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역사적인 중심가에서 러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가톨릭 성당의 건축미를 감상하거나,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기도 혹은 사색의 시간을 갖고자 하는 역사 애호가 및 종교적 의미를 찾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성당 내부의 라틴 십자가 구조와 대리석 기둥, 제단화 등을 살펴볼 수 있으며, 정기적으로 열리는 다국어 미사에 참여하거나 간헐적으로 열리는 오르간 음악회를 경험할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인근 정교회 성당에 비해 내부 장식이 상대적으로 단출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으며, 지속적인 보수 공사로 인해 관람에 일부 제약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위치
-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중심 대로인 넵스키 프로스펙트 32-34번지에 위치한다.
주변에 다른 관광 명소들이 많아 도보로 함께 둘러보기 용이하며,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다.
주요 특징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30분에 영어 미사가 열리며, 러시아어, 폴란드어, 스페인어 미사도 정기적으로 진행되어 다양한 국적의 신자들이 참여할 수 있다. 조용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는 미사는 방문객에게 특별한 종교적 경험을 제공한다.
운영시간: 일요일 오전 9:30 (영어 미사), 기타 미사 시간은 웹사이트 참조
18세기 중반에서 후반에 걸쳐 바로크와 고전주의 양식이 혼합되어 지어진 러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가톨릭 성당 중 하나이다. 소련 시절 폐쇄와 화재 피해를 겪었으나 복원되었으며, 내부에서는 라틴 십자가 형태의 구조, 대리석 기둥, 제단 위 프레스코화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운영시간: 일반 개방 시간 내
성당 내에서는 때때로 오르간 콘서트가 열려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교회 음악을 감상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웅장한 파이프 오르간 소리는 성당의 경건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킨다.
운영시간: 콘서트 일정에 따름
추천 포토 스팟
성당 정면 외관
넵스키 대로를 배경으로 성당의 고전적인 파사드 전체를 담을 수 있다.
내부 중앙 제단
제단 위의 프레스코화와 함께 성당 내부의 깊이감 있는 모습을 촬영할 수 있다 (촬영 허용 여부 확인 필요).
축제 및 이벤트
주요 가톨릭 축일 미사
부활절, 성탄절 등 주요 가톨릭 축일
부활절, 성탄절 등 가톨릭의 주요 축일에는 특별 전례와 함께 성대한 미사가 봉헌된다. 많은 신자들이 참여하여 축제의 기쁨을 나눈다.
오르간 및 클래식 음악 콘서트
비정기적 개최
성당의 훌륭한 음향을 활용한 오르간 독주회나 클래식 음악회가 비정기적으로 열린다. 일정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공지된다.
방문 팁
일요일 오전 9시 30분에는 영어 미사가 진행된다.
겨울철에는 성당 내부가 다소 추울 수 있으므로 따뜻한 옷차림이 권장된다.
오르간 콘서트 등 특별 행사 일정은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성당 내부에 마련된 종교 용품점에서 묵주, 성화상 등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다.
내부 관람 및 기도 시 정숙을 유지하고, 미사 중에는 사진 촬영을 삼가는 것이 예의이다.
역사적 배경
알렉산드리아의 성녀 가타리나 교구 설립
상트페테르부르크 내 가톨릭 공동체를 위한 교구가 처음으로 설립되었다.
성당 건축
현재의 석조 성당 건물이 건축되었다. 초기 바로크 양식으로 설계되었으나, 완공은 고전주의 양식의 영향을 받았다.
성당 봉헌
알렉산드리아의 성녀 가타리나에게 성당이 봉헌되었으며, 당시 러시아 제국 가톨릭 신앙의 중심지 중 하나로 기능했다.
스타니스와프 아우구스트 포니아토프스키 안장
폴란드의 마지막 왕 스타니스와프 아우구스트 포니아토프스키가 사망 후 이곳에 안장되었다 (후에 유해 이전).
장 빅토르 모로 장군 안장
나폴레옹 시대의 프랑스 장군 장 빅토르 모로가 드레스덴 전투에서 사망 후 이곳에 안장되었다 (후에 유해 이전).
소비에트 정권에 의한 폐쇄 및 약탈
소비에트 정부의 종교 탄압 정책으로 인해 성당이 폐쇄되고 내부의 귀중품들이 약탈당했으며, 건물은 창고 등으로 전용되었다.
첫 번째 화재 발생
화재로 인해 성당 건물이 손상되었다.
두 번째 대형 화재 발생
복원 작업이 논의되던 중 또다시 대형 화재가 발생하여 내부 장식과 구조물이 거의 전소되는 큰 피해를 입었다.
가톨릭 교회 반환 및 재개방
소련 붕괴 후, 성당 건물이 가톨릭 교회에 반환되어 신앙 공동체가 다시 활동을 시작했으며, 대대적인 복원 작업이 착수되었다.
본당 복원 완료 및 중앙 출입문 개방
성당 본당의 주요 복원 작업이 완료되어 중앙 출입문이 다시 열렸다.
준대성전(Minor Basilica) 지위 부여
교황청으로부터 준대성전(Minor Basilica)의 지위를 부여받아 러시아 내 유일한 가톨릭 준대성전이 되었다.
여담
러시아에서 유일하게 준대성전(Minor Basilica) 칭호를 받은 가톨릭 성당으로 알려져 있다.
폴란드의 마지막 왕 스타니스와프 아우구스트 포니아토프스키와 프랑스 장군 장 빅토르 모로가 한때 이곳에 묻혔던 역사가 있다.
건축가 오귀스트 드 몽페란(이사악 성당 건축가), 시인 알렉산드르 푸시킨, 작가 오노레 드 발자크, 알렉상드르 뒤마, 작곡가 프란츠 리스트 등 당대의 유명 인사들이 방문했거나 교적에 이름을 올렸다는 기록이 전해진다.
소비에트 시절 폐쇄되어 창고로 사용되기도 했으며, 두 차례의 큰 화재로 인해 심각하게 손상되었다가 1990년대 이후 신자들과 후원자들의 노력으로 복원되었다.
성당 내부에는 성당의 파란만장한 역사와 복원 과정을 담은 사진 자료와 설명이 담긴 게시판이 설치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그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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