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현대 건축의 상징적인 다리를 감상하고 사진으로 남기려는 건축 애호가 및 사진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또한, 다리 아래 투리아 정원에서 열리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거나 휴식을 취하려는 현지 주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도 인기 있는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산티아고 칼라트라바가 설계한 독특한 다리 위를 거닐며 건축미를 감상할 수 있고, 다리 아래의 넓은 공간에서는 춤, 스케이트, 운동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기거나 관람할 수 있다. 다리 바로 아래에는 알라메다 지하철역이 있어 접근이 편리하다.
일부 방문객들은 다리의 유지 관리가 다소 미흡하다고 언급하는 경우가 있으며, 건축가 칼라트라바 특유의 스타일이 다른 작품들과 유사하여 반복적이라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발렌시아 지하철 3호선 또는 5호선을 이용하여 알라메다(Alameda)역에서 하차하면 다리 바로 아래에 도착한다.
- 알라메다역에는 양방향으로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어 교통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자전거 또는 도보
- 투리아 정원을 따라 자전거를 타거나 산책하며 다리에 접근할 수 있다.
- 다리는 보행자 전용으로 안전하게 건널 수 있다.
주요 특징
산티아고 칼라트라바가 설계한 이 다리는 백색의 강철 구조와 70도 기울어진 독특한 아치 ('라 페이네타')가 특징인 현대 건축의 걸작이다. 발렌시아를 대표하는 현대적 랜드마크 중 하나로, 독창적인 조형미를 자랑한다.
다리 아래의 넓은 공간은 투리아 정원의 일부로, 시민과 관광객들이 춤, 스케이트, 운동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기는 활기찬 공공장소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시원한 그늘을 제공하여 휴식처가 되기도 한다.
다리 자체의 조형미와 주변 투리아 정원의 아름다운 풍경 덕분에 사진 촬영 명소로 매우 인기가 높다. 특히 저녁 노을이나 야간 조명 아래에서는 더욱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다리 위 아치 ('라 페이네타') 배경
다리의 상징인 흰색 아치를 중심으로 인물이나 다리 전체 구조를 담을 수 있다.
투리아 정원에서 다리를 올려다보는 구도
옛 투리아 강변 공원에서 다리의 웅장한 모습과 하늘을 함께 촬영할 수 있다.
다리 위에서 투리아 정원 조망
다리 위에서 아래로 펼쳐진 넓은 투리아 정원의 풍경을 파노라마처럼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발렌시아 팔라스 '닛 델 폭' (Nit del Foc) 불꽃놀이
매년 3월 18일 밤 (성 요셉 축일 전야)
발렌시아 최대 축제인 팔라스 기간 중 열리는 가장 성대한 불꽃놀이 '닛 델 폭'을 감상할 수 있는 주요 명소 중 하나이다. 다리 위와 주변 투리아 정원에서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불꽃을 볼 수 있다.
방문 팁
알라메다 지하철역(3, 5호선)이 다리 바로 아래에 있으며, 양쪽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어 편리하다.
저녁 시간에 방문하면 비교적 사람이 적고 덥지 않아 산책하기 좋다.
투리아 정원에서 자전거를 대여하여 다리 주변을 둘러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다리 아래 그늘은 특히 더운 여름날 햇볕을 피하기에 유용하다.
다리 아래 공간에서는 줌바, 바차타 등 다양한 춤 강습이나 운동 모임이 자주 열리므로 일정을 확인해보는 것도 좋다.
인근 투리아 공원 내에 간단한 식음료를 판매하는 키오스크가 있다.
역사적 배경
최초의 박람회 다리 개통
1909년 발렌시아 지역 박람회를 위해 건설된 철근 콘크리트 다리. 호세 아우반(José Aubán)이 설계했으며 아르데코 및 모더니즘 요소로 장식되었다.
홍수로 인한 다리 유실
투리아강 대홍수로 인해 최초의 박람회 다리가 파괴되었다.
현재의 박람회 다리 건설
세계적인 건축가 산티아고 칼라트라바(Santiago Calatrava)가 설계한 현재의 다리가 건설되었다. '라 페이네타(La Peineta)'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현재 다리 개통
길이 131m, 너비 26m의 흰색 강철 구조물로, 14m 높이의 아치가 70도 기울어진 독특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여담
현재 다리는 독특한 아치 모양 때문에 전통 의상에 사용되는 빗과 유사하다 하여 **'라 페이네타(La Peineta)'**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1909년에 세워진 최초의 박람회 다리는 발렌시아 최초의 철근 콘크리트 다리였으나, 1957년 투리아강 대홍수로 유실되었다.
현재의 다리는 인근에서 제작된 후 현재 위치로 옮겨 설치되었으며, 이는 복잡한 공학 기술을 필요로 했다.
다리 아래에 위치한 알라메다 지하철역 또한 산티아고 칼라트라바가 설계했으며, 내부에는 발렌시아 전통 타일 기법인 '트렌카디스' 장식이 사용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건설 당시 예상 비용보다 훨씬 높은 약 3,600만 유로가 투입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이 다리가 다른 칼라트라바의 건축물들과 유사한 디자인 특징을 공유한다고 지적한다.
이 다리는 발렌시아의 주요 만남의 장소 중 하나로 여겨진다.
여러 자동차 광고나 영화에 배경으로 등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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