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오래된 군사 요새의 독특한 분위기와 핀란드 만의 해안 경관을 직접 탐험하고 싶은 역사 애호가 및 모험을 즐기는 개인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잘 보존된 포대 시설과 지하 구조물을 통해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요새 내부와 외부를 자유롭게 거닐며 포대의 구조와 방어 시설을 직접 관찰하고, 신비로운 지하 갤러리(카제마트)를 탐험하며 당시 군사 생활의 일면을 엿볼 수 있다. 또한, 핀란드 만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하거나, 주변 해안가를 따라 산책하며 자연을 만끽할 수도 있다.
주차장에서 요새 입구까지 도보 이동 거리가 약 2~2.5km로 다소 길고, 주차장 진입로나 주차 공간 자체가 열악하다는 평가가 있다. 또한,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영어 안내가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차량은 보통 포트 샨츠(Fort Schantz) 인근 주차장까지만 진입 가능하며, 주차장에서 리프 요새까지는 약 2~2.5km를 도보 또는 요새에서 운영하는 셔틀(레트로 버스, 전기 카트 등)을 이용해야 한다.
- 주차장 진입로의 상태가 좋지 않고, 특히 주말이나 맑은 날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다.
🚌 대중교통 이용
- 상트페테르부르크 시내에서 크론슈타트로 가는 버스(예: 101, K-405 등)를 이용한다.
- 크론슈타트 내에서는 포트 샨츠 방면 버스(예: 2KR 노선)를 이용하여 포트 샨츠에서 하차 후, 도보 또는 셔틀을 이용한다.
셔틀 운행 여부 및 시간은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 도보
- 포트 샨츠 주차장에서 리프 요새까지는 약 2
2.5km의 포장된 길을 따라 걸어야 하며, 약 2030분 정도 소요된다.
주변 자연 경관을 즐기며 걷는 것도 좋으나, 날씨와 개인의 체력을 고려해야 한다.
주요 특징
요새의 핵심적인 부분으로, 잘 보존된 지하 통로와 방들을 직접 탐험할 수 있다. 조명이 설치되어 있지만 일부 구간은 어둡고 서늘하여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운영시간: 요새 운영시간 내
과거 핀란드 만을 방어했던 거대한 포대와 견고한 방어벽 등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다. 일부 시설물 위로 올라가 주변 경관을 조망하는 것도 가능하다.
운영시간: 요새 운영시간 내
요새 서쪽 끝에서는 광활한 핀란드 만의 풍경과 함께 러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등대 중 하나인 톨부힌 등대를 조망할 수 있다. 특히 해질녘 풍경이 아름답다.
운영시간: 요새 운영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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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성벽 위
오래된 성벽과 푸른 핀란드 만을 배경으로 독특한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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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갤러리 입구 또는 내부
어둡고 신비로운 지하 공간의 입구나 조명이 있는 내부에서 탐험하는 듯한 느낌의 사진을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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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 해안가 (톨부힌 등대 배경)
핀란드 만과 멀리 보이는 톨부힌 등대를 배경으로 한 멋진 풍경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일몰 시간대가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날씨가 좋은 봄이나 여름에 방문하는 것이 전반적인 경험에 더 좋다.
주차장에서 요새까지 약 2-2.5km를 걸어야 하므로 편안한 신발은 필수이다. 걷기 힘들다면 요새에서 운영하는 셔틀버스(레트로 버스, 전기 카트 등) 이용을 고려할 수 있다.
섬 지역이고 바닷가이므로 모기가 많을 수 있으니 모기 기피제를 챙기는 것이 좋다.
요새 내부에 카페와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다.
방문 시간을 여유롭게 계획하는 것이 좋다. 요새 관람 및 주변 산책에 최소 3시간 이상 소요될 수 있으며, 저녁에는 조명이 없어 어두워지면 다니기 어렵다.
바닷가에 위치하여 도시보다 바람이 강할 수 있으므로, 따뜻한 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요새 내 매점 등에서 카드 결제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비상용 현금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외국어 안내가 부족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요새의 역사에 대해 미리 알아보면 관람에 도움이 된다.
역사적 배경
크론슈타트 건설 시작
표트르 대제의 명으로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방어하기 위한 해상 요새 건설이 코틀린 섬에서 시작되었다.
크론슈타트 요새 공식 명명 및 초석
표트르 대제가 직접 요새의 초석을 놓았으며, '크론슈타트'(왕관의 도시)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대홍수 피해 및 복구
대홍수로 인해 크론슈타트 요새가 심각한 피해를 입었으나, 이후 대대적인 복구 및 석조 요새로의 개축 작업이 진행되었다.
근대적 요새 강화 및 포트 리프 건설
함포 기술의 발달에 따라 크론슈타트 요새는 지속적으로 강화되었으며, 이 시기에 포트 리프를 포함한 다수의 해안 포대들이 건설되었다. 포트 리프의 박격포 포대 등은 1893년에서 1906년 사이에 건설되었다.
크론슈타트 봉기
볼셰비키 정권에 반대하는 수병과 노동자들의 봉기가 크론슈타트에서 일어났으나, 붉은 군대에 의해 진압되었다. 포트 리프도 이 사건과 관련된 장소 중 하나이다.
레닌그라드 방어
독일군의 레닌그라드 포위 공격 당시 크론슈타트 요새는 발트 함대의 주요 기지로서 도시 방어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군사적 중요성 감소 및 문화유산으로 전환
군사 기술의 변화로 요새의 전략적 중요성은 감소했으나,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박물관 및 관광지로 개발되고 있다. 포트 리프는 현재 복원 작업을 거쳐 대중에게 공개되고 있다.
여담
포트 리프의 일부 운영은 요새의 역사와 가치에 깊은 애정을 가진 이들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방문 전 요새의 역사에 대해 미리調べて가면 더욱 풍부한 관람이 가능하다는 언급이 종종 보인다.
리프 요새 부두에서 인근의 톨부힌 등대로 가는 보트 투어가 운영되기도 하며, 티켓은 요새 내 카페에서 구매할 수 있다는 정보가 있다.
요새 내부의 한쪽 벽에는 1940년대에 제대한 군인들이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낙서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당시의 흔적을 엿볼 수 있다고 한다.
과거에는 이 요새가 일반인에게 개방되지 않고 방치되었던 시절도 있었으나, 최근에는 민간 관리 주체가 생기면서 유료화되고 적극적인 복원 및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요새 주변 해변에서 수영을 즐기는 사람들도 볼 수 있다는 후기가 있다.
한때는 이 일대에서 버려진 건물이나 끝없이 이어지는 지하 통로를 탐험하는 것이 가능했다고도 전해진다.
의외로 크론슈타트 현지 주민들은 코틀린 섬의 서쪽 끝자락에 위치한 이 포트 리프 지역을 자주 방문하지는 않는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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