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히에로니무스 보스와 알브레히트 뒤러 등 유럽 거장의 작품을 비롯하여 포르투갈 고미술을 감상하고 싶은 미술 애호가 및 역사에 관심 있는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12세기부터 19세기에 이르는 방대한 회화, 조각, 장식 예술품 컬렉션을 관람할 수 있으며, 대항해시대 포르투갈의 국제적 교류를 보여주는 아시아 및 아프리카의 유물도 접할 수 있다. 타구스 강이 내려다보이는 아름다운 정원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커피를 즐기는 것도 이곳의 매력 중 하나이다.
최근 일부 전시관이 보수 공사로 인해 예고 없이 폐쇄되는 경우가 있으며, 특히 유럽 회화관 전체가 장기간 관람 불가 상태일 수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건물 노후로 인해 비 오는 날 내부가 젖는 등 시설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산투스(Santos) 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 10-15분 소요된다.
벨렝 지구 등 다른 지역에서 이동 시 편리한 방법이다.
🚊 트램 이용
- 15E번 또는 18E번 트램을 이용하여 카이스 로샤(Cais Rocha) 정류장 또는 산투스(Santos)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 버스 이용
- 미술관 인근에 정차하는 다수의 버스 노선이 있다. (예: 713, 714, 727, 728, 732, 760번 등, 현지에서 최신 노선 확인 필요)
🚕 택시 또는 차량 공유 서비스 이용
- 일부 방문객은 대중교통 접근이 다소 불편하다고 언급하여, 택시나 차량 공유 서비스(우버 등)를 이용하는 것도 편리한 방법이 될 수 있다.
특히 짐이 많거나 일행이 있는 경우 유용하다.
주요 특징
국립 고미술관의 가장 상징적인 소장품 중 하나로, 많은 방문객이 이 작품을 보기 위해 미술관을 찾는다. 독창적이고 환상적인 도상과 섬세한 표현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2세기부터 19세기까지 이어지는 포르투갈 및 유럽의 회화, 조각, 장식 예술품을 폭넓게 소장하고 있다. 특히 포르투갈 미술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으며, 대항해시대의 교류를 보여주는 아시아 및 아프리카 공예품 또한 중요한 볼거리다.
미술관 관람 후 휴식을 취하기에 이상적인 장소로, 타구스 강을 조망하는 평화로운 정원이 있다. 정원 내 카페에서 음료나 간단한 식사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히에로니무스 보스 '성 안토니우스의 유혹' 작품 앞
미술관의 대표작 앞에서 작품의 경이로움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단, 작품 보존을 위해 플래시 사용은 금지될 수 있다.)
미술관 정원 (타구스 강 배경)
넓게 펼쳐진 타구스 강과 리스본의 풍경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인기 장소다.
알보르-폼발 궁전의 건축미가 돋보이는 외관 및 내부
17세기에 지어진 옛 궁전의 고풍스러운 건축 양식 자체가 훌륭한 사진 배경이 된다. 특히 독특한 창문이나 내부 장식 앞에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방문 팁
리스보아 카드 소지 시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므로, 리스본 시내 여러 관광지를 방문할 계획이라면 카드 구매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
포르투갈 거주자는 일요일 및 공휴일 특정 시간(오전 10시~오후 2시)에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는 얘기가 있다.
일부 전시관이 보수 공사로 인해 예고 없이 폐쇄될 수 있으며, 특히 유럽 회화관 전체가 장기간 관람 불가 상태일 수 있으니 방문 전 반드시 공식 웹사이트나 연락처를 통해 개방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가방 등 소지품은 라커에 보관해야 하며, 라커 이용 시 1유로 동전이 필요할 수 있다 (반환 여부 확인 필요).
미술관 내에 타구스 강 전망의 아름다운 정원과 카페가 있어, 관람 중 휴식을 취하거나 식사를 해결하기에 좋다.
대중교통 접근이 다소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다. 벨렝 지구 등에서 이동 시 산투스(Santos) 기차역을 이용하거나, 인원이 여러 명일 경우 택시 또는 차량 공유 서비스(우버 등)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할 수 있다.
대부분의 리스본 박물관과 마찬가지로 월요일은 휴관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방문 계획 시 요일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작품 수가 많고 규모가 있으므로, 관심 있는 작품이나 시대를 미리 정해두고 관람하면 더욱 효율적이다.
역사적 배경
알보르 궁전 건축
알보르(Alvor) 백작 프란시스코 데 타보라(Francisco de Távora)에 의해 현재의 미술관 건물이 처음 세워졌다.
타보라 사건과 소유권 이전
타보라 사건(Processo dos Távoras)으로 인해 궁전은 몰수되어 경매에 나왔고, 폼발 후작(Marquês de Pombal)의 형제인 파울로 데 카르발로 멘돈사(Paulo de Carvalho e Mendonça)에게 넘어갔다. 이후 '알보르-폼발 궁전(Palácio de Alvor-Pombal)'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국가 인수
포르투갈 국가가 국립 미술 및 고고학 박물관을 수용하기 위해 이 궁전을 인수했다.
국립 고미술관 개관
국립 고대 미술관(Museu Nacional de Arte Antiga)이라는 이름으로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여담
국립 고미술관이 들어선 건물은 원래 17세기 후반 알보르 백작의 저택이었으며, 훗날 폼발 후작 가문의 소유가 되면서 '알보르-폼발 궁전(Palácio de Alvor-Pombal)'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미술관의 별칭 중 하나는 '녹색 창문들의 박물관(Museu das Janelas Verdes)'인데, 이는 건물의 독특한 녹색 창틀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장품 중 히에로니무스 보스의 삼면화 '성 안토니우스의 유혹'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걸작으로, 이 작품을 보기 위해 미술관을 찾는 관람객이 많다.
미술관의 정원은 타구스 강을 조망할 수 있는 아름다운 휴식 공간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리스본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장소이다.
포르투갈의 대항해시대를 반영하는 아시아 및 아프리카 관련 예술품 컬렉션은 포르투갈의 역사적 특수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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