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유명 고전 조각품의 정교한 복제품을 감상하고 싶은 미술 애호가나 역사에 관심 있는 학습자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옛 교회 건물이라는 독특한 공간적 배경은 예술 작품에 특별한 분위기를 더해, 차분한 환경에서 영감을 얻으려는 이들에게도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루브르, 바티칸 등 세계 유수 박물관의 소장품을 본떠 만든 다양한 조각상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또한, 주기적으로 열리는 특별 전시를 통해 새로운 예술 경향을 접하거나, 드로잉 및 페인팅 수업과 같은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경험도 가능하다.
일부 복제품의 마감 상태나 전시 정보 부족에 대한 아쉬움이 제기되기도 하며, 박물관이 위치한 산 프란시스코 지역의 야간 시간대 치안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빌바오 아반도(Abando) 기차역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하나, 박물관이 위치한 산 프란시스코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주간 방문 및 주변 환경에 주의하는 것이 좋다.
일부 방문객은 강변길을 통해 접근하는 것을 더 안전하게 느끼기도 한다.
🚇 대중교통
- 빌바오 시내버스 또는 트램을 이용하여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접근할 수 있다. 구체적인 노선 및 시간은 현지 교통 정보를 참고한다.
주요 특징
루브르, 바티칸, 대영 박물관 등 유명 박물관의 소장품인 미켈란젤로의 '노예상'과 '모세상', '밀로의 비너스', '사모트라케의 니케', '라오콘 군상' 등의 정교한 복제품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옛 교회 건물이라는 독특한 공간에서 작품을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박물관은 옛 마리아의 성심 교회(Iglesia del Corazón de María)를 개조하여 사용하고 있어, 역사적인 건축물 내부에서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교회의 스테인드글라스와 건축 양식 자체가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학생 및 일반인을 위한 드로잉, 페인팅 수업, 가이드 투어, 강연 등 다양한 교육 및 문화 행사가 자주 열린다. 또한, 고대 이집트 미술이나 현대 조각가의 작품 등 다채로운 주제의 특별 전시도 주기적으로 개최되어 방문 시 새로운 볼거리를 기대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주요 복제품 조각상 앞
'사모트라케의 니케', '밀로의 비너스', 미켈란젤로의 '모세상' 등 유명 고전 조각의 복제품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옛 교회 내부 전경
성스러운 분위기가 남아있는 옛 교회 건물 내부와 전시된 조각들이 어우러진 독특한 풍경을 촬영할 수 있다. 특히 스테인드글라스가 아름답다는 언급이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목요일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므로 여행 경비를 절약하고 싶다면 목요일 방문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학생증이나 청소년증(예: Gazte Txartela)을 제시하면 입장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물관이 위치한 산 프란시스코 지역의 치안에 대한 우려가 있으므로, 특히 늦은 시간 방문은 피하고 주변을 경계하는 것이 좋다. 강변길을 통해 접근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의견도 있다.
입구에서 QR 코드를 스캔하면 다양한 언어로 제공되는 오디오 가이드를 이용할 수 있어 작품 이해에 도움이 된다.
내부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고 휠체어 접근이 가능하며, 관람 중 쉴 수 있는 의자도 마련되어 있어 거동이 불편한 방문객도 비교적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다.
상대적으로 방문객이 적어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작품을 감상하거나 스케치를 하기에 좋은 환경이라는 평가가 있다.
역사적 배경
박물관 설립
지역 주민과 미술학도들에게 고전 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마누엘 라미레스 에스쿠데로(Manuel Ramírez Escudero) 등이 설립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초기 위치
베라스테기 학교(Berastegi School) 지하에 위치했다.
이전
콘데 미라솔 거리(Conde Mirasol Street)로 이전하여 현재 행정 본부 및 교육 공간으로 사용 중이다.
주요 전시관 이전
산 프란시스코 지역에 있는 옛 마리아의 성심 교회(Iglesia del Corazón de María)를 복원하여 주요 전시 공간으로 이전, 현재에 이르고 있다.
여담
16세기부터 석고 틀을 이용한 고전 예술 작품 복제 전통이 있었으며, 19세기에 교육 목적으로 복제품 박물관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는 배경이 있다.
유럽의 다른 지역에서 복제품 박물관이 쇠퇴하던 시기인 1927년에 설립되어 빌바오에서 가장 오래된 박물관 중 하나로 꼽힌다는 얘기가 있다.
초기 소장품 확보 시 작품의 양보다는 질을 우선시했으며, 대영 박물관 등에서 직접 작품을 들여오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해진다.
박물관이 위치한 산 프란시스코 지역 활성화를 위해 콘서트, 패션쇼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하기도 한다.
현재 주요 전시 공간으로 사용되는 건물은 본래 마리아의 성심 교회(Iglesia del Corazón de María)였던 곳이다.
스페인 내 유사 박물관 중 두 번째로 우수하다고 알려져 있다는 언급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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