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해안 경치를 감상하거나 역사적 건축물의 외관을 둘러보고 싶은 여행객, 특히 가벼운 산책을 즐기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요새 외부를 따라 걸으며 탁 트인 지중해 풍경을 조망할 수 있고, 주변 공원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인근 해변으로 이동하여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현재 요새 내부는 일반에 공개되지 않아 관람이 불가능하며, 시설 관리가 미흡하여 일부 낙서나 잡초가 보이는 점은 방문 시 고려해야 할 부분이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타라고나 시내에서 Passeig Marítim Rafael Casanova를 따라 해안 방향으로 이동한다.
- 요새 인근에 무료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 도보
- 타라고나 시내 중심부나 인근 해변에서 해안 산책로를 따라 걸어서 접근할 수 있다.
주변 경치를 감상하며 산책하기에 좋다.
🚌 대중교통 (타라고나 시내까지)
- 바르셀로나 등 주요 도시에서 기차를 이용하여 타라고나 역(Tarragona)에 도착할 수 있다.
- 레우스 공항(REU)이나 바르셀로나 엘 프라트 공항(BCN)을 통해 항공편으로 접근 후, 타라고나 시내로 이동한다.
타라고나 시내에서 요새까지는 도보 또는 택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요새 주변 산책로나 인근에서 탁 트인 지중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해 질 무렵에는 멋진 일몰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기 좋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외부)
18세기에 지어진 역사적인 요새의 견고한 외벽과 건축 양식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다. 비록 내부는 입장이 불가하지만, 외부를 따라 걸으며 과거의 흔적을 느껴볼 수 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외부)
요새는 해변으로 이어지는 해안 산책로(Passeig Marítim Rafael Casanova)에 위치하여, 요새 방문 후 인근의 황금빛 모래 해변에서 산책을 즐기거나 휴식을 취하기에 용이하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추천 포토 스팟
요새 성벽 너머 지중해 배경
요새의 석조 성벽을 배경으로 푸른 지중해를 함께 담을 수 있는 지점이다. 특히 해 질 녘 노을과 함께 촬영하면 더욱 인상적인 사진을 얻을 수 있다.
해안 산책로에서 바라본 요새 전경
요새로 이어지는 해안 산책로에서 요새 전체의 모습과 주변 경관을 함께 촬영할 수 있다. 산책을 즐기며 다양한 각도에서 요새를 담아보는 것도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요새 주변에 무료로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차량으로 방문할 경우 편리하다.
내부 관람은 불가능하므로, 인근 해변이나 다른 관광 명소로 이동하는 길에 잠시 들러 외부 경관을 감상하는 일정으로 계획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영국군에 의한 건설
영국군이 이 지역의 밀수 감시 및 해안 방어 목적으로 산 조르디 요새를 건설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용도 변경 및 현재
과거 한때 요새 내부에 레스토랑이 운영되기도 했으나, 현재는 폐쇄되어 일반인의 내부 출입이 통제되고 있으며, 외부만 관람 가능하다.
여담
이 요새는 18세기 중반 영국군에 의해 건설되었으며, 주된 목적은 당시 성행했던 밀수를 감시하고 해안을 방어하기 위함이었다고 전해진다.
과거 요새 내부에는 레스토랑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이 식사를 즐길 수 있었으나, 현재는 철거되어 그 흔적을 찾아보기 어렵다는 얘기가 있다.
타라고나에는 산 조르디 요새 외에도 '여왕의 요새(Fortí de la Reina)'라는 또 다른 역사적인 요새가 있으며, 이 두 요새를 함께 정비하고 관광 자원화해야 한다는 지역 사회의 목소리가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