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고대 로마 시대 초기 기독교인들의 장례 문화와 당시 생활상에 관심 있는 역사 애호가나 고고학 탐구자들이 주로 방문한다. 잘 보존된 석관, 비문, 지하 묘실 등을 통해 과거의 흔적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박물관에 전시된 다양한 유물을 관람하고, 야외에 펼쳐진 묘지 유적을 탐방하며 오디오 가이드를 통해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일부 지하 묘실(크립트)은 직접 내려가 내부를 살펴보는 독특한 체험도 가능하다.
박물관 내 전시 설명이 대부분 카탈루냐어로 되어 있어 외국인 방문객에게는 언어 장벽이 있을 수 있으며, 일부 시설의 유지 관리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다.
접근 방법
🗺️ 위치
- 타라고나 시내에 위치하며, 주소는 Av. de Ramón y Cajal, 84이다.
구글 지도에 표시된 입구와 실제 입구 위치가 다를 수 있으므로 주의. 남동쪽에서 접근할 경우, 지도상 입구보다 먼저 실제 입구를 지나칠 수 있다.
🚶 도보
- AC 타라고나 호텔(AC Hotel Tarragona)에서 도보로 약 5~10분 거리에 있다.
주요 특징
다양한 형태의 석관, 비문, 모자이크, 도자기 등 2,000기가 넘는 무덤에서 발굴된 풍부한 유물을 통해 로마 시대 초기 기독교인들의 장례 풍습과 사후 세계관을 살펴볼 수 있다. 박물관에는 당시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전시품도 마련되어 있다.
운영시간: 운영시간 내내
보존 상태가 좋은 일부 지하 묘실(크립트)은 직접 내려가 내부 구조를 살펴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고대의 매장 공간을 가까이서 느껴볼 수 있는 기회이다.
운영시간: 운영시간 내내 (안내에 따라 개방 여부 확인)
유적지와 박물관 곳곳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다국어(영어 포함)로 제공하는 오디오 가이드를 이용할 수 있다. 각 유물의 역사적 의미와 배경 이야기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운영시간: 운영시간 내내
추천 포토 스팟
잘 보존된 석관군
다양한 조각과 문양이 새겨진 고대 석관들이 모여 있는 구역에서 독특한 역사적 배경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묘지 유적 전경
야외에 넓게 펼쳐진 묘지 유적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지점에서 고고학적 현장의 규모와 분위기를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료가 비교적 저렴한 편이며, 때때로 고고학 박물관(MNAT 임시관) 입장권이 포함된 통합권 형태로 판매될 수 있다.
방문객 센터의 전시물 설명은 주로 카탈루냐어로 되어 있으나, 오디오 가이드를 통해 영어 등 다국어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실제 입구는 구글 지도에 표시된 위치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남동쪽에서 올 경우, 지도상 위치에 도달하기 전에 실제 입구를 먼저 지나칠 수 있다.
월요일은 휴관이며, 점심시간에는 운영을 중단하므로 방문 전 운영 시간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박물관 내에서 상영하는 로마 시대 장례 관습에 대한 짧은 영상(영어 자막 제공)을 먼저 보면 유적 이해에 도움이 된다.
온라인으로 미리 입장권을 구매하면 편리하게 입장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역사적 배경
묘지 조성 및 사용
로마 제국 시대 타라코(Tarraco)의 초기 기독교인들을 위한 주요 매장지로 사용되었다. 다양한 형태의 무덤과 석관, 기념물 등이 조성되었다.
유적 발견 및 발굴
인근 담배 공장 건설 과정에서 우연히 발견되어 본격적인 고고학적 발굴이 시작되었다. 수많은 유물과 함께 2,000기가 넘는 무덤이 확인되었다.
박물관 개관 및 보존
발굴된 유물을 전시하고 유적을 보존하기 위한 박물관(Museu Paleocristià)이 설립되었다. 한때 약 25년간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은 시기도 있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타라코 고고유적군(Archaeological Ensemble of Tárraco)'의 일부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그 역사적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여담
이 묘지는 인근에 담배 공장을 건설하던 중 우연히 발견되었다고 전해진다.
서부 지중해 지역에서 가장 초기의 중요한 기독교 공동묘지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타라코 고고유적군'의 핵심 구성 요소 중 하나이다.
입장권에는 타라고나 고고학 박물관(MNAT)의 일부 전시관람이 포함되는 경우가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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