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자연사 컬렉션과 생동감 넘치는 전시를 통해 지구와 생명의 역사를 탐구하고자 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과학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공룡 화석, 인체 신비, 스웨덴의 독특한 자연환경에 관심 있는 어린이 동반 가족에게 교육적이면서도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방대한 규모의 전시관을 둘러보며 고대 생물부터 현대 동식물까지 다양한 표본과 복원 모델을 관찰할 수 있고,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를 통해 직접 체험하며 학습할 수 있다. 또한, 돔 형태의 스크린을 갖춘 코스모노바에서 우주와 자연에 관한 몰입감 높은 영상을 감상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인터랙티브 전시물이나 태블릿은 작동하지 않거나 오래된 경우가 있으며, 전시 설명 표지판의 글씨가 작거나 낮게 설치되어 가독성이 떨어지기도 한다. 특정 전시관에는 영어 설명이 부족한 경우도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스톡홀름 지하철 레드 라인 Universitet 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 버스 이용
- 버스 50번 등이 박물관 근처에 정차한다.
박물관 바로 옆에 버스 정류장이 있다는 정보가 있다.
🚗 자가용 이용
- 유료 주차가 가능하며, 박물관 인근 아파트 단지 주변에서 비교적 저렴한 종일 주차(약 50 SEK)를 찾을 수 있다는 정보가 있다.
주요 특징
선사 시대 동물과 인류, 스칸디나비아 및 극지방 야생 동물 등 지구의 역사를 아우르는 다양하고 수준 높은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실제 크기의 공룡 골격과 정교한 동물 박제는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체 전시관을 비롯한 여러 곳에 마련된 다양한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와 체험 시설을 통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자연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어린이들의 교육적 흥미를 유발하는 데 효과적이다.
스웨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돔형 스크린을 갖춘 코스모노바에서는 우주와 자연을 주제로 한 몰입감 높은 IMAX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스웨덴 최대 규모의 플라네타리움이기도 하다.
운영시간: 상영 스케줄에 따름 (공식 웹사이트 확인)
추천 포토 스팟
공룡 전시실 티라노사우루스 골격 앞
거대한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골격은 박물관의 상징적인 포토존 중 하나로, 압도적인 크기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스웨덴 자연 디오라마
스웨덴의 다양한 동식물과 자연 환경을 정교하게 재현한 디오라마 앞에서 마치 실제 자연 속에 있는 듯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코스모노바 돔 외부
독특한 돔 형태의 코스모노바 건물 자체도 좋은 사진 배경이 된다. 특히 맑은 날 푸른 하늘과 어우러진 모습이 인상적이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온라인으로 미리 티켓을 구매하면 현장 매표소에서 줄을 서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박물관 내부에 도시락 등 개인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지정된 공간과 전자레인지가 마련되어 있다.
실내가 매우 따뜻할 수 있으므로, 겹쳐 입을 수 있는 옷이나 가벼운 티셔츠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오디오 가이드 이용을 고려한다면 개인 이어폰을 챙기는 것이 편리하다.
코스모노바 영화는 대부분 스웨덴어로 상영되지만, 영어 등 다른 언어 번역이 제공되는 헤드폰을 대여할 수 있다.
주차 시 박물관 인근 아파트 단지 주변에 하루 50크로나 정도로 비교적 저렴한 주차 공간을 찾을 수 있다는 정보가 있다.
모든 인터랙티브 전시물이 원활하게 작동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특정 체험에 대한 기대치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스웨덴 왕립과학원 설립
박물관 소장품의 모태가 된 컬렉션이 왕립과학원을 통해 수집되기 시작했다.
컬렉션 대중 공개
왕립과학원의 수집품이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스웨덴 국립 자연사 박물관 설립
스웨덴 왕립과학원에 의해 공식적으로 박물관이 설립되었다.
현재 건물 완공
건축가 악셀 안데르베리가 설계한 현재의 박물관 건물이 스톡홀름 프레스카티 지역에 완공되었다.
왕립과학원에서 분리
박물관이 스웨덴 왕립과학원으로부터 독립적인 기관으로 분리되었다.
코스모노바 개관
스웨덴 최초의 IMAX 돔 시네마인 코스모노바가 박물관 부속 시설로 개관했다.
여담
박물관의 초기 소장품 관리에는 '린네의 사도' 중 한 명이자 제임스 쿡 선장의 2차 탐험에 참여했던 안데르스 스파르만 같은 저명한 학자가 관여했다는 얘기가 있다.
스웨덴의 저명한 동물학자이자 고고학자인 스벤 닐손은 19세기 초 혼란스러웠던 박물관의 동물학 컬렉션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박물관 건물은 2014년 기준으로 스웨덴에서 가장 큰 박물관 건물로 꼽혔으며, 돔 형태의 지붕이 특징적인 건축물로 평가받는다.
스웨덴의 탐험가이자 조류학자인 스텐 베리만이 1930년대 한반도에서 수집한 조류 및 포유류 표본 중 일부가 이곳에 소장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한반도산 표범의 머리뼈와 희귀한 귀신고래의 골격 표본도 포함되어 있다는 주장이 있다.
박물관의 식물 표본관은 국제 식물 표본관 색인에서 'S'라는 코드로 등록되어 있어, 학술 연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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