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세계 각지의 문화와 인류학적 유물, 특히 독특한 해부학 표본에 관심 있는 학술적 탐구 목적의 방문객이나 이색적인 박물관 경험을 원하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민족의 생활상을 담은 전시품을 관람하고, 표트르 대제가 수집한 인체 및 동물 표본들을 통해 당시의 과학적 호기심과 연구 경향을 엿볼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긴 대기 줄, 낡은 시설, 그리고 일부 전시물에 대한 영어 설명 부족을 아쉬운 점으로 언급하는 경우가 있다.
접근 방법
🚕 택시 또는 차량 공유 서비스
- 상트페테르부르크 시내에서 택시 또는 차량 공유 서비스(예: Uber)를 이용하여 비교적 편리하게 도착할 수 있다.
🚌 대중교통
- 가까운 버스 정류장이 있으나, 일부 방문객들은 대중교통 접근이 다소 불편하다고 언급하기도 한다. 방문 전 노선 확인이 필요하다.
주요 특징
표트르 대제가 미신을 타파하고 과학 연구를 장려하기 위해 수집한 인간 및 동물의 다양한 기형 표본들을 유리병에 보존하여 전시한다. 일부 관람객에게는 다소 충격적일 수 있으나, 의학 및 해부학 연구의 초기 단계를 보여주는 독특한 자료들이다.
에스키모, 북미 인디언,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 전 세계 다양한 민족의 전통 의상, 생활 도구, 사냥 도구, 주거 모형 등을 통해 각 문화의 특징과 적응 방식을 살펴볼 수 있다. 러시아 탐험대가 수집한 희귀한 유물들도 포함되어 있다.
3층에는 러시아의 위대한 과학자이자 학자인 미하일 로모노소프의 생애와 업적을 기리는 전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그가 사용했던 과학 기구, 저서 등을 통해 18세기 러시아 과학 발전에 기여한 그의 연구 활동을 엿볼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온라인으로 미리 표를 구매하면 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일부 전시물, 특히 해부학 표본들은 관람 시 충격적일 수 있으니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
관람에는 보통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소요되므로 시간 배분을 잘 하는 것이 좋다.
천문대 관람은 사전 예약이 필요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거의 모든 전시물에 영어 설명이 함께 제공되지만, 번역의 질이 미흡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역사적 배경
표본 수집 시작
표트르 대제가 네덜란드 해부학자 프레데릭 루이슈 등으로부터 기형 및 해부학 표본을 처음으로 수집하기 시작했다.
최초 공공 박물관 개관
표트르 대제가 상트페테르부르크 여름 궁전에 자신의 소장품을 일반에 공개하며 러시아 최초의 공공 박물관을 열었다. 이것이 쿤스트카메라의 시작으로 여겨진다.
대규모 컬렉션 확보
네덜란드의 약리학자 알베르투스 세바와 해부학자 프레데릭 루이슈로부터 방대한 양의 자연사 및 해부학 컬렉션을 구매했다.
현재 건물 착공
늘어나는 소장품을 수용하기 위해 건축가 게오르그 요한 마타르노비의 설계로 현재의 쿤스트카메라 건물 공사가 시작되었다.
현재 건물 완공 및 이전
네바 강변의 바로크 양식 건물이 완공되어 박물관이 이전했다.
소장품 분산
쿤스트카메라의 방대한 소장품들이 새로 설립되는 여러 제국 박물관으로 나뉘어 이관되기 시작했다.
인류학 및 민족학 박물관 설립
쿤스트카메라의 핵심 소장품을 기반으로 표트르 대제 인류학 및 민족학 박물관이 공식적으로 설립되었다.
명칭 변경
러시아 민족학 박물관과 구분하기 위해 '표트르 대제 박물관'으로 명칭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여담
쿤스트카메라(Кунсткамера)는 독일어 '쿤스트캄머(Kunstkammer)'에서 유래되었으며, '예술의 방' 또는 '호기심의 방'이라는 의미를 지닌다고 알려져 있다.
표트르 대제는 기형에 대한 과학적 연구를 장려하고 미신을 타파하기 위해 러시아 전역에서 기형으로 태어난 사산아를 수집하라는 칙령을 내렸다는 얘기가 있다.
박물관 건물의 독특한 바로크 양식 타워 첨탑은 **혼천의(Armillary Sphere)**로 장식되어 있다.
1747년에 발생한 화재로 인해 일부 소장품이 소실된 적이 있다고 한다.
러시아 최초의 공공 박물관으로 여겨진다.

/feature_0_1747785549572.jpg)
/feature_0_174777707401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