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역사와 예술, 특히 종교 예술 및 독특한 코르크 공예에 관심 있는 성인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설립자의 방대한 수집품을 통해 포르투갈 문화 예술을 탐구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화려한 금박 제단과 다양한 성상을 포함한 종교 예술품 컬렉션, 정교한 코르크 공예품, 그리고 설립자 엔히크 아모링 관련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다.
전시물 대부분이 정적인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 상호작용적인 체험을 기대하는 어린이 방문객에게는 다소 단조롭게 느껴질 수 있다는 평가가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시
- 포르투(Porto) 등 주요 도시에서 기차를 이용하여 산타 마리아 다 페이라(Santa Maria da Feira) 역 하차 후, 버스나 택시 등 현지 교통수단을 이용하여 박물관으로 이동할 수 있다.
정확한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 교통 당국 웹사이트나 앱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자가용 이용 시
- 내비게이션에 박물관 주소(Largo da Igreja, 90, Santa Maria de Lamas)를 입력하여 찾아갈 수 있다.
주차 가능 여부 및 요금은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여러 시대와 양식을 아우르는 성상, 금박 제단, 종교 회화 등 방대한 종교 예술품을 16개 전시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화려한 금박 조각(Talha Dourada)과 다양한 성상 컬렉션이 인상적이다.
포르투갈의 주요 산업 중 하나인 코르크를 활용한 다양한 예술품과 생활용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코르크 산업 관련 기계와 도구도 전시되어 있다. 일부 코르크 복제 유물은 직접 만져볼 수도 있다.
박물관 설립자 엔히크 알비스 드 아모링(Henrique Alves de Amorim)의 삶과 예술에 대한 그의 열정을 엿볼 수 있는 전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설립자의 초상화와 개인 소장품 등을 통해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 볼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금박 제단 전시실
화려하고 정교한 금박 제단 앞에서 박물관의 웅장함을 담을 수 있다.
코르크 작품 전시 공간
독특한 코르크 조각품과 공예품들을 배경으로 창의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재현된 예배당 공간
실제 예배당처럼 꾸며진 공간에서 경건하면서도 이색적인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박물관 내 기념품점에서 수공예 코르크 제품 등 독특한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도 비교적 저렴한 편이다.
시각 장애인을 위해 일부 코르크 복제 유물을 직접 만져볼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으니, 해당 서비스를 이용해 볼 수 있다.
입장료는 성인 기준 약 4유로로 비교적 저렴하며, 경로 할인 등이 제공될 수 있다.
종교 예술, 바로크 양식, 역사, 또는 코르크 공예에 특별한 관심이 있다면 더욱 풍부하고 만족스러운 관람이 가능하다.
직원들이 친절하며, 때에 따라 영어 또는 프랑스어 등 외국어로 간단한 안내를 받을 수도 있다는 경험담이 있다.
역사적 배경
설립 및 개관
엔히크 알비스 드 아모링(Henrique Alves de Amorim, 1902-1977)이 자신의 방대한 예술품 수집품을 기반으로 박물관을 설립했다.
설립자 공로 인정
설립자 엔히크 아모링이 산타 마리아 드 라마스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포르투갈 공공 교육 훈장(Comenda de Oficial da Ordem da Instrução Pública)을 받았다.
공식 기증
3월 5일, 엔히크 아모링은 박물관 건물과 모든 소장품을 산타 마리아 드 라마스 민중의 집(Casa do Povo de Santa Maria de Lamas)에 기증했다.
재정비 프로젝트 시작
박물관의 보존 및 활성화를 위해 포르투갈 가톨릭 대학교 예술학과와 협력하여 소장품 평가, 전시 개선, 보존 및 복원 작업을 포함하는 재정비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를 통해 소장품에 대한 새로운 연구와 해석이 가능해졌다.
여담
설립자 엔히크 아모링은 박물관을 '예술 파편의 황금빛 기록 보관소(Domus Áurea Arquivos de Fragmentos de Arte)'라는 애칭으로 불렀다고 전해진다.
전시 방식이 독특하여, 한 공간 안에서 기술, 주제, 연대기적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다양한 작품들이 함께 전시되기도 하는데, 이는 박물관 전체를 하나의 유기적인 공간으로 경험하게 하려는 설립자의 의도가 담겨있다고 알려져 있다.
박물관 설립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코르크 제조 기업 '코르티세이라 아모링(Corticeira Amorim)' 가문과 관련이 깊으며, 그의 코르크 산업에 대한 애정도 컬렉션에 반영되어 있다는 얘기가 있다.
설립자 엔히크 아모링의 초상화만을 모아 전시한 방이 있는데, 마치 현대의 소셜 미디어처럼 자신을 기록하고 알리려는 선구적인 면모를 보여준다는 흥미로운 시각도 있다.
이곳은 '코르크 박물관(Museu da Cortiça)'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리는데, 이는 설립자의 코르크 산업과의 깊은 연관성과 독특한 코르크 컬렉션을 잘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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