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현대 사진 작품을 감상하고, 특히 새롭고 영감을 주는 시각 예술을 경험하고자 하는 예술 애호가나 사진에 관심 있는 일반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진작가부터 신진 작가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사진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최상층 카페나 레스토랑에서 스톡홀름 해안가의 아름다운 전망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은 입장료에 비해 전시 규모가 작다고 느끼거나 특정 전시의 구성(예: 과도한 음량의 배경음악, AI 생성 이미지 포함 등)에 아쉬움을 표하는 경우가 있으며, 감라스탄에서의 도보 접근 시 다소 멀게 느껴지거나 공사로 인해 경로가 불편하다는 언급도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시
- 가장 가까운 역은 슬루센(Slussen) 역이다.
- 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 10~20분 소요되며, 항구 쪽으로 걷다 보면 안내 표지판을 발견할 수 있다.
- 현재 슬루센 지역 공사로 인해 도보 경로가 다소 복잡하거나 우회해야 할 수 있으니 시간 여유를 두는 것이 좋다.
🚌 버스 이용 시
- 슬루센(Slussen)에서 출발하는 53번, 71번 버스 또는 쿵스트래드고르덴(Kungsträdgården)에서 출발하는 2번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일부 노선은 박물관 인근 또는 바이킹 라인 터미널 근처에 정차한다.
⛴️ 페리 이용 시
- 유르고르덴 페리(Djurgårdsfärjan, 82번 노선) 또는 쇠베겐(Sjövägen, 80번 노선) 등 일부 수상 교통수단을 이용하여 인근 선착장에 도착할 수 있다.
- 홉온홉오프(Hop-on Hop-off) 보트 투어 노선도 박물관 근처를 경유한다.
🚶 도보 이용 시
- 감라스탄(Gamla Stan)에서 다리를 건너 항구 쪽으로 걸어갈 수 있으나, 다소 거리가 있을 수 있다.
- 박물관 측에서 설치한 '포기하지 마세요, 거의 다 왔어요(Don't give up, you're almost there)'라는 격려 문구가 적힌 표지판이 있다는 후기가 있다.
주요 특징
주기적으로 교체되는 다양한 주제와 스타일의 현대 사진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진작가부터 주목받는 신진 작가의 작품까지 폭넓게 선보이며, 때로는 사회적 메시지를 담거나 시각적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전시가 특징이다.
박물관 최상층에 위치한 레스토랑과 카페에서는 스톡홀름의 아름다운 해안 풍경을 파노라마로 조망하며 식사나 커피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창가 자리는 인기가 높아 멋진 경치를 배경으로 휴식을 취하기에 좋다.
다양한 사진집, 예술 서적, 포스터, 디자인 소품 등 독특하고 감각적인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는 뮤지엄 샵이 운영된다. 현재 진행 중인 전시와 관련된 상품들도 찾아볼 수 있어 방문을 기념하기에 좋다.
추천 포토 스팟

최상층 레스토랑/카페 창가
스톡홀름의 아름다운 해안선과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해질녘에는 더욱 멋진 풍경을 담을 수 있다.

전시장 내부 (작품과 함께)
흥미로운 사진 작품들을 배경으로 독특한 분위기의 인물 사진이나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단, 작품 촬영 가능 여부는 각 전시별 규정을 확인해야 한다.)

박물관 외부 (건물 배경)
아르누보 양식의 붉은 벽돌 건물을 배경으로 박물관 방문 인증샷을 남기거나, 항구의 분위기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온라인으로 티켓을 사전 예매하면 현장 구매보다 저렴하며, 특정 시간대에는 대기 없이 입장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전시 내용을 미리 확인하고 가는 것이 좋다. 전시는 주기적으로 변경된다.
박물관 최상층 레스토랑은 인기가 많으므로, 식사를 계획한다면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일부 저녁 식사 예약 시 박물관 전시 관람이 포함되는 경우도 있다.
감라스탄이나 슬루센 역에서 도보 이동 시, 특히 공사 구간이 있을 수 있으므로 항구 쪽 길을 이용하거나 시간 여유를 두는 것이 좋다. 박물관 측에서 '포기하지 마세요, 거의 다 왔어요'라는 격려 표지판을 설치해 두었다는 후기가 있다.
박물관은 저녁 23:00까지 비교적 늦게 운영하므로, 저녁 시간을 활용해 방문하면 낮 시간보다 한산하게 관람할 수 있다.
지하에 물품 보관함(로커)이 마련되어 있어 작은 가방이나 배낭 등을 보관하고 편하게 관람할 수 있다.
내부에 유료 포토부스가 있어 특별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탈린에서 오는 방문객의 경우, 스톡홀름 도착 전에 미리 티켓을 구매하면 유로화 결제 시 약간의 비용을 절약하고 입장 대기 줄을 피할 수 있다는 정보가 있다.
역사적 배경
세관 건물 완공
현재 포토그라피스카 박물관으로 사용되는 건물은 스웨덴의 유명 건축가 페르디난드 보베리(Ferdinand Boberg)가 설계한 아르누보 양식의 세관(Stora Tullhuset) 건물로 지어졌다.
포토그라피스카 개관
얀 브로만(Jan Broman)과 페르 브로만(Per Broman) 형제가 과거 세관 건물을 개조하여, 5월 21일 현대 사진 박물관인 포토그라피스카 스톡홀름을 공식 개관했다.
운영 주체 변경
포토그라피스카는 미국의 NeueHouse와 합병하여, Yoram Roth와 Josh Wyatt가 운영하는 CultureWorks 산하로 편입되었다.
여담
포토그라피스카는 스톡홀름뿐만 아니라 뉴욕, 탈린, 베를린, 상하이 등 세계 여러 도시에 지점을 두고 있는 국제적인 사진 전문 미술관 체인으로 알려져 있다.
박물관 건물은 20세기 초 아르누보 양식으로 지어진 **옛 세관 건물(Stora Tullhuset)**을 개조한 것으로, 건물 자체가 지닌 역사적, 건축적 가치도 높이 평가받는다.
최상층 레스토랑은 단순히 전망 좋은 식당을 넘어, 자체적으로 콤부차를 양조하거나 박물관 지하에서 수경재배한 채소를 사용하는 등 지속 가능한 미식을 추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부 전시에 AI가 생성한 이미지가 포함되어 관람객들 사이에서 예술의 정의와 범위에 대한 흥미로운 토론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는 얘기가 있다.
감라스탄에서 박물관까지 걸어가는 길이 다소 멀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이에 박물관 측에서 '포기하지 마세요, 거의 다 왔어요(Don't give up, you're almost there)'라는 재치 있는 안내판을 설치해 두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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