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독특한 검은 모래와 달 표면 같은 풍경을 경험하고 싶은 모험심 강한 여행객이나, 인적이 드문 곳에서 특별한 분위기를 찾는 사람들이 주로 찾는다. 다만, 여성 또는 1인 여행객의 경우 접근로나 주변 환경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기도 한다.
이곳에서는 특이한 색의 모래사장을 거닐거나, 주변의 기암괴석과 폐광의 흔적을 탐험해 볼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캠핑이나 낚시를 즐기기도 하지만, 관련 규정이나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이 필요하다.
해변과 그 주변 지역의 쓰레기 문제와 광산 폐기물로 인한 환경 오염에 대한 지적이 많으며, 접근 도로가 매우 험하고 편의시설이 전무하여 방문에 불편함이 따른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또한, 무허가 시설물과 통제되지 않는 활동들로 인해 관리가 미흡하다는 우려가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플라야 델 고르겔까지 약 3km의 비포장도로를 이용해야 하며, 길이 매우 험하고 바위가 많아 차량 하부가 낮은 일반 승용차는 통행이 어려울 수 있다.
- 일부 방문객들은 사륜구동(4x4) 차량을 권장하기도 한다.
- 진입로는 폐광 지역을 통과하며, 도로 폭이 좁은 구간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대중교통 정보는 확인되지 않음.
주요 특징
과거 광산의 영향으로 형성된 검은색 모래사장이 특징적이며, 주변의 기암괴석과 어우러져 마치 다른 행성에 온 듯한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진 촬영 명소로도 언급되나, 모래와 물의 오염 가능성에 유의해야 한다.
해변으로 향하는 길과 주변에서 버려진 광산 시설과 건물 유적을 볼 수 있어, 이 지역의 과거 산업 역사를 엿볼 수 있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다. 다만, 안전 표지판이 없고 관리가 되지 않아 탐방 시 주의가 필요하다.
상업시설이나 인파가 거의 없어 시간이 멈춘 듯한 고요함을 느낄 수 있다는 일부 긍정적인 평가가 있다. 하지만 이러한 환경은 동시에 관리 부재와 불법 점유 문제로 이어지고 있으며, 매우 험난한 접근로는 방문 자체를 도전으로 만든다.
추천 포토 스팟
검은 모래 해변
광물질로 인해 검게 변한 모래사장은 해변의 가장 큰 특징으로, 일반적인 해변과 다른 이국적인 느낌의 사진을 담을 수 있다.
해변가의 기암괴석 지대
해변 주변에 있는 독특한 형태의 바위들은 자연의 조형미를 보여주며, 특히 일몰 시 아름다운 실루엣을 연출한다.
폐광 유적 배경
해변으로 가는 길목이나 주변에 남아있는 낡은 광산 건물과 구조물들은 독특하고 스산한 분위기의 배경이 되어준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해변으로 가는 길은 약 3km의 험한 비포장도로이므로, 차량 하부가 낮은 승용차는 진입이 매우 어려울 수 있다. 사륜구동 차량이 권장된다는 언급이 있다.
해변 모래와 물이 광산 폐기물로 오염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되므로, 맨발로 걷거나 수영하는 것은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 특히 석면 폐기물에 대한 우려도 있다.
공식적인 편의시설(화장실, 매점, 구조대 등)이 전혀 없으므로, 방문 시 필요한 모든 물품(물, 간식 등)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
일몰 풍경이 아름답다는 평가가 있으나, 해가 진 후 어두운 비포장도로를 빠져나와야 하므로 운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무단 캠핑, 쓰레기 투기, 불법 건축물 등의 문제가 심각하므로, 방문 시 환경 보호에 유의하고 현지 규정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휴대폰 네트워크 신호가 잡히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한다.
역사적 배경
광산 활동 및 폐기물 퇴적
인근 광산의 채굴 활동과 그로 인한 폐기물 퇴적으로 인해 해변의 검은 모래가 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는 폐광 상태로 남아있다.
여담
일부 방문객들은 이곳을 '달과 같은 풍경' 또는 '다른 세계'라고 표현하며 그 독특한 분위기를 언급한다.
해변 주변에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지은 듯한 가건물이나 캠핑카들이 있어, 일종의 비공식적인 거주지가 형성된 모습이라는 얘기가 있다.
과거에는 참치 어획 그물(Almadraba)이 설치되었던 곳 바로 앞에 위치해, 운이 좋으면 탈출한 참치를 볼 수도 있었다는 오래된 이야기가 전해진다.
이 해변의 전략적 위치 때문에 컨테이너 항만 건설 계획이 논의된 적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