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빌바오의 종교 예술과 역사에 깊은 관심이 있는 여행객이나, 조용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싶은 개인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12세기부터 20세기에 이르는 다양한 종교 관련 조각, 회화, 장식품 등을 관람할 수 있으며, 과거 수녀원이었던 건물 자체의 고즈넉한 분위기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접근 방법
🚃 트램 이용
- Euskotren Tranbia(빌바오 트램) 노선을 이용하여 아추리(Atxuri) 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 5~10분 거리에 위치한다.
🚶 도보
- 빌바오 구시가지(Casco Viejo)에서 도보로 약 10~15분 정도 소요될 수 있으며, 산책을 겸해 방문하기에 적당하다.
주요 특징
12세기부터 20세기에 이르는 광범위한 시기의 종교 예술품들을 소장 및 전시하고 있다. 회화, 조각, 금은세공품, 제의복 등 다양한 유물을 통해 비스카야 지역의 종교 문화와 예술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박물관이 위치한 건물은 1515년에 설립된 옛 도미니카 수녀원으로, 역사적 건축물 자체도 중요한 볼거리이다. 고풍스러운 건축 양식과 내부 공간을 거닐며 과거의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수녀원 회랑 또는 정원
과거 수녀원이었던 건물의 고즈넉한 회랑이나 내부 정원은 아름다운 빛과 함께 건축물의 고풍스러운 모습을 담기에 좋다.
주요 전시품 앞
특히 인상 깊었던 조각상이나 회화 작품 앞에서 작품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화요일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므로, 여행 경비를 절약하고 싶다면 화요일 방문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학생, 만 65세 이상 시니어, 만 18세 미만 방문객은 신분증이나 관련 증명서를 제시하면 할인된 요금(1.5유로)으로 관람이 가능하다.
조용하고 경건한 분위기에서 작품을 감상하는 것을 선호한다면, 비교적 방문객이 적은 평일 오전에 방문하는 것이 유리하다.
역사적 배경
도미니카 수녀원 설립
현재 빌바오 종교 예술 박물관이 자리한 건물은 원래 도미니카회 수녀들을 위한 엔카르나시온 수녀원(Convento de la Encarnación)으로 설립되었다.
박물관으로 전환 및 개관
수녀원 건물이 교구 박물관으로 용도가 변경되어 종교 예술품을 수집, 보존, 전시하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정확한 박물관 개관 연도는 자료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여담
이 박물관은 과거 도미니카 수녀들이 생활했던 역사적인 건물에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이 특징적인 부분으로 얘기된다.
정식 명칭 외에도 '빌바오 교구 박물관'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는 언급이 있다.
소장품 중에는 비스카야 지역 교회의 오래된 제단화나 성상 등 지역 종교 유산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