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스웨덴 출신의 세계적인 DJ 아비치(Avicii, 팀 버글링)의 음악과 삶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 싶은 음악 애호가 및 EDM 팬들이 주로 방문한다. 그의 음악적 여정과 개인적인 이야기를 따라가며 특별한 추모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방문객들은 아비치의 어린 시절 침실이나 작업실을 재현한 공간을 둘러보고, 생전에 발표되지 않은 미공개 곡과 데모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직접 아비치의 곡을 리믹스하거나 VR 기기를 통해 가상 스튜디오에서 노래를 불러보는 등 다양한 인터랙티브 활동을 통해 그의 음악 세계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공간이 다소 협소하거나, 책정된 가격에 비해 콘텐츠의 양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아비치의 삶의 마지막 시기와 정신 건강 문제에 대해 더 심도 있는 내용이 다뤄지기를 기대하는 목소리도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 스톡홀름 중앙역(Stockholm Central Station) 또는 T-Centralen 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 5~10분 거리에 위치한다.
- 세르옐 광장(Sergels torg) 인근의 '스페이스 스톡홀름(Space Stockholm)' 건물 내부에 자리하고 있어 찾기 쉽다.
스톡홀름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대중교통 접근성이 매우 좋다.
🚗 자가용 이용
- 전용 주차장은 없으나, 스페이스 스톡홀름 건물 주변이나 인근 지역의 공영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도심 지역이므로 주차 공간이 제한적일 수 있으며, 주차 요금이 발생할 수 있다.
주요 특징
관람객은 아비치의 인기곡들을 직접 리믹스하거나, VR 기기를 통해 가상 스튜디오에서 노래를 불러보는 등 다양한 인터랙티브 활동을 통해 그의 음악을 체험할 수 있다. 미공개 데모 트랙과 곡의 개별 스템 파일을 들어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도 제공된다.
아비치의 어린 시절 침실과 로스앤젤레스 자택의 일부를 재현한 공간을 통해 그의 개인적인 삶의 단면을 엿볼 수 있다. 그가 실제 사용했던 음악 장비, 악기, 수상 트로피 등도 함께 전시되어 생생함을 더한다.
생전에 발표되지 않았던 미공개 곡과 데모 버전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그의 음악 작업 과정, 동료 아티스트들과의 협업 이야기, 그리고 투어 생활의 이면에 대한 다양한 영상과 인터뷰를 통해 그의 삶과 음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추천 포토 스팟

가상 페스티벌 무대
마치 실제 EDM 페스티벌의 DJ 부스에 선 것처럼 역동적인 분위기 속에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공간이다.

재현된 아비치 스튜디오
아비치가 음악 작업을 했던 스튜디오를 재현한 공간으로, 그의 장비들과 함께 있는 듯한 모습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온라인으로 티켓을 구매하면 현장보다 약간 저렴할 수 있으며, 방문 시간을 미리 지정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음식물과 큰 가방은 전시장 내 반입이 금지되나, 입구 외부에 무료 사물함이 제공되어 편리하다.
스웨덴 국적의 학생이 아니더라도 국제학생증 등을 제시하면 학생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ABBA 박물관과 통합 티켓 구매 시 할인 혜택이 있을 수 있으니, 두 곳 모두 방문 계획이 있다면 고려해볼 만하다.
주말이나 공휴일 오후 시간대에는 방문객이 많을 수 있으니, 비교적 한산한 평일 오전 시간대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있다.
역사적 배경
아비치(팀 버글링) 사망 및 추모 공간 구상
2018년 4월 팀 버글링이 사망한 후, 그의 부모는 스톡홀름의 ABBA 박물관을 방문하고 아들을 위한 유사한 추모 공간을 만들기로 결정했다. 팬들이 그의 음악을 기억하고 기념하며, 그의 음악 창작 과정을 배울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고자 했다.
아비치 추모 박물관 건립 발표
'아비치 트리뷰트 박물관(Avicii Tribute Museum)'이라는 이름으로 2021년 여름 스톡홀름에 개관할 계획이 발표되었다.
아비치 익스피리언스 개관
명칭을 '아비치 익스피리언스(Avicii Experience)'로 변경하여 스톡홀름 중심부 세르옐 광장 인근의 디지털 문화 센터 '스페이스 스톡홀름(Space Stockholm)' 내에 공식 개관했다. 스웨덴 왕실의 칼 필립 왕자와 소피아 공주, 그리고 팀 버글링의 아버지 클라스 버글링이 개관식에 참석했다.
추모, 교육 및 인식 제고
단순한 추모를 넘어 아비치의 음악적 유산을 기리고, 그의 창작 과정과 영감을 공유하며, 젊은층과 음악 산업 내 정신 건강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박물관 수익의 일부는 팀 버글링 재단에 기부된다.
여담
아비치 익스피리언스 설립 아이디어는 아비치의 부모님이 ABBA 박물관을 방문한 후 영감을 받아 시작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박물관 수익금 중 일부는 팀 버글링 재단(Tim Bergling Foundation)을 통해 정신 질환 및 자살 예방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고 알려져 있다.
개관식에는 스웨덴 왕실의 칼 필립 왕자와 소피아 공주가 직접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는 사실이 있다.
아비치의 본명은 팀 버글링(Tim Bergling)이며, 그의 예명 'Avicii'는 산스크리트어로 '무간지옥'을 뜻하는 'Avīci'에서 따왔다고 한다. 마이스페이스(MySpace) 가입 당시 'avici'라는 아이디가 이미 사용 중이어서 마지막에 'i'를 하나 더 붙여 'avicii'가 되었다는 일화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Avicii: True Stories
아비치의 삶과 경력, 그리고 그가 겪었던 어려움 등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2018년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기도 했으며, 박물관 방문 전후로 감상하면 그의 삶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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