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스웨덴 및 북유럽의 문화사와 생활 양식 변화에 깊이 있는 관심이 있는 역사 탐방객이나, 자녀와 함께 교육적인 경험을 원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시대별 의상, 가구, 민속품 등 다채로운 전시를 통해 스웨덴의 과거와 현재를 탐색할 수 있으며, 특히 1940년대 아파트를 재현한 공간이나 북유럽 생활사 전시관에서는 당시의 삶을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다. 무료 오디오 가이드를 활용하면 각 전시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일부 전시물에 대한 상세 설명이 부족하거나 관람 동선이 다소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의견이 있으며, 박물관의 규모에 비해 입장료가 다소 높다는 평가도 있다.
접근 방법
🚃 트램 이용
- 7번 트램(Spårväg City)을 이용하여 'Nordiska museet/Vasamuseet' 정류장에서 하차.
스톡홀름 중앙역에서 출발하여 경치를 감상하며 이동하기에 좋다.
🚌 버스 이용
- 44번, 67번, 69번, 76번 버스를 이용하여 'Nordiska museet/Vasamuseet' 정류장에서 하차.
⛴️ 페리 이용
- 유르고르덴 페리(Djurgårdsfärjan)를 이용하여 슬루센(Slussen)이나 스켑스홀멘(Skeppsholmen)에서 탑승 후 박물관 근처에서 하선.
🚇 지하철 이용
- 칼라플란(Karlaplan) 역에서 하차 후 도보(약 15-20분) 또는 버스로 환승.
주요 특징
4층에 위치하며, 500년에 걸친 북유럽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조명한다. 몰입감 높은 조명, 음악, 디지털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하여 생생한 역사 체험을 제공한다.
1층 리셉션 왼쪽에서 관람 가능하며, 북유럽 사회 복지 시대 초기의 스웨덴 가정 모습을 사실적으로 재현했다. 당시의 가구와 생활용품을 통해 과거의 일상을 엿볼 수 있다.
덴마크 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어진 박물관 건물 자체와 구스타프 바사 왕의 거대한 동상이 있는 126m 길이의 중앙 홀이 인상적이다. 높은 천장과 섬세한 건축 디테일이 박물관의 웅장함을 더한다.
추천 포토 스팟
박물관 외관
덴마크 르네상스 양식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건축물 전체를 다양한 각도에서 담을 수 있다.
중앙 홀 구스타프 바사 동상 앞
박물관의 상징인 거대한 구스타프 바사 왕 동상과 높은 천장의 홀 내부를 함께 촬영할 수 있다.
4층 '북유럽 생활(Nordbor)' 전시관
독특한 조명과 현대적인 연출로 꾸며진 전시 공간에서 인상적인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공식 웹사이트나 박물관 자체 앱을 통해 무료 오디오 가이드를 이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여 관람의 이해를 돕는다.
1층 로비 계단 왼편 아래에 무료 사물함이 마련되어 있어 외투나 가방 등 개인 물품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다.
내부가 넓고 전시실이 다양하므로, 입장 시 안내 지도를 참고하거나 미리 관심 있는 전시를 정해두면 효율적인 관람이 가능하다.
4층 전시관의 전시물 설명은 각 구역에 비치된 태블릿을 통해 제공되며, 여러 언어를 지원한다.
역사적 배경
스칸디나비아 민족지학 컬렉션 설립
아르투르 하젤리우스에 의해 '스칸디나비아 민족지학 컬렉션(Skandinavisk-etnografiska samlingen)'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설립되었다.
북유럽 박물관으로 개칭
명칭을 '북유럽 박물관(Nordiska Museum, 현 Nordiska museet)'으로 변경하였다.
스칸센 야외 박물관 설립 연계
설립자 하젤리우스가 세계에서 두 번째로 야외 박물관인 스칸센을 설립하였으며, 오랫동안 북유럽 박물관의 일부로 운영되었다.
현 박물관 건물 완공
이사크 구스타프 클라손의 설계로 19년간의 공사 끝에 현재의 박물관 건물이 완공되었다. 원래 국가 기념물로 더 크게 계획되었으나, 실제로는 계획의 절반 규모로 완성되었다.
스칸센과 분리 독립
북유럽 박물관과 스칸센이 각각 독립된 기관으로 분리되었다.
여담
설립자 아르투르 하젤리우스는 스웨덴과 북유럽 국가들의 가구, 의류, 장난감 등 민속 문화를 보존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이후 그의 후계자들은 부르주아 및 도시 생활 양식을 반영하는 수집품도 추가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박물관 건물은 스웨덴 고유의 역사적 모델보다는 네덜란드의 영향을 받은 덴마크 르네상스 건축 양식(예: 프레데릭스보르 궁전)을 따랐다고 알려져 있다.
박물관의 거대한 중앙 홀은 길이가 126미터에 달하며, 홀 중앙에는 스웨덴의 소위 '건국왕'으로 불리는 구스타프 바사 왕의 거대한 조각상이 자리 잡고 있다.
박물관의 연구 도서관은 16세기부터 현재까지 약 3,800미터 선반 길이의 방대한 문헌 자료를 소장하고 있다고 한다.
1층에 위치한 작은 카페에서 나는 음식 냄새가 때때로 박물관 전체로 퍼진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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