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푸시킨의 역사와 건축에 관심이 많거나, 차르스코예 셀로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하고자 하는 역사 애호가 및 풍경을 즐기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자녀와 함께 특별한 체험 활동을 원하는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도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타워 전망대에 올라 알렉산더 공원을 비롯한 주변 경치를 조망할 수 있으며, 내부 전시를 통해 타워의 건립 배경과 역사적 변천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창작 워크숍에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들은 타워 외부의 마감 상태가 다소 미흡하거나 부분적인 보수가 필요해 보인다는 의견을 남겼다. 또한, 전망대 운영이 날씨의 영향을 받거나 특정 요일에는 개방하지 않는 경우가 있으며, 입장 시 단체 인원 조건이나 정해진 시간에만 관람이 가능하다는 언급도 있어 방문 유연성이 떨어질 수 있다.
접근 방법
대중교통 이용 시
-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기차(예: 비테프스키 역에서 출발) 또는 버스를 이용하여 푸시킨(차르스코예 셀로) 역/정류장에 하차한다.
- 푸시킨 시내에서 알렉산더 공원까지 도보 또는 현지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화이트 타워는 알렉산더 공원 내에 위치한다.
자가용 이용 시
- 상트페테르부르크 시내에서 푸시킨 방향으로 이동하여 알렉산더 공원 인근 주차장을 이용한다.
공원 주변 주차 가능성은 현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주요 특징
타워 최상층에 위치한 전망대에서는 알렉산더 공원을 비롯한 차르스코예 셀로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푸시킨 시내 너머 멀리까지 조망이 가능하다.
운영시간: 타워 운영 시간 내 (여름 시즌, 맑은 날)
타워 내부는 어린이들을 위한 인터랙티브 교육 센터로 활용되어 다양한 워크숍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역사 관련 역할극이나 공예 체험은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활동이다.
운영시간: 프로그램 일정에 따름
타워는 니콜라이 1세 황제의 자녀들을 위해 지어진 역사적 건축물로, 내부에는 건립 배경과 과거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전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가이드 투어를 통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운영시간: 타워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타워 전망대
알렉산더 공원과 푸시킨 시내를 배경으로 파노라마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타워 주변 정원
고딕 양식의 타워 전체 모습을 아름다운 정원과 함께 담을 수 있으며, 특히 라일락 개화기에 인기가 많다. 책이 든 분홍색 냉장고 도서관도 독특한 촬영 배경이 된다.
알렉산더 공원 내 타워 원경
공원 산책 중 멀리서 보이는 타워의 모습은 주변 자연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우천 시에는 전망대 운영이 중단될 수 있다.
여름 시즌에 주로 개방되며, 특정 요일(예: 월요일, 화요일)은 휴관일 수 있다.
입장료는 약 150루블이며, 전망대 방문을 포함한다.
내부 관람은 가이드 투어로 진행되며, 최소 5명 이상 단체로 운영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오후 5시에 운영을 마감하며, 마지막 입장은 오후 4시경일 수 있다.
타워 주변 알렉산더 공원은 무료로 산책을 즐길 수 있으며, 인근에 무료 화장실이 있다.
타워 주변 정원에는 벤치가 마련되어 있어 휴식을 취하기 좋고, 작은 야외 도서관(분홍색 냉장고)도 있다.
역사적 배경
건축
니콜라이 1세의 아들들(알렉산더, 니콜라이, 미하일, 콘스탄틴)을 위한 놀이 및 교육 공간으로 건축가 아담 메넬라스가 고딕 양식으로 설계했다.
다용도 활용
황태자들의 교육 공간 외에도 전신국(세마포어 텔레그래프)으로 사용되어 상트페테르부르크와 통신했다.
파괴
전쟁으로 인해 타워가 완전히 파괴되었다.
복원 시작
파괴된 타워의 복원 작업이 시작되었다.
박물관 및 전망대
부분적으로 복원되어 푸시킨의 역사를 알리는 박물관, 어린이 인터랙티브 센터 및 전망대로 운영되고 있다.
여담
타워의 이름은 '하얀 탑'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외벽을 흰색으로 칠한 데서 유래했을 것으로 보인다.
원래 황실 자녀들의 군사 및 체조 훈련, 요새화 학습 공간으로 설계되었으며, 축제일에는 주변 보루에서 축포를 쏘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타워 6층에서는 상트페테르부르크까지 직접적인 시야 확보가 가능하여 세마포어 방식의 광학 전신 기지로 활용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건축가 아담 메넬라스는 스코틀랜드 출신으로 러시아에서 활동하며 차르스코예 셀로의 여러 건축물 설계에 참여한 인물이다.
타워 정면 테라스에는 카를로 란디니가 조각한 네 개의 주철 사자상이 있으며, 외관 역시 바실리 데무트-말리놉스키의 주철 조각으로 장식되어 있다.
한때 타워 주변 정원에 책이 든 분홍색 냉장고 형태의 작은 야외 도서관이 설치되어 방문객들에게 독특한 즐거움을 선사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높이가 약 37.8미터로, 알렉산더 공원 내에서는 가장 높은 건축물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대중매체에서
마틸다 (Матильда)
영화 속에서 타워가 등장하며, 실제와는 다르게 매우 먼 곳까지 보이는 것으로 묘사되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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