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발렌시아 도심 속에서 역사적인 건축물과 함께 천연 미네랄 온천을 경험하고 싶은 개인 여행객이나 커플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여행의 피로를 풀거나 특별한 휴식을 원하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장소로 꼽힌다.
이곳에서는 미네랄이 풍부한 마그네슘 온천 풀에서의 수치료를 경험할 수 있으며, 고대 로마식 목욕탕을 재현한 로만 바스에서 온탕, 냉탕, 사우나 등을 이용하거나 전문 테라피스트에게 다양한 종류의 마사지를 받을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수영장 등 특정 시설의 노후화나 청결 상태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기도 하며, 간혹 운영상의 문제나 고객 응대 미흡으로 인해 이용에 불편을 겪었다는 언급이 있다. 특히 예약 과정이나 환불 정책과 관련하여 불만을 제기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해 보인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시
- 발렌시아 지하철 3, 5, 7, 9호선 알라메다(Alameda) 역에서 하차 후 도보 약 5-10분 소요.
역에서 알라메다 산책로(Paseo de la Alameda)를 따라 이동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 버스 이용 시
- 숙소 위치에 따라 다양한 시내버스 노선이 스파 인근을 경유한다.
- 가장 가까운 정류장은 'Amadeu de Savoia - 중요 건물명' 또는 'Alameda' 관련 정류장일 가능성이 높다.
발렌시아 대중교통 앱(EMT Valencia)을 통해 실시간 노선 및 도착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편리하다.
주요 특징
미네랄이 풍부한 천연 마그네슘 온천수를 사용하는 풀에서 수압 마사지 등 다양한 수중 테라피를 즐길 수 있다. 여행의 피로를 풀고 심신을 이완시키는 데 효과적이라는 평가가 있다.
운영시간: 예약 시간에 따라 상이
고대 로마식 목욕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온탕과 냉탕을 번갈아 이용하며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피로를 회복할 수 있다. 사우나와 한증막도 함께 마련되어 있다.
운영시간: 예약 시간에 따라 상이
숙련된 테라피스트로부터 전신 또는 부분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릴렉싱 마사지, 통증 완화 마사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으며, 여행 중 쌓인 피로를 푸는 데 효과적이라는 후기가 많다.
운영시간: 예약 시간에 따라 상이
추천 포토 스팟
발렌시아 모더니즘 양식의 건물 외관
1908년에 지어진 역사적인 건물의 독특한 건축미를 담을 수 있다. 특히 벽돌과 청백색 타일 장식이 인상적이다.
내부 파티오 및 정원
스파 내부에 조성된 아름다운 파티오나 정원에서 평화로운 분위기와 함께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라커 사용을 위해 1유로 동전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수영모, 수영복, 개인 슬리퍼는 필수로 지참해야 하며, 타월은 유료로 대여 가능하다 (약 1유로).
일부 시설(예: 사우나)은 기본 입장권 외 추가 요금이나 다른 종류의 팔찌가 필요할 수 있으니, 예약 시 또는 입장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온천수의 특정 성분으로 인해 은 제품이 변색될 수 있으므로, 액세서리는 착용하지 않거나 미리 빼두는 것이 안전하다.
마그네슘 온천 이용 후에는 피부에 좋은 미네랄 성분이 흡수되도록 바로 샤워하지 않는 것을 권장하는 얘기가 있다.
원활한 이용을 위해, 특히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반드시 사전에 예약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아실로 데 락탄시아 건립
레온 출신 건축가 라몬 루시니 카예호(Ramón Lucini Callejo)의 설계로 '아실로 데 락탄시아(Asilo de Lactancia)'라는 이름의 탁아소로 건립되었다. 발렌시아 모더니즘 양식의 건축물로, 인근 담배 공장 여성 노동자들의 자녀들을 돌보기 위한 시설이었다.
발렌시아 지역 박람회 활용
건물은 1909년 개최된 발렌시아 지역 박람회(Exposición Regional Valenciana de 1909)의 일부로 사용되었다.
온천 시설로의 활용
건물은 20세기 중반에 이미 온천 시설로 활용된 이력이 있다.
소유권 이전
발렌시아 대학교가 소유하고 있던 건물을 발렌시아 시청에 양도했다.
온천 스파로 재개장
최근 대대적인 개보수를 거쳐 현재의 도심형 온천 스파 '발네아리오 데 라 알라메다'로 운영되고 있다.
여담
이곳 건물은 원래 담배 공장 여성 노동자들의 자녀들을 위한 탁아소 '아실로 데 락탄시아(Asilo de Lactancia)'로 1908년에 지어졌다고 전해진다.
건축가 라몬 루시니 카예호(Ramón Lucini Callejo)가 설계했으며, 발렌시아 모더니즘 양식의 특징인 벽돌과 청백색 타일 장식이 외관에 사용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09년 발렌시아 지역 박람회 건물 중 하나로 사용되었으며, 건물 입구에는 초기 용도를 기념하는 비문이 남아있다는 얘기가 있다.
발렌시아 시내에서 유일하게 천연 광천수를 사용하는 도심형 스파로 알려져 있으며, 이 물은 건강에 유익한 다양한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다고 한다.
한때 운영 문제로 시청과 갈등이 있었고, 이로 인해 예고 없이 문을 닫거나 운영에 차질을 빚기도 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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