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돔 위에 세워진 천사상으로 잘 알려진 이 교회는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역사적 건축물과 정교회 문화에 관심 있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바실리옙스키 섬의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러시아 고전주의 양식의 종교 건축을 감상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의미 있는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독특한 돔과 천사상을 포함한 교회의 외관을 둘러볼 수 있으며, 인근 투чко프 다리에서는 교회의 아름다운 전체 모습을 조망할 수 있다. 현재 대규모 복원 공사가 진행 중이지만, 일부 개방된 공간에서는 예배에 참여하거나 개인적인 기도의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다만, 현재 장기간에 걸친 대규모 복원 공사로 인해 교회 내부 전체를 관람하기 어렵고 일부 시설 이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은 방문 전 고려해야 한다.
접근 방법
주요 특징
교회 돔 위에 세워진 천사상은 도시를 지키는 세 천사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과거 소련 시절 십자가가 제거되고 검게 칠해졌던 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으며, 현재는 정확한 복제품이 설치되어 있다.
교회 내부는 역사적인 프레스코화로 장식되어 있었으며, 현재 장기간에 걸쳐 세심한 복원 작업이 진행 중이다. 복원팀은 단순히 덧칠하는 대신 원형을 보존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복원 공사 중임에도 불구하고, 종탑 1층에 마련된 작은 공간에서 예배가 진행된다. 조용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기도하거나 예배에 참여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투чко프 다리에서 바라본 교회 전경
돔 위의 천사상을 포함한 교회의 전체적인 아름다움을 담을 수 있다.
교회 정면 및 측면 외관
고전주의 양식의 건축미와 세부 장식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현재 교회가 장기간 복원 공사 중이므로 내부 관람이 제한적일 수 있다. 방문 전 개방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교회 입구의 첫 계단이 매우 가파르므로 오르내릴 때 주의가 필요하다.
휠체어 사용자는 계단으로 인해 접근이 어려울 수 있다.
복원 공사 자금 지원을 위해 교회 옆 상점에서 초를 구매하거나 기부할 수 있다.
매주 목요일에는 성 대순교자 예카테리나에게 드리는 아카피스트가 봉헌된다.
역사적 배경
케크스골름 연대의 교회로 전환 및 성 예카테리나 이름으로 재봉헌
원래 카바르딘스키 연대의 삼위일체 천막 교회, 이후 아스트라한 용기병 연대의 니콜스카야 목조 교회가 있던 자리에 위치했다. 1760년대에 케크스골름 보병 연대로 이전되어 성 예카테리나의 이름으로 다시 봉헌되었다.
현 교회 건물 착공
A.A. 미하일로프의 설계로 현재의 석조 교회 건설이 시작되었다.
건설 자금 부족 및 공사 지연
건설 자금이 소진되기 시작하면서 공사가 지연되었다.
교회 봉헌
레벨의 그리고리 주교에 의해 교회가 봉헌되었다. 세 개의 제단을 가지고 있었다.
석조 종탑 건설
N. 본슈테트의 설계로 기존 목조 종탑 대신 석조 종탑이 세워졌다.
교회 폐쇄
소련 정부에 의해 교회가 폐쇄되었다. 돔 위의 천사상에서 십자가가 제거되고 검게 칠해졌다.
연구소 건물로 사용 및 훼손
전 연방 석유 지질 탐사 연구소에 건물이 넘겨졌으며, 내부에 콘크리트 바닥이 설치되고 화학 폐기물 수집 시설이 만들어지는 등 훼손되었다.
신자들에게 반환
교회가 다시 신자들에게 반환되어 복원이 시작되었다.
장기간 복원 공사 진행 중
교회 내부와 외부의 대대적인 복원 공사가 진행 중이다.
여담
교회 돔 위의 천사상은 상트페테르부르크를 지키는 세 명의 천사 중 하나라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소련 시절, 천사상이 들고 있던 십자가는 제거되어 녹여졌고, 천사상 자체는 검은색으로 칠해져 '개척자(피오네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고 한다.
일부 신자들 사이에서는 천사에게 십자가가 돌아오면 바실리옙스키 섬에 번영이 찾아올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다는 언급이 있다.
교회 내부에는 300명의 성인 유물을 모신 유물함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한때 이 교회에는 건축가들의 수호성인 성 예카테리나의 기적의 이콘이 있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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