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18세기 귀족의 생활 공간과 당시의 가구 및 장식에 관심 있는 역사 애호가나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선호하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잘 보존된 저택의 응접실, 침실 등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과거 귀족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고, 테라스에서는 타라고나 시내와 지중해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시대별 가구와 장식품들을 통해 당시의 예술 양식과 생활문화를 살펴볼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은 입장료 5유로에 비해 관람할 수 있는 내부 공간이 한정적이거나 일부만 개방되어 있어 아쉬움을 표하며, 정원 관리가 미흡하거나 전시물에 대한 정보 안내가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다. 간혹 예상과 다른 현대 미술 전시가 함께 진행되어 당혹스럽다는 반응도 찾아볼 수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타라고나 구시가지(파트 알타) 내 카레르 덴 그라나다(Carrer d'En Granada) 11번지에 위치한다.
- 타라고나 대성당, 로마 원형극장 등 주요 관광지와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이다.
🚌 대중교통
- 타라고나 기차역이나 버스 터미널에서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구시가지 인근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구체적인 버스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 대중교통 정보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카날스 가문의 옛 저택으로, 당시 귀족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응접실, 침실 등 잘 보존된 내부 공간과 가구들을 둘러볼 수 있다. 주로 1층의 주요 공간(Planta Noble)이 개방된다.
저택 테라스에서는 타라고나 시내와 지중해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일부 후기에 따르면 성당의 모습도 조망 가능하다고 한다.
18세기부터 20세기에 이르는 다양한 시대의 가구와 장식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대부분은 저택 본래의 것이다. 다만, 방문 시점에 따라 2층 등에서 현대 미술 전시가 함께 진행될 수도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저택 테라스
지중해와 타라고나 구시가지의 일부, 그리고 멀리 보이는 성당 등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응접실 및 주요 내부 공간
잘 보존된 18세기 귀족 저택의 고풍스러운 가구와 장식들을 배경으로 시대극의 한 장면 같은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
저택 정원
관리가 다소 미흡하다는 평도 있지만, 고즈넉한 분위기의 정원에서 저택 건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방문 팁
타라고나 시내 여러 유적지를 함께 방문할 경우, 카사 카날스를 포함한 5개 유적지를 15유로에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입장권 구매가 가능하다.
매월 마지막 화요일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1층의 안내 직원에게 문의하면 저택의 역사나 특징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경우가 있다.
역사적 배경
카날스 저택 건축
원래 레우스 출신이었던 카날스 가문이 타라고나에 정착하면서 거주할 목적으로 18세기 말에 건축한 귀족 저택이다. 당시 타라고나의 유력 가문 중 하나였다.
카날스 가문 거주
카날스 가문의 여러 세대가 이곳에서 거주하며 저택의 명맥을 이어왔다. 저택 내 가구와 장식품 중 상당수는 이 시기에 사용되던 것들이다.
공공 소유 및 박물관으로 전환 준비
카날스 가문의 마지막 거주자가 떠난 후, 저택은 공공 소유로 전환되었으며, 이후 박물관으로 일반에 공개하기 위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
박물관으로 일반 공개
타라고나 시에 의해 박물관으로 정비되어 일반 대중에게 공개되기 시작했으며, 18세기 타라고나 귀족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여담
본래 카날스 가문의 사람들이 20세기 후반까지 실제 거주했던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1층의 응접실, 침실 등 주요 공간 외에 2층에는 현대 미술 작품이 전시되기도 하는데, 역사적인 저택 분위기와 다소 이질적이라는 반응도 있다.
입구 직원과 내부 안내 직원의 응대에 대한 방문객들의 평가가 엇갈리는 경우가 있으며, 어떤 직원은 매우 유익한 설명을 제공하기도 한다고 전해진다.
가구 등 대부분의 전시품이 저택 본래의 것이라는 점이 특징으로, 당시 생활상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는 평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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