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통신 기술의 역사와 발전에 깊은 관심이 있는 기술 애호가, 관련 분야 학생, 그리고 자녀와 함께 교육적인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아마추어 무선 통신가들에게는 필수 방문 코스로 여겨지기도 한다.
다양한 시대의 통신 장비들을 직접 관찰하고, 일부 인터랙티브 전시물을 통해 통신 원리를 체험하며, 방대한 우표 컬렉션과 역사적 문서를 통해 통신 역사를 다각도로 학습할 수 있다. 오래된 전화 교환기나 초기 라디오 장비 등 흥미로운 전시품들이 많다.
일부 인터랙티브 전시물이 작동하지 않거나 노후화되었으며, 간혹 가이드 투어 예약이 어려울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접근 방법
주요 특징
다양한 물리 법칙을 직접 실험하고 체험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전시물이 다수 마련되어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모스 부호 전송 체험, 공압 우편 발송 시연 등 직접 통신 과정을 경험해볼 수 있다.
최초의 우편 배달 방식부터 전신기, 전화기, 라디오, 텔레비전, 우주 통신 장비에 이르기까지 통신 기술의 발전 과정을 시대별로 살펴볼 수 있는 방대한 컬렉션을 자랑한다. 특히 알렉산드르 포포프의 실험 장비 원본 등 희귀한 자료도 포함되어 있다.
러시아 제국 시대부터 현대까지 발행된 8백만 점 이상의 우표와 우편 봉투, 엽서 등을 소장하고 있는 러시아 국립 우표 컬렉션은 우표 수집가들에게 매우 중요한 장소이다. 박물관 내에 별도의 우표 가게도 운영된다.
방문 팁
어린이 동반 시 매표소에서 판매하는 체험형 퀘스트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더욱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무료 오디오 가이드 앱(izi.travel)**을 스마트폰에 미리 다운로드하고 개인 이어폰을 준비하면 전시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2인 이상의 성인과 어린이가 함께 방문할 경우 가족 할인 티켓 구매 가능 여부를 문의해 보는 것이 좋다.
많은 전시물, 특히 인터랙티브 존의 전시물은 직접 만지고 조작해볼 수 있어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기에 좋다.
전시 규모가 크고 볼거리가 많아 관람 시간이 최소 3시간에서 반나절 이상 소요될 수 있으므로 시간 계획을 넉넉히 잡는 것이 좋다.
일부 오래된 전화기나 교환기는 실제로 작동 시연을 볼 수 있거나 직접 조작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을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전신 박물관 개관
9월 11일, 러시아 전신국의 주도로 전신 박물관(Telegraph Museum)으로 처음 문을 열었다.
우편 부문 추가 및 명칭 변경
우편 관련 전시 부문이 추가되면서 우편 전신 박물관(Postal and Telegraph Museum)으로 확장 및 개편되었다.
알렉산드르 포포프 명명
러시아의 과학자이자 라디오 발명가 중 한 명인 알렉산드르 스테파노비치 포포프를 기리기 위해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소장품 규모 확대
1970년대 후반에 이르러 박물관은 4백만 점이 넘는 우표, 스탬프 찍힌 봉투, 엽서 등을 소장하게 되었다.
여담
이 박물관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과학 기술 박물관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소장품 중에는 8백만 점이 넘는 방대한 양의 러시아 국립 우표 컬렉션이 포함되어 있다는 얘기가 있다.
박물관이 자리한 건물은 과거 러시아의 유력 가문이었던 알렉산드르 베즈보로드코 왕자의 궁전이었다고 전해진다.
내부에는 우표 및 관련 서적,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는 필라텔리 샵과 전문 도서관이 운영된다는 언급이 있다.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인터랙티브 전시물과 물리 실험 장치들이 많아, 즐겁게 과학 원리를 배울 수 있는 교육적인 장소로도 평가받는다는 말이 있다.
러시아 연방 내 다른 통신 박물관들에 대한 컨설팅 및 감독 역할도 수행하는 주요 기관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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