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정통 발렌시아 빠에야를 직접 만들고 스페인 식문화를 체험하려는 미식가, 요리 애호가 및 특별한 경험을 추구하는 커플과 소규모 그룹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참가자들은 활기찬 현지 시장에서 신선한 식재료를 고르는 것부터 시작하여, 전문 셰프의 지도 아래 상그리아 제조법을 배우고 단계별로 빠에야를 조리하는 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완성된 음식은 타파스, 와인 등과 함께 맛보며 다른 국적의 참가자들과 즐거운 식사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또는 🚕 택시
- 발렌시아 시내 중심부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며, 특히 루사파 시장(Mercat de Russafa)에서 도보로 약 5~10분 거리에 있다.
- 정확한 위치는 'Carrer del Penyagolosa, 5, Quatre Carreres, 46006 Valencia'이며, 구글맵 등 지도 앱을 이용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주요 특징
현지 셰프의 유쾌한 지도 아래 발렌시아 전통 방식의 빠에야(해산물, 발렌시아나, 채식 등 선택 가능) 조리법을 배우고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이다. 신선한 현지 재료를 사용하며, 빠에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쿠킹 클래스 시작 전, 활기 넘치는 루사파 시장(Mercat de Russafa)을 방문하여 빠에야에 들어갈 신선한 해산물, 채소 등의 재료를 직접 고르고 구매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시장의 다양한 식재료와 현지 상인들의 모습은 발렌시아의 생생한 일상을 느끼게 한다.
빠에야 조리 실습 외에도 스페인 대표 음료인 상그리아 만드는 법을 배우고 직접 시음할 수 있다. 또한, 빠에야가 완성되기를 기다리는 동안 다양한 종류의 맛있는 타파스와 와인, 현지 술 등이 제공되어 스페인 식문화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완성된 빠에야 앞
자신이 직접 만든 먹음직스러운 빠에야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길 수 있다. 다 함께 만든 여러 종류의 빠에야를 모아놓고 찍는 것도 좋다.
루사파 시장의 활기찬 모습
다채로운 색감의 신선한 식재료가 가득한 루사파 시장의 풍경이나 현지 상인들과의 교류 장면을 담을 수 있다.
요리 과정 중의 즐거운 순간
셰프의 시연을 보거나, 다른 참가자들과 협력하여 재료를 손질하고 빠에야를 만드는 활기찬 과정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기록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수업은 주로 영어로 진행되지만, 스페인어 단어가 사용될 수 있다.
해산물, 발렌시아 전통(토끼고기, 닭고기, 달팽이 등), 채식주의자용 등 다양한 빠에야 종류 중 선택하여 실습할 수 있다.
인기가 많은 체험이므로 사전에 온라인으로 예약하는 것이 권장된다.
혼자 참여하더라도 다른 여행객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수업 중 상그리아, 와인, 현지 술 등 다양한 음료가 충분히 제공된다.
수업 시간에 다소 늦더라도 직원들이 친절하게 안내하며 참여를 돕는다는 후기가 있다.
만든 빠에야와 타파스, 디저트, 커피까지 제공되므로 든든한 한 끼 식사를 겸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여담
빠에야라는 명칭은 본래 요리 용기인 넓고 얕은 팬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한국의 '돌솥밥'과 비슷한 경우로 볼 수 있다.
전통적인 발렌시아식 빠에야에는 토끼고기, 닭고기, 때로는 식용 달팽이와 함께 아티초크, 잠두콩, 강낭콩 등이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산물 빠에야는 발렌시아 외곽의 해안 지역에서 발달한 형태로, 해외에는 이 해산물 빠에야가 더 널리 알려져 있다.
과거 사프란이 매우 비쌌기 때문에, 현지에서도 사프란 대신 강황이나 안나토, 심지어 카레 가루를 사용하여 밥에 노란색을 내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일부 발렌시아 현지인들은 자신들의 전통 레시피를 따르지 않은 빠에야를 '아로스 데 마리스코(해산물 밥)' 등으로 부르며 구분하기도 한다는 얘기가 있다.
빠에야 조리 시 생쌀을 기름에 볶지 않고 바로 육수에 넣어 끓이는 방식을 사용하며, 이탈리아 리소토와는 조리법에 차이가 있다.
스페인 현지에서 빠에야는 한국의 비빔밥과 비슷한 위상으로, 외국인에게 매우 유명하지만 현지인들이 아주 일상적으로 자주 찾는 메뉴는 아니라는 의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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