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스웨덴의 독특한 음주 문화와 역사, 그리고 앱솔루트 보드카와 관련된 예술 작품에 특별한 관심이 있는 성인 여행객이나 예술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스칸디나비아 디자인과 현대 미술에 매력을 느끼는 이들에게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인터랙티브 전시를 통해 스웨덴의 주류 제조 전통과 금주법 시대의 이면을 살펴볼 수 있으며, 앤디 워홀, 키스 해링 등 세계적인 예술가들의 앱솔루트 아트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박물관 내 바에서 다양한 스웨덴 주류를 시음하거나, 전망 좋은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들은 '트루 크라임(True Crime)' 전시의 AI 생성 이미지 사용 방식이나, 유료 시음 옵션을 선택하지 않을 경우 박물관 자체의 콘텐츠가 다소 부족하다고 느끼기도 한다. 또한, 소수의 외국인 방문객은 직원 응대에 아쉬움을 표한 바 있다.
접근 방법
🚈 트램 이용
- 스톡홀름 중앙역(T-Centralen) 등 시내 주요 지점에서 트램 7번(Spårväg City) 탑승 후 'Liljevalchs/Gröna Lund' 정류장에서 하차.
경치를 감상하며 이동하기 좋은 방법이다.
🚌 버스 이용
- 버스 67번 탑승 후 'Liljevalchs/Gröna Lund' 또는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
⛴️ 페리 이용
- 슬루센(Slussen) 또는 스켑스홀멘(Skeppsholmen)에서 유르고르덴(Djurgården) 행 페리 탑승 후 'Allmänna gränd' (그뢰나 룬드 방면) 또는 'Vasamuseet' (바사 박물관 방면) 선착장 하차 후 도보 이동.
특히 여름철에 추천되는 이동 방법이다.
🚶 도보 또는 자전거 이용
- 유르고르덴 섬 내 다른 관광지와 함께 둘러볼 경우, 섬 내 산책로나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여 이동 가능.
주요 특징
스웨덴의 독특한 음주 문화와 그 역사를 탐구하는 상설 인터랙티브 전시이다. 술의 제조 과정부터 과거 금주법 시대의 밀주 이야기까지 다양한 측면을 흥미롭게 살펴볼 수 있으며, 일부 전시물은 향을 맡아보는 체험도 제공한다.
앤디 워홀, 키스 해링, 데미안 허스트 등 세계적인 예술가 약 600명이 참여하여 앱솔루트 보드카 병을 주제로 창작한 900점 가까운 예술 작품 컬렉션이다. 회화, 그래픽 아트, 사진, 패션,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통해 예술과 상업 광고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시도를 감상할 수 있다.
박물관 관람 후 다양한 스웨덴 주류와 칵테일을 맛볼 수 있는 바와 훌륭한 음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이 있다. 특히 날씨 좋은 날에는 아름다운 수변 전망을 자랑하는 야외 좌석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에 따르나 별도 확인 필요
추천 포토 스팟
박물관 야외 바/테라스
박물관에 마련된 야외 바 또는 테라스에서는 유르고르덴 수로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해질녘 노을과 함께라면 더욱 운치 있는 장면을 담을 수 있다.
앱솔루트 아트 컬렉션 전시장 내부
앤디 워홀, 키스 해링 등 유명 예술가들의 다채롭고 개성 넘치는 앱솔루트 보드카 아트워크를 배경으로 독특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작품마다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박물관 입구 및 건물 디자인 요소
오래된 목재 들보와 현대적인 산업 요소가 조화를 이루는 박물관 입구의 독특한 인테리어나 유르고르덴 섬의 풍경과 어우러진 박물관 건물 외관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앱솔루트 아트 컬렉션 연례 테마 전시
매년 봄부터 여름까지
앱솔루트 아트 컬렉션 중 엄선된 작품들을 매년 새로운 주제와 기획으로 선보이는 특별 전시입니다. 이 기간 동안 평소에 보기 어려운 컬렉션의 다양한 면모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앱솔루트 아티스트 가을 특별전
매년 가을
앱솔루트 보드카와 협업한 특정 아티스트의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조명하는 가을 시즌 특별 개인전 또는 기획전입니다. 현대 미술의 다양한 경향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방문 팁
스톡홀름 '고 시티 패스(Go City Pass)' 소지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경우에 따라 대기 줄을 건너뛸 수 있다.
