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16세기부터 20세기까지의 스웨덴 및 유럽 미술, 조각, 디자인에 깊은 관심이 있는 예술 애호가나 역사 탐방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특히 렘브란트, 르누아르와 같은 거장들의 작품뿐만 아니라 스웨덴을 대표하는 칼 라르손, 안데르스 소른 등의 작품을 통해 북유럽 예술의 흐름을 조망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방대한 컬렉션을 시대별로 전시하여 중세부터 현대에 이르는 예술사의 흐름을 따라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세계 최대 규모의 초상화 미니어처 컬렉션과 다양한 공예품 및 디자인 작품도 함께 ** 살펴볼 수 있다.** 최근 리노베이션을 통해 확장된 전시 공간에서 더욱 쾌적하게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방대한 소장품에 비해 특정 작품에 대한 설명이 다소 부족하거나, 관람 동선이 명확하지 않아 아쉬움을 느끼기도 한다. 또한, 작품 보호를 위해 일부 전시실의 조명이 어두울 수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 스톡홀름 중심부 블라시홀멘(Blasieholmen) 반도에 위치하여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다.
- 지하철: 쿵스트레드고르덴(Kungsträdgården) 역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 가능하다.
- 버스: 다수의 버스 노선이 박물관 인근을 경유한다.
- 페리: 일부 페리 노선이 박물관 근처 선착장을 이용한다.
왕의 정원(Kungsträdgården)과 그랜드 호텔(Grand Hôtel Stockholm)과 가깝다.
주요 특징
16세기부터 20세기에 이르는 회화, 조각, 드로잉 등 방대한 미술품을 시대 순으로 감상할 수 있다. 렘브란트, 루벤스, 고야, 르누아르, 드가, 고갱 등 유럽 거장들의 작품과 함께 칼 라르손, 안데르스 소른 등 스웨덴 대표 화가들의 작품을 통해 스웨덴 미술의 역사를 조망할 수 있다.
운영시간: 미술관 운영 시간 내
중세부터 현대까지 이어지는 스웨덴 디자인과 공예품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가구, 도자기, 유리공예, 텍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을 통해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의 정수를 느낄 수 있다.
운영시간: 미술관 운영 시간 내
이탈리아 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어진 웅장하고 아름다운 미술관 건물 자체가 하나의 볼거리다. 특히 리노베이션을 통해 새롭게 단장된 내부의 넓은 홀과 중앙 계단, 그리고 자연 채광이 아름다운 1층의 조각 정원은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며 예술적 영감을 얻기에 좋다.
운영시간: 미술관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중앙 계단 및 홀
웅장한 대리석 계단과 높은 천장, 벽화로 장식된 홀은 미술관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멋진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조각 정원 (Sculpture Courtyard)
자연 채광 아래 다양한 조각품들이 전시된 실내 정원으로, 평화롭고 예술적인 분위기 속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미술관 외부 전경
이탈리아 르네상스 양식의 아름다운 미술관 건물 외관을 배경으로 스톡홀름 방문 기념사진을 촬영하기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관람할 작품이 많으므로 최소 2~3시간, 여유롭게 보려면 반나절 정도의 시간을 계획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위층(3층)에서부터 시대 순으로 관람하며 내려오는 동선을 추천하는 경우가 많다.
무료 사물함이 지하에 마련되어 있어 큰 짐이나 외투를 보관할 수 있다.
개인 이어폰을 준비하면 일부 작품 해설이나 관련 음악을 듣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매주 목요일 17시부터 20시까지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니 참고한다.
폐관 1시간 전에 입장하면 입장료 50% 할인 혜택(80 SEK)을 받을 수 있다.
미술관 내에서는 현금 결제가 불가능하며, 카드 결제만 가능하다.
대부분의 전시 공간에서 사진 촬영이 허용되지만, 플래시 사용은 금지된다.
화장실은 주로 지하에 위치하며, 1층에도 일부 있다.
가방 반입 규정이 있어, 큰 배낭은 반드시 사물함에 보관하거나 앞으로 메야 한다.
미술관 내부에 레스토랑과 카페가 있어 식사나 휴식이 가능하다.
미술관 공식 앱을 통해 오디오 가이드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필요한 경우 접이식 의자를 대여하여 작품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무료 와이파이 사용이 가능하며, 일부 휴식 공간에는 충전 콘센트도 마련되어 있다.
역사적 배경
왕립 박물관(Kungliga Museet) 설립
구스타프 3세 국왕과 칼 구스타프 테신 등의 후원으로 스웨덴 왕실 컬렉션을 기반으로 설립되었다.
현재 미술관 건물 건축
독일 건축가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스튈러의 설계로 북부 이탈리아 르네상스 양식의 건물이 완공되었다.
국립미술관(Nationalmuseum) 개관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하고 새로운 건물에서 공식 개관하였다. 스톡홀름 일반 산업 박람회의 개최 장소 중 하나로도 사용되었다.
미술관 확장
박물관 작업실 등을 수용하기 위해 증축되었다.
레스토랑 개장
현재 운영 중인 박물관 레스토랑이 문을 열었다.
대규모 리노베이션
약 1억 3200만 달러를 투입하여 시설 현대화, 보안 강화, 접근성 향상, 전시 공간 확장 등을 위한 대대적인 보수 공사를 진행하고 2018년 10월 13일 재개관하였다.
여담
스웨덴 국립미술관은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미술관 중 하나로 꼽힌다.
현재의 미술관 건물은 초기에 도서관, 강당, 왕립 무기고 등을 포함하는 복합 문화 중심지로 계획되었으나, 주로 시각 예술 전시장으로 기능하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건축 초기에는 난방 시설이 없어 방문객들이 외투를 입은 채 관람해야 했으며, 화장실은 1915년, 전기는 1931년에야 설치되었다고 전해진다.
미술관 건물은 상대적으로 닫힌 듯한 외부 모습과 달리, 내부는 넓은 공간감과 중앙의 웅장한 계단이 인상적인 구조로 되어 있다.
2018년 재개관을 통해 막혔던 창문과 천장의 채광창을 복원하여 더 많은 자연광을 내부로 끌어들이고 도시 전망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초상화 미니어처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수가 5,200점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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