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포르투갈의 역사적 인물들의 안식처이자 바로크 건축의 정수를 감상하고 싶은 역사 및 건축 애호가, 리스본의 탁 트인 전경을 조망하고자 하는 사진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웅장한 돔과 다색 대리석으로 장식된 내부를 둘러보고, 유명 인사들의 묘비 앞에서 잠시 묵념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또한, 건물 최상층 테라스에 올라 타구스 강과 알파마 지구를 포함한 리스본 시내의 아름다운 파노라마를 감상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입장료에 비해 내부 콘텐츠가 다소 부족하다고 느끼거나, 안치된 인물들에 대한 정보 제공이 충분하지 않다고 언급하는 경우가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10B 버스가 판테온 정문 앞에 정차한다.
🚊 트램 이용
- 유명한 28번 트램 노선이 인근을 지나가지만, 하차 후 도보 이동 및 언덕길이 있을 수 있다.
🚶 도보
- 알파마 지구에 위치하며, 상 조르제 성이나 리스본 대성당 등 다른 명소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하나, 가파른 언덕길이 포함될 수 있다.
주요 특징
건물 최상층에 위치한 테라스에서는 리스본 시내와 타구스 강의 숨 막히는 360도 파노라마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맑은 날에는 도시의 아름다운 스카이라인과 주요 랜드마크들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포르투갈의 전 대통령, 유명 작가, 전설적인 파두 가수 아말리아 호드리게스, 축구 영웅 에우제비우 등 국가적으로 중요한 인물들의 실제 무덤과 기념비가 안치되어 있다. 각 인물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통해 포르투갈의 역사와 문화를 접할 수 있다.
17세기에 공사를 시작하여 20세기에 완공된 이 건물은 거대한 돔과 정교한 다색 대리석 장식이 특징인 포르투갈 바로크 건축의 중요한 예시이다. 내부의 조화로운 공간 구성과 빛의 활용이 인상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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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탑 테라스
리스본 시내와 타구스 강의 파노라마 전경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해 질 무렵의 풍경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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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 내부 상층 갤러리
웅장한 돔 천장과 아래로 펼쳐지는 판테온 내부 전체를 독특한 구도로 촬영할 수 있다. 대칭적인 건축미를 강조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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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테온 외부 정면
바로크 양식의 거대하고 아름다운 건물 전체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기에 적합하다. 특히 입구의 정교한 조각과 함께 담으면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리스보아 카드를 소지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포르투갈 거주자(또는 시민권자)는 일요일 특정 시간(예: 오후 2시 이전)에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는 언급이 있다.
학생증을 제시하면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각 묘의 QR 코드가 작동하지 않을 경우, 비치된 설명문이 인물 이해에 도움이 된다는 얘기가 있다.
돔 내부 상층부 갤러리는 높이가 상당하여 고소공포증이 있는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
건물 내부에 화장실이 한 곳만 운영된다는 점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최초의 산타 엔그라시아 성당 건립
포르투갈의 마누엘 1세 국왕의 딸인 마리아 공주의 후원으로 순교자 산타 엔그라시아에게 헌정된 교회가 처음 세워졌다.
현재 건물 공사 시작
이전 구조물이 붕괴된 후, 왕실 건축가 주앙 안투네스의 설계로 현재의 산타 엔그라시아 성당 건축이 시작되었다.
초기 건축 기간 및 중단
건축가 주앙 안투네스가 사망하고, 주앙 5세 국왕이 마프라 국립 궁전에 집중하면서 공사가 중단되었다. 이로 인해 '산타 엔그라시아 공사(obras de Santa Engrácia)'는 끝없는 프로젝트를 의미하는 포르투갈어 관용구가 되었다.
국립 기념물 지정
포르투갈 공화국 수립 이후 국립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국립 판테온으로 전환
제1 포르투갈 공화국 시기에 교회를 국립 판테온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하고, 포르투갈의 중요한 인물들을 안장하기 시작했다.
완공 및 재개관
안토니우 드 올리베이라 살라자르 총리 정부 하에서 돔이 추가되고 건물이 마침내 완공되어 국립 판테온으로 공식 개관했다.
여담
원래 명칭은 '산타 엔그라시아 성당(Igreja de Santa Engrácia)'으로, 완공까지 약 285년이라는 매우 긴 시간이 소요되어 포르투갈에서는 "산타 엔그라시아 공사(obras de Santa Engrácia)"라는 표현이 '매우 오래 걸리거나 끝나지 않는 일'을 비유하는 관용구로 사용된다는 얘기가 있다.
판테온 내부에는 바스코 다 가마, 엔히크 항해왕자, 페드루 알바르스 카브랄 등 포르투갈 역사의 중요한 탐험가들을 기리는 기념비(cenotaphs)가 있지만, 이들의 실제 유해는 다른 곳에 안치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내부에 있는 18세기 바로크 양식의 장엄한 파이프 오르간은 리스본 대성당에서 옮겨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정상까지 1000개가 넘는 계단이 있다고 언급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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