전시 관람과 별도로 제공되는 유료 시음 프로그램(4종 시음 기준 약 175 SEK, 가격 변동 가능)을 이용하면 다양한 스웨덴 주류를 맛보며 전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박물관 내 레스토랑은 훌륭한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아름다운 수변 전망을 자랑하는 야외 좌석이 인기 있다. (가격대는 다소 높은 편)
주기적으로 특별 전시가 변경되므로,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에서 현재 진행 중인 전시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전시 공간에는 다양한 주류 및 재료의 향을 직접 맡아볼 수 있는 인터랙티브 체험 코너가 마련되어 있어 관람의 재미를 더한다.
역사적 배경
와인 & 스피릿 역사 박물관 개관
스웨덴 국영 주류회사 AB Vin & Sprit 설립 50주년을 기념하여 스톡홀름 바사스타덴(Vasastaden)의 그뢴슈테츠 궁전(Grönstedtska palatset)에 처음 문을 열었다.
앱솔루트 아트 컬렉션 시작
앤디 워홀의 '앱솔루트 워홀' 작품을 시작으로 앱솔루트 보드카 병을 주제로 한 예술 작품 컬렉션이 시작되었다. 이후 2004년까지 600여 명의 예술가가 참여하여 약 900점의 작품이 제작되었다.
앱솔루트 아트 컬렉션, 스웨덴 국가 소유로 잔류
AB Vin & Sprit 회사가 프랑스 기업 페르노 리카르(Pernod Ricard)에 매각될 당시, 레이프 파그로츠키(Leif Pagrotsky) 의원의 발의에 따른 스웨덴 의회의 만장일치 결정으로 앱솔루트 아트 컬렉션은 매각 대상에서 제외되어 스웨덴 국가 소유로 남게 되었다.
유르고르덴으로 이전 및 재개관
5월, 박물관은 스톡홀름 유르고르덴(Djurgården) 섬의 갈레르스크율렌(Galärskjulen)에 위치한 2,000 평방미터 규모의 새 건물로 이전하여 '스피릿뮤지엄(Spritmuseum)'이라는 현재의 이름으로 재개관했다.
박물관 내 레스토랑 개점
파리에서 '라 가제타(La Gazzetta)'를 운영하며 명성을 얻었던 셰프 페테르 닐손(Petter Nilsson)이 박물관 내에 새로운 레스토랑을 열었다.
여담
앱솔루트 아트 컬렉션은 2008년 앱솔루트 보드카 회사가 프랑스 기업에 매각될 당시, 스웨덴 의회의 결정으로 국가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이곳에 영구 소장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4년에는 파리에서 명성을 얻었던 셰프 페테르 닐손(Petter Nilsson)이 박물관 내에 레스토랑을 열어 미식가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는 얘기가 있다.
박물관 내 일부 전시에서는 AI가 생성한 이미지를 '프롬프토그래피(promptography)'라는 이름으로 사용하고 있어, 이에 대한 방문객들의 다양한 의견이 존재한다.
스웨덴의 금주법이 시행되었던 기간이 예상보다 길었다는 사실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다는 방문객들의 언급이 종종 있다.
일부 구역에서는 음료를 들고 다니며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대중매체에서
Rocky på Spritmuseum (로키 엣 스프릿뮤지엄)
스웨덴의 유명 만화가 마르틴 켈레르만(Martin Kellerman)이 자신의 자전적 만화 시리즈 '로키(Rocky)'에 자주 등장하는 네 개의 방과 장소를 박물관 공간에 실제로 구성하여 선보인 특별 전시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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