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푸른색 외벽과 금빛 돔으로 대표되는 독특한 바로크 건축 양식을 직접 감상하거나 러시아 해군의 역사적 발자취를 따라가려는 건축 애호가 및 역사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 방문객들은 정교한 성화와 조각으로 장식된 상부 및 하부 교회를 둘러볼 수 있으며, 해군 관련 추모비를 통해 역사를 되새길 수 있다. 주말에는 특별한 상부 교회 개방과 함께 예배에 참여하여 그 분위기를 경험할 수도 있다.
다만, 관광객의 경우 내부 관람 구역이 제한적이거나 사진 촬영이 금지될 수 있으며, 입장 시 기부금 명목의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접근 방법
👣 도보 및 대중교통
- 상트페테르부르크 중심부 서쪽에 위치하며, 마린스키 극장에서 도보로 약 5~6분 거리에 있다.
- 크류코프 운하를 따라 산책하며 접근할 수도 있다.
가까운 지하철역이나 버스 노선은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았으나, 시내 주요 명소이므로 대중교통 접근이 비교적 용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특징
눈에 띄는 푸른색 외벽과 흰색 코린트식 기둥, 그리고 다섯 개의 금박을 입힌 돔은 엘리자베스 바로크 양식의 정수를 보여준다. 화려하면서도 장엄한 외관은 많은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특히 맑은 날 햇빛 아래 더욱 빛난다.
성당은 두 개의 교회로 구성된다. 1층의 성 니콜라스 하부 교회는 일상적인 예배가 이루어지며, 17세기 성 니콜라스 이콘과 유물이 보관되어 있다. 계단을 통해 올라가는 상부 주현절 교회는 더욱 화려하고 장엄한 장식을 자랑하며, 주로 주말이나 특별한 예배 시에 개방된다.
운영시간: 하부 교회는 매일, 상부 교회는 주말 예배 시간 등 제한적 개방
성당은 역사적으로 러시아 해군과 깊은 관련을 맺어왔으며, 이를 기리는 여러 시설이 있다. 성당 앞 정원에는 러일전쟁 쓰시마 해전 전사자들을 위한 오벨리스크가 세워져 있으며, 상부 교회 내부에는 K-278 콤소몰레츠, K-141 쿠르스크함 등 침몰한 잠수함 승무원들을 위한 추모 명판이 있다.
추천 포토 스팟
%2Fphotospot_0_1747787234324.jpg&w=3840&q=75)
성당 정면 및 측면 외관
푸른색과 흰색의 조화, 금빛 돔 등 바로크 양식의 화려하고 독특한 건축미를 다양한 각도에서 담을 수 있다.
%2Fphotospot_1_1747787270362.jpg&w=3840&q=75)
크류코프 운하 건너편
운하와 함께 성당의 모습을 담으면 더욱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저녁 무렵 조명이 켜지면 아름답다.
%2Fphotospot_2_1747787299383.jpg&w=3840&q=75)
눈 덮인 성당 풍경 (겨울철)
겨울에 방문한다면 눈 덮인 성당의 모습은 마치 동화 속 한 장면과 같은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주요 예배 및 행사
%2Ffestival_0_1747787331110.jpg&w=3840&q=75)
상부 교회 토요일 저녁 예배
매주 토요일 저녁
상부 교회에서 진행되는 정기 저녁 예배로, 화려한 내부를 경험하며 경건한 분위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이다.
%2Ffestival_1_1747787367371.jpg&w=3840&q=75)
상부 교회 일요일 오전 예배
매주 일요일 오전
상부 교회에서 진행되는 주일 오전 예배로, 아름다운 성가대의 합창을 들을 수 있다는 후기가 있다. 많은 신도와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다.
%2Ffestival_2_1747787392094.jpg&w=3840&q=75)
주현절 축일 예배
매년 1월 19일 (정교회력 기준)
성당의 주요 축성일인 주현절을 기념하는 특별 예배가 열린다. 정교회의 중요한 절기 중 하나이다.
방문 팁
입장은 공식적으로 무료이나, 관행적으로 관광객에게 소정의 기부(약 100루블)가 요청될 수 있다.
성당 내부는 사진 촬영이 엄격히 금지된다.
상부 교회는 주로 토요일 저녁과 일요일 오전 예배 시에만 일반에 개방되니, 방문 계획 시 참고한다.
관광객의 경우 특히 예배 시간에는 내부 관람 가능 구역이 제한될 수 있다.
마린스키 극장에서 도보 5-6분 거리에 있어 공연 관람 전후로 함께 방문하기에 편리하다.
역사적 배경
성당 건축
러시아 해군의 수석 건축가 사바 체바킨스키의 설계로 이전 목조 교회 자리에 건축되었다. 해군 연대 교회로 사용될 목적이었다.
종탑 건설
성당 본관과는 별도로 4층 높이의 독립된 종탑이 금박 첨탑과 함께 세워졌다.
상부 교회 축성
상부 주현절 교회의 제단이 예카테리나 대제가 참석한 가운데 축성되었다.
쓰시마 오벨리스크 건립
성당 앞 정원에 러일전쟁 중 쓰시마 해전에서 전사한 이들을 기리기 위한 오벨리스크가 세워졌다.
운영 지속
러시아 혁명 이후 많은 교회가 폐쇄되었으나, 이 성당은 폐쇄되지 않고 계속 운영된 몇 안 되는 교회 중 하나이다. 1941년부터 1999년까지는 주교좌 성당의 역할을 하기도 했다.
추모 활동 지속
침몰한 잠수함 K-278 콤소몰레츠와 K-141 쿠르스크함 승무원들을 위한 추모 명판이 설치되는 등 해군과의 연관성을 이어가고 있다.
여담
성당 하부 교회에는 17세기에 제작된 성 니콜라스의 그리스 이콘과 그의 유물 일부가 봉안되어 있다고 전해진다.
상부 교회의 제단은 예카테리나 대제가 참석한 가운데 축성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러시아 혁명 이후에도 폐쇄되지 않고 운영된 몇 안 되는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성당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성당 내부에는 침몰한 소련 잠수함 K-278 콤소몰레츠와 K-141 쿠르스크함 승무원들을 위한 추모 명판이 설치되어 있다.
안나 아흐마토바가 기증한 성 안나의 비정형적 이콘이 상부 교회에 있으며, 화가 이반 크람스코이의 딸인 소피아 융커-크람스카야가 그린 이 작품의 모델이 안나 아흐마토바 자신이라는 설도 있다.
%2Fbanner_1747752335389.jpg&w=3840&q=75)
/feature_0_1747785549572.jpg)
/feature_0_174777707401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