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고대 로마 시대의 뛰어난 건축 기술을 직접 확인하고, 잘 보존된 수도교 위를 걸으며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함께 즐기려는 역사 애호가 및 하이킹을 좋아하는 여행자들이 주로 방문한다.
방문객들은 2,000년 역사를 지닌 수도교의 상부를 직접 걸어보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으며, 소나무와 로즈마리가 우거진 주변 공원에서 다양한 산책로를 따라 하이킹을 하거나 지정된 장소에서 피크닉을 즐길 수도 있다.
다만, 유적지 내부에 화장실이나 카페와 같은 편의시설이 전혀 없고, 주차장에서 차량 내 소지품 도난 사건이 발생했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방문 시 유의해야 한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타라고나 시내(예: 산츠역 근처 버스 정류장)에서 5번 또는 85번 버스를 탑승하여 'Pont del Diable' 정류장에서 하차한다.
- 소요 시간은 약 20분이며, 편도 요금은 약 1.60유로이다 (탭앤페이 결제 가능).
- 돌아올 때도 하차했던 동일한 정류장에서 타라고나 시내로 향하는 순환 노선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버스 전면에 표시되는 다음 정류장 안내(디지털 스크롤)를 잘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자가용 이용
- 타라고나 시내에서 북쪽으로 약 4km 떨어져 있으며, N-240 도로를 이용하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수도교 근처에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일부 리뷰에서는 AP-7 고속도로변 주차장보다 N-240 도로변 주차장을 추천하기도 한다. 차량 내 귀중품 보관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 도보 이용
타라고나 시내에서 수도교까지 도보로 이동하는 것은 교통량이 많은 도로를 지나야 하므로 안전상의 이유로 권장되지 않는다.
주요 특징
고대 로마 시대에 물을 운반하던 수로 위를 직접 걸어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약 2000년 전 건축물 위에서 주변 계곡과 숲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수도교는 아름다운 소나무 숲과 로즈마리 향기 가득한 자연 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어 다양한 하이킹 코스를 즐길 수 있다. 가벼운 산책부터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는 순환 코스까지 마련되어 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2단 아치 구조로 이루어진 웅장하고 잘 보존된 로마 시대 건축물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그 역사적 가치와 뛰어난 공학 기술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다양한 각도에서 기념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추천 포토 스팟
수도교 아래 계곡
수도교의 웅장한 2단 아치 구조 전체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이다.
수도교 상단 중앙부
마치 하늘 위를 걷는 듯한 독특한 구도의 사진을 남길 수 있으며, 양옆으로 펼쳐진 숲의 풍경도 함께 담을 수 있다.
주변 하이킹 트레일 조망점
숲길을 따라 걷다 보면 수도교와 주변 자연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다양한 각도에서 포착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타라고나 시내에서 5번 또는 85번 버스를 이용하면 약 20분 만에 도착 가능하며, 편도 요금은 약 1.60유로이다.
돌아오는 버스는 하차했던 동일한 정류장에서 타라고나 시내로 가는 순환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수도교 상단이나 주변 하이킹 코스를 걸을 계획이라면, 지면이 고르지 않을 수 있으므로 편안한 하이킹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무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나, 차량 내 귀중품 도난 사건이 보고된 바 있으므로 소지품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유적지 내부에 화장실이나 카페 등 편의시설이 없으므로, 필요하다면 방문 전에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피크닉을 즐기기에 좋은 장소들이 있으니, 간단한 간식과 음료를 준비해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여름철에는 햇볕이 강할 수 있으므로 선크림과 모자, 충분한 물을 챙기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페레레스 수도교 건설
고대 로마 도시 타라코(현재의 타라고나)에 물을 공급하기 위해 프랑콜리 강으로부터 약 15km 떨어진 곳에서 물을 끌어오기 위한 수도교의 일부로 건설되었다. 당시 로마의 뛰어난 토목 공학 기술을 보여주는 건축물이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페레레스 수도교는 '타라코 고고 유적군(Archaeological Ensemble of Tárraco)'의 일부로 그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여담
이 수도교는 현지에서 '악마의 다리(Pont del Diable)'라는 별명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데, 이는 다리의 웅장함과 건설의 어려움 때문에 악마가 하룻밤 사이에 만들었다는 전설에서 유래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수도교를 이루는 석재들은 특별한 접착제 없이 서로 맞물려 쌓아 올리는 방식으로 건축되었다고 전해지며, 이는 로마인들의 정교한 건축 기술을 보여주는 사례로 꼽힌다.
주변 숲에서는 로즈마리가 자생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산책 시 은은한 허브향을 느낄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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