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시대의 군사 장비와 무기, 특히 러시아 및 구소련의 포병, 공병, 통신 기술 발달사에 깊은 관심이 있는 군사사 애호가나 특정 무기 체계 연구자들이 주로 방문한다. 중세 기사들의 갑옷부터 현대 미사일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실물 컬렉션을 직접 확인하고 싶은 이들에게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박물관 외부 마당에 전시된 거대한 탱크와 자주포, 미사일 발사대 등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으며, 내부 전시장에서는 시대별 무기의 변천사와 함께 칼라시니코프 소총과 같은 상징적인 무기들의 개발사를 살펴볼 수 있다. 일부 전시관에서는 AK 소총 분해 조립 시연을 관람하는 것도 가능하다.
많은 전시물에 대한 설명이 러시아어로만 제공되어 외국인 방문객들은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며, 일부 전시 공간의 조명이 어둡거나 시설이 다소 노후되었다는 평가가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상트페테르부르크 지하철 2호선 고리코브스카야(Gorkovskaya) 역에서 하차합니다.
- 역에서 나와 네바강 방면으로 약 10분 정도 걸으면 박물관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페트로파블롭스크 요새 인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택시 이용
- 상트페테르부르크 시내에 위치하여 택시로도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주요 특징
박물관 외부 마당에는 대전차포부터 토폴 ICBM 발사대와 같은 전략 무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대형 군사 장비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별도의 입장권 없이도 이 거대한 실제 무기들을 가까이에서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외부)
3층에 위치한 이 특별 전시관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AK-47 소총의 탄생 과정과 그 설계자 미하일 칼라시니코프의 생애를 조명합니다. 다양한 AK 시리즈의 변형 모델과 경쟁작이었던 총기들도 함께 전시되어 있습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실내 전시장에는 중세 시대의 갑옷과 도검부터 나폴레옹 전쟁, 러일전쟁, 제1차 및 제2차 세계대전, 냉전 시대에 사용된 다양한 종류의 화포, 개인 화기, 군복, 훈장, 군사 문서 등이 방대하게 전시되어 있습니다. 특히 카츄샤 다연장 로켓과 같은 상징적인 무기들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야외 전시장 대형 화포 및 차량 앞
2S19 자주포, T-80 전차, 토폴 ICBM 발사대 등 압도적인 크기의 군사 장비들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칼라시니코프 기념 홀 내부
다양한 종류의 AK 소총 시리즈와 함께 미하일 칼라시니코프 관련 전시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전시실 카츄샤 로켓 앞
전설적인 카츄샤 다연장 로켓 실물을 배경으로 역사적인 순간을 담아볼 수 있습니다.
축제 및 이벤트
박물관의 밤 (Ночь музеев)
매년 5월 중 (정확한 날짜 변동 가능)
상트페테르부르크 전역에서 열리는 '박물관의 밤' 행사 기간 동안 특별 프로그램이나 야간 개장을 할 수 있습니다. 이 기간에는 평소 공개되지 않는 후면 마당의 노획 장비 등을 특별 관람할 수 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방문 팁
관람 시간이 최소 2~4시간, 길게는 반나절 이상 소요될 수 있으므로 시간을 넉넉하게 계획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전시 설명이 러시아어로 되어 있어, 구글 번역기 앱의 카메라 기능을 활용하면 관람에 도움이 된다.
박물관 외부 마당의 대형 장비들은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3층 칼라시니코프 전시관에서는 AK 소총 분해 및 조립 시연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얘기가 있다.
매표소에서 현금 결제만 가능할 수 있으니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에서 운영 시간 및 휴관일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이 좋다. 특히 겨울철이나 공휴일에는 운영 시간이 변경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설립 기원
표트르 대제가 페트로파블롭스크 요새 내에 '무기 저장고(цейхгаус)'를 설립하라고 명령한 것을 박물관의 기원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곳은 '기념할 만한' 포들을 보존하기 위한 장소였습니다.
공식 마차 사용
포병 부대기를 운반하기 위한 공식 마차가 사용되었습니다. 이 마차도 박물관 전시품 중 하나입니다.
주요 군사 박물관으로 발전
현재는 러시아 국방부에서 관리하며, 포병, 공병, 통신병 관련 유물을 중심으로 러시아 군사사를 아우르는 세계적인 군사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크론베르크(Peter and Paul Fortress의 일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여담
이 박물관은 표트르 대제가 1703년 페트로파블롭스크 요새 내에 '무기 저장고(цейхгаус)'를 설립하라고 명령한 것에서 역사가 시작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표트르 대제의 '오락 연대'에서 사용된 대포나 러시아 황제들이 받은 개인 무기, 훈장 등도 전시품에 포함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핀란드와의 겨울 전쟁 관련 전시물에는 핀란드군과 소련군이 사용했던 무기, 사진 등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일부 관람객들은 전시관 내부 조명이 어둡거나 일부 전시품에 먼지가 쌓여있는 등 관리가 다소 미흡하다고 지적하기도 한다.
러시아어를 구사하지 못하는 외국인에게는 더 높은 입장료를 부과한다는 후기가 있다.
최근에는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노획품을 전시하는 공간도 마련되어, 서방제 무기와 함께 특정 관점의 설명을 곁들여 소개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2Fbanner_1747934116046.jpg&w=3840&q=75)
/feature_0_1747785549572.jpg)
/feature_0_174777707401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