유물을 생생하게 재현한다. 방문객들은 마치 직접 바닷속을 탐험하는 듯한 몰입감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
17세기에 침몰한 스웨덴 군함 '레산데 만' 호에 대한 이야기가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발견된 유물(모형 또는 디지털 복원)과 당시의 기록을 통해 배의 마지막 항해와 침몰 과정을 추적해볼 수 있다.
해양 고고학자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조사 방법과 기술을 소개하는 인터랙티브 전시가 마련되어 있다. 방문객은 난파선 발굴 및 유물 분석 과정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해양 고고학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바사 박물관과 함께 방문할 계획이라면 통합 입장권을 구매하는 것이 더 저렴하다. 통합 입장권은 구매 당일 두 곳을 모두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
박물관 내부는 다소 서늘하거나 추울 수 있으므로, 관람 시 가벼운 겉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정해진 시간에 영어 또는 스웨덴어로 진행되는 무료 가이드 투어가 있으니, 시간을 맞춰 참여하면 더욱 풍부한 관람이 가능하다.
스톡홀름 시티 패스 소지자는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할 수 있으니, 패스 포함 여부를 확인한다.
박물관 내부에 간단한 스낵과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카페가 마련되어 있다.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무료로 이용 가능한 물품 보관함이 있다.
역사적 배경
개관
스웨덴 스톡홀름 유르고르덴 섬에 발트해의 난파선과 해양 고고학을 주제로 한 전문 박물관으로 9월에 문을 열었다. 스톡홀름 해양 박물관에서 운영하며, 셴데르토른 대학교 해양 고고학 연구소와 협력하여 기획되었다.
여담
이 박물관은 스톡홀름 **해양 박물관(Maritime Museum in Stockholm)**의 일부로 운영되고 있다.
박물관 건립 프로젝트는 해양 박물관과 셴데르토른 대학교(Södertörn University)의 **해양 고고학 연구소(Maris)**가 협력하여 계획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박물관이 위치한 건물은 유르고르덴 섬의 옛 갤리선 조선소(Galärvarvet)에 있던 보트 격납고 2번을 개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